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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마트 황당한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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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rchimonde
댓글 1건 조회 2,515회 작성일 21-06-03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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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월마트에서 물건을 하나 구입했는데 잘못 오더해서 포장을 뜻지도 않고 바로 월마트가 제공한 FEDEX Label 로 리턴했음니다.
페덱스 트랙킹을 확인해보니 딜리버리 된 다음날 리펀드가 되었음니다.그런대 문제는 리펀드된지 10일이 지나 월마트에서 이메일을 보내기를 내가 리턴한
물건이 애초에 내가 구입한 것과 매치가 안된다며 제 카드에서 금액을 다시 빼갔음니다. 이런 황당한 경우가.
크레딧 카드에 dispute 했지만 소용이 없었음니다. 이런경우 어떻게 해야하나요? 금액이 800 불 인지라...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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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omson님의 댓글

Thomson 작성일

저같은 경우 아마존에서 개인셀러에게 산 제품을 뜯지도 않고 반송한 상황에서 비슷한 경우가 있었는데요. 중국판매자였는데 반협박까지 하길래 아마존에 매니저 바꿔달라고 해서 매니저에게 협박 받았다고 항의를 해서 해결했고요.

또 한국에서 카드로 물건을 구입했는데 판매처가 사기가 나서 물건 배송을 못했어요.
그래서 카드회사에 챠지백 신청했는데 돈 돌려받고 얼마후 다시 돈을 빼갔었어요. 그래서 다시  카드회사에 전화해서  항의하고 그 돈빼가는 계좌를 블락시켜달라고 요청하니까 다시 챠지백해주고 블락 시켜줬었어요.

도움이 될지 모르겠지만..
1. 월마트 온라인 매니저에게 상황설명을 하셔서 컴플레인 해보시거나
2. 카드회사에 상황설명을 하셔서 챠지백 신청을 다시.해보시는건 어떨까요?

또하나는 돈을 돌려받지 못한 경우인데요.
예전에 서킷시티 전자제품 판매스토어에서 온라인으로 카메라를 샀눈데 스토어로 가서 픽업을 했었어요.
그런데 거기 일하는 애들이 그랬는지.. 아니면 누가 내용물을 바꿔치기하고 반품을 한건지 박스는 제가 오더한게 맞는데 내용물은 싸구려가 있었어요.
매장가서 매니저불러달라고 해도 매니저도 안나오고 무반응으로 대하길래 1200여불 손해봤는데 결국 서킷시티 망해서 만세~~ 불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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