1. 달지않은 케잌은 둘루스 Coffee by hand 상가쪽 Sweet Hut 베이커리 즐겨가요 (한국제과 보다 저렴함).
2. 한국 제과는 파리바겥서 일하시던 분에게 들었는데, 거긴 뉴저지 지사서 냉동케잌으로 온다더군요. 맛은 좋은데 시럽이 많이 들어가 일반 Private 제과점에서 당일로 구워나온 빵이 신선도 면에선 더 나을수 있다는 견해를 들었어요...해서 한국빵은 코로나 사태이후 25% 세일하는 헨젤과 그레텔로 가구요,
3. 정식 유럽풍 케잌은 몰오브 조지아에 Pho 24 옆 제과점으로 갔었는데, 망했는지 영업 안하더라구요 ㅜㅜ.
착한Clean님의 댓글
착한Clean 작성일1. 달지않은 케잌은 둘루스 Coffee by hand 상가쪽 Sweet Hut 베이커리 즐겨가요 (한국제과 보다 저렴함).
2. 한국 제과는 파리바겥서 일하시던 분에게 들었는데, 거긴 뉴저지 지사서 냉동케잌으로 온다더군요. 맛은 좋은데 시럽이 많이 들어가 일반 Private 제과점에서 당일로 구워나온 빵이 신선도 면에선 더 나을수 있다는 견해를 들었어요...해서 한국빵은 코로나 사태이후 25% 세일하는 헨젤과 그레텔로 가구요,
3. 정식 유럽풍 케잌은 몰오브 조지아에 Pho 24 옆 제과점으로 갔었는데, 망했는지 영업 안하더라구요 ㅜㅜ.
*혹시 아틀란타에 전통 유럽풍 베이커리 아시는분 정보좀 올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