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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입장이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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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건 조회 6,010회 작성일 24-03-12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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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고객입니다.
마일리지도 거의 밀리언 정도의 고객입니다.
한국 가기 위해서 비행기 표를 알아보고 기가 막힌 점을 발견했습니다.(사진 참조)

같은 날자에 출국하고 왕복입니다.

1. 대한항공  $5,815.40 USD 입니다.(델타프리미엄 셀렉트)

  이것도 대한항공을 이용하는 것이 아니라 델타항공 이용입니다.
  동일한 조건의 좌석 (델타프리미엄 셀렉트)입니다.


2. 델타항공 $2,872.60 USD입니다.(델타프리미엄 셀렉트)
 
    가격 차이가 $2,941.80USD입니다. 한 사람 티켓을 더 살 수 있는 가격입니다.
    너무한 것 아닌가 생각합니다.

3. 비지니스 좌석은 $12,000 정도 차이가 납니다.
  이것이 정상인지 대한항공에 묻고 싶습니다.

국적기라는 이유로 이처럼 가격이 비싼 이유가 있나요?
승객을 봉으로 알고 있는것 같습니다.
대한항공이 타 사에 비해서 항상 비싼 가격에 티켓을 판매하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너무 심한것 아닌가 합니다.

아시아나 항공과 합병이 된다면 무한폭주 하겠습나다.
여론을 형성하여 대한항공 불매 운동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이에 대한 해명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대한항공은 항상 이런류의 항의성 메일에는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대한항공 애틀란타 지점에 공식적으로 이에 대한 답변을 공개적으로 해주기를 요청합니다.
대한항공은 이에 대한 해명을 부탁합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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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orgiadad님의 댓글

georgiadad 작성일

저도 대한항공 티켓값이 올해 너무 올라서 매년하던 한국 방문을 포기했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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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아치님의 댓글

냥아치 작성일

Air Premia 항공사가 빨리 아틀란타도 들어와야 대한한공 델타 가격이 떨어질탠데요..ㅜㅜ
델타 본사가 애틀란타 여서 힘들겠지만 빨리 들어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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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ove님의 댓글

Klove 작성일

대한한공 조자매 사퇴 이후, 절대 이용안합니다.
일반 국민들 너무 잘 잊고 살아요. 국민을 생각지 않는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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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yose님의 댓글

toyose 작성일

죠지아에서 서울가는 비행기값이 미국에서 제일 비싸요. 제일 멀어서 그렇다 하는데 그래도 좀 과하지요.
경쟁이 없어서 그런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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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aBrand님의 댓글

NovaBrand 작성일

기업이니 적정 이윤을 내는거야 당연하겠죠
마일레지도 10년이면 자동소멸 시키면서 쓸려고하면
내가 원하는 날짜에는 전혀 쓸수가 없고.
델타는 그런거는 없더라고요
국적기, 애국으로 물건 사주던 시기는 끝내야 할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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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curate님의 댓글

Accurate 작성일

맞습니다.
기업이 적정 이윤을 내는것은 당연합니다.
하지만 이 경우는 적정 마진이 아니라 바가지 아닌가 합니다.

그리고 소위 지역 언론사는 이런 것들에 눈 감아 버리고 무시합니다.

이런 이유로 찌라시라고 표현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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