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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적 판단이 마비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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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tocol
댓글 1건 조회 3,626회 작성일 24-08-02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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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저는 시민의 소리, 한인회 중 어느 쪽도 아닙니다.

아래 신문 기사 내용이 사실이라면 한인회장은  신문 기사 내용처럼 공적 자금을 개인의 출마 공탁금으로 전용하였다면, 공금횡령, 배임 및 사기 아닌가요?
그런데 기사 내용에 따르면 해명이 가관입니다.
어디서 이러한 괴물 같은 자신감이 뿜뿜 뿜어져 나오는 것일까요?
부끄러움을 양심에 팔어버린 이진숙을 떠올리게 됩니다.

막말로 보수도 아닌 잡도리들이 난리입니다.
진정한 보수는 가치와 품격 그리고 명예가 목숨입니다.


아래 기사들이 공통적으로 지적하는 것은 공금 횡령과 소녀상 문제입니다.
https://atlantak.com/%eb%8b%a8%eb%8f%85-%ec%86%8c%eb%85%80%ec%83%81-%ea%b9%8c%eb%b6%80%ec%8b%9c%eb%a9%b4-%ec%9a%b0%ed%8c%8c%ea%b0%80-%eb%82%98%eb%a5%bc-%ec%a7%80%ec%9b%90%ed%95%a0-%ea%b2%83/


https://atlantachosun.com/news/404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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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대장님의 댓글

청소대장 작성일

이진숙이 한인회장? 그냥 까고 싶으면 대차게 까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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