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어머님이 85세에 영주권을 받으시면 한국에서 받는 연금과 미국에서 주는 첵을 동시에 받을 수있나요? 참고로 미국에서 한번도 일을 하지 않으셨어요 > 질문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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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어머님이 85세에 영주권을 받으시면 한국에서 받는 연금과 미국에서 주는 첵을 동시에 받을 수있나요? 참고로 미국에서 한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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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심혜진
댓글 17건 조회 1,799회 작성일 20-06-03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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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NsL[쉬리님의 댓글

Top]NsL[쉬리 작성일

<p>미국에서 영주권 받으신지 5년이 되셨는지가 원글님 어머님의 승인여부의 가장 중요한 요소가 되실듯합니다.</p>

<p> </p>

<p>파트 A 는 병원 입원시 사용되는 파트이며</p>

<p> </p>

<p>파트 B 는 나머지 의료보험에 사용되는 파트입니다.</p>

<p> </p>

<p>윗 두 파트 중 한가지라도 승인이 되시면 약보험인 PART D 를 신청하실수 있습니다.</p>

<p> </p>

<p>약보험을 늦게 신청하시면 벌금이 부과 되실수 있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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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성한가을님의 댓글

풍성한가을 작성일

본인직업에 자기자신도 대단하다고 자랑하고싶은모양입니다. 어떻읍니까. 자랑좀해도괜찮찼아요?  적어도연방감찰관인데...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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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NsL[쉬리님의 댓글

Top]NsL[쉬리 작성일

<p>많이 불편하신거같아 수정하였습니다. ^^  좋은 하루되시길 바랍니다. 제 직업이 자랑할 정도는 절대 안되구요 ^^ 제가 투자한 젊음과 열정에 비해 보상도 적고 스트레스 엄청 받지요 (도리어 쪽팔리죠ㅋㅋㅋ)  연방정부 감찰 공무원이라는 말이 (오늘 부터는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언제부터 자화자찬을 할정도로 보이게되었는지는 참 의문입니다.  어디서 연방정부 감찰 공무원 보시면 선망의 대상으로 느끼시나요?  IRS AUDITOR 만큼은 뭐 공포심의 대상정도는 되겠네요.  그리고 그 사람들 쥐꼬리 박봉 받고일하는데...? </p>

<p> </p>

<p>자랑질하는것처럼 보인다는것이 참 저도 생각지도 못한 상황이라서 당혹스럽습니다. ㅋㅋ  혹시 감찰 이라는 단어가 그리 많은 분들을 기분나쁘게하는 단어인가요?  한국에서 검찰이라는 단어가 부러움과 자랑의 대상이라서 그런가요?  저는 "검"짜가 아닌 "감"찰, 말그대로 inspector 입니다.  요즘 안그래도 메디케어 fraud 가 많아서 힘든데 님의 글 비아냥에 오늘 꼭지 도네요.</p>

<p> </p>

<p>그런 감찰관이 도대체 언제부터 남들의 부러움의 대상이 되었나요? ㅋㅋㅋㅋ</p>

<p>부러움의 대상도 안되는데 제가 왜 자랑을 하는것처럼보이시나요?  사실 더 솔직해 지자면 제 주위 저보다 시간 여유도 더 돼고 돈 더 많이 버는 친구들보면 어쩌다 한번씩은 기분도 나쁘고 왜 이 길을 왔는가..  하는 의문도 드는데....!</p>

<p> </p>

<p>위에도 언급했지만 적은 보상에 일이 얼마나 많고 스트레스 받는 직업인데 ㅋㅋ  (그런데 확실히 보람은 있습니다.  건강보험으로 장난질하는 악마같은사람들 찾아내는 좋은 직업이니까요~  긍지와 자부심, 뭐.. 있다고 봐야하겠습니다.  없으면 지금 글쓰신 분의 부모님께서 선의의 피해자가 될수도 있는데 저같은 사람들이 잡아낼테니까요.)  님의 원리라면 님의 부모님께서 메디케어를 가지고 치료나 진료를 받으시고 계신데 그 중요한 메디케어를 가지고 누군가가 사기를 친다면 어디가서 하소연 하실거죠??  그 탄원을 제가 받았다면 저는 과연 님같이 남의 글에 이런식으로 글쓰시는분을 진심으로 도울 마음이 생길까요?   막말로 님 어머님 돕기에는 너무 잘나서 자랑하고 다녀야 하니까 님의 탄원을 무시해야겠군요?  입장바꿔서 생각해보세요.  </p>

<p> </p>

<p>님은 이 사이트에서 본인의 부모님의 메디케어 문제를 올렸는데 제가 누군지 밝히지 않고 지나가던 잘못된 정보를 공유해서 그것을 따르다가 부모님의 건강에 문제가 생기셔야 그때가서 저 같이 이분야에서 불철주야 열심히 일하는 사람을 존중해주실건가요?  바라지도 않습니다.</p>

<p> </p>

<p>저를 존중해주시지 않으셔도 되시지만 비난도 사절할께요. </p>

<p> </p>

<p> </p>

<p>원글님의 85세 어머님께는 이 메디케어 가 중요한 사항입니다.  본인도 어머님이 계실꺼고 미국이시면 메디케어 필요하시거나 이미 가지고 계실지도 모르는데 저희 감찰관들은 자랑질하러다녀야 하느라 시간없으니까 본인의 어머님 아프시면 본인처럼 ㅎㅎㅎ 거리며 웃고 놀아야겠네요? </p>

<p> </p>

<p>제발 장난치시지말아주세요.  최소한 예의는 지키셔야 나중에 님께 불의익이 생겼을때 저처럼 사명감 있는 사람이 나서서 도와드린다는것 잊지마세요.  이왕이면 저같은 한국사람이 나서서 더 열심히 일해드려야 하실것을 바라실분이 왜 말은 그렇게 삐딱히 하시나요.  님같은 글읽고 누군가가 이런일하고 싶을까요?  안그래도 이 부서에 이많은 사람중에 한국사람 저 포함 10명뿐이 없는데???..... 아.... 저는 자랑질하러다녀야 하니까 님 어머님은 도울 시간이 없네요 하면 기분좋으세요?  힘내라고 권고해주시지 않으셔도 되니까 그런식으로 말씀하시지 않아주셨으면 해요.</p>

<p> </p>

<p>지금같이 코로나 등등으로 민감한 시기에 메디케어 보험이 65세 윗 분들에게는 얼마나 중요한 사항인데요.  제가 장난투로 글을 쓴것도 아니고 제가 정성껏 원글님께 쓴 댓글에 그리 쉽게 저를 평가하시는 거 같아 모욕감이 없지않습니다.  </p>

<p> </p>

<p>님의 말투에 섞여있는 비아냥 받을만큼 그리 놀면서 일해야 하는 호락호락한 직업도 아니고 (제가 열심히 일하지 않으면 위에 글처럼 본인의 친척께서 보험회사에 사기를 당하실수있거든요? 그때는 님이 저를 비아냥 하실 자격이 있나요? 아니죠, 저희는 자랑하러 다니느라 님의 친척의 사기 건을 해결할 시간이 없어야 하겠죠? 님의 원리로는)   다 본인의 분야에서 제 직업까지 밝히고 열심히 사명감을 가지고 일하는것이 그렇게 잘못된것인가요?  연방정부에서 일해서 정부 직원들끼리 주고 받는 이야기를 찌라시나  정보라고 할수있어 이곳에서 좋은 취지로 나누고 도와드리는게 그렇게 님께는 제가 잘난척하는것처럼 보이시는지요?  제 이 신경질적인 말투를 용서해주시면 좋겠습니다만, 그냥 비아냥 거리시는것에 저도 비아냥거리는것이라 간단히 생각하시고 넘어가시면 좋겠습니다.  감찰이라는 단어를 쓴것이 파장아닌 파장을 불러올지는 정말 몰랐습니다~~  (미국사람들은 거꾸로 좋아하던데요.. 같이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정보나눈다고..)</p>

<p> </p>

<p>세상사는거 ㅈ 같고 힘드시죠?  다 이해합니다. </p>

<p> </p>

<p>저는 제 직업을 가지고 자랑을 하려고 한적이 없고 제 직업을 올리면서 남을 비하하지도 않았습니다.  있는 그대로 저는 어디에서 일하는 아무개인데, (밝혀야 신빙성이 있다고 착각을 잠시 몇번 했나봅니다) 이렇고 이렇습니다 가 많은 분들을 기분나쁘게 할수있다는것을 이제 느껴서 놀라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제가 많은분들의 이해를 받을수 있게글을 설득력있게 쓰지 못하는거라 인정하고 앞으로는 진심으로 한글자 한글자 이 사이트에서 만큼은 조심해서 쓰도록 하겠습니다.</p>

<p> </p>

<p>아, 참고로 저는 도리어 개인 비지니스 하시며 아무때나 원하실때 출퇴근 하시는 분들이 부러울때가 너무 많습니다~  제가 퇴근해야 할때까지 약속을 미루며 기다려야주어야하는 저의 자영업자 친구들이 저는 도리어 세상 부럽습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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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Bron님의 댓글

ReBron 작성일

자세한 정보  주셔셔 감사하고요. 그만큼 얘기해주시는말이 정확하다는 말인데. 괜히 글에 태클을 거는거 같네요. 자기한테 피해간것도 없고 정확한 정보를 주는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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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kdalgksthddl님의 댓글

wkdalgksthddl 작성일

제가 알기론 일단 시민권자가 아니면 메드케이드 못 받읍니다.  지금은 세금보고가 있어서 정부 SSI 받으심니다.  시민권자가 아니면 헤택 받기 많이 힘드실것입니다.  이말저말 듣지 마시고 SSA 가셔서  정확히 알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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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NsL[쉬리님의 댓글

Top]NsL[쉬리 작성일

<p>Rubyfall 님,</p>

<p> </p>

<p>네 불편하시면 앞으로 그 글은 쓰지않기로 하지요.  불편하시다 하시어 제가 위에 쓴글을 수정하였습니다. <br />
<br />
그런데 제가 공무원인것을 알리고 글을 쓰는것이 뭐가 그렇게 불편하신지는 이해가 가지않네요.<br />
<br />
제 직업이 뭐 대단한 감투도 아니고 뭐 연봉도 그리 높지도 않은데 그리 불편하실 이유가 있으실까요.</p>

<p> </p>

<p>변명이라면 보통 제가 무슨 일을 하는 사람이라고 말을 하고 글을 쓰는것이 아무 설명없이 쓰는것보다 낫다고 생각해서 나름 올렸습니다.<br />
<br />
변호사 가 아닌사람이 변호사 처럼 조언을 주는것 보다는 낫지 않나요? 위에서 보셨듯이 틀린 글을 올리신분과 제가 올린 정보는 분명히 다릅니다.</p>

<p> </p>

<p>최소한 제가 일하는 쪽에 관련된 글이 올라오면 저는 나름 기분이 좋아집니다. 정확한 정보를 드릴 기회가 오니까요.</p>

<p> </p>

<p>두가지의 틀린 정보가 올라오면 원글을 쓰신분은 과연 누구의 글이나 조언을 믿어야 할까요.  <br />
<br />
제가 미국식이라 그런지 (미국 사이트에서는 한번도 제 직업을 먼저 쓴것에 대해서 기분나빠하는 사람을 본적이 없습니다) 저는 님께서 과민반응 하시는것에 이해가 가지는 않아서 그런것이라 생각하고 아무쪼록 이해해주시고 넘어가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p>

<p> </p>

<p>직업을 말하는것이 누군가를 불편하게 한다는 것은 이 웹사이트가 유일한 저의 경험이네요.  많이 배웁니다.  항상 겸손하라는 저의 부모님 말씀대로 살려고 나름 노력하는데 가끔 그렇지 못하게 보이나 봅니다.</p>

<p> </p>

<p>저는 일을할때 실전에서는 말을 남이 하기전에는 보통 듣기만 합니다.  거의 묻는말에 대답만하지요. </p>

<p> </p>

<p>제가 직업에서 먼저 유일하게 먼저 말을 해야할때는 나는 누구인데 이런 이유로 이렇게 말을 한다 라고 보통 소통을 하기에 글로 쓸때 그런 제모습이 무의식적으로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저의 본 의도는 아니지만 나쁜 면으로 표현이 되어 나왔나 봅니다.  </p>

<p> </p>

<p>기분나쁘셨다면 사과드리고 별거 아닌 제 직업으로 인하여 괜히 스트레스 받거나 기분나빠하시지마시고 (저 절대로 대단한 사람아닙니다. 님과 같은 보통 사람이고 절대 뭐 우위에 있는 그런 위치도 직업도 아닙니다.) 좋은 하루 보내시길바랍니다~  </p>

<p> </p>

<p>지금 이 순간 부터는 직업빼고 말씀드리겠습니다.  분명 저도 메디케어와 관련 없는 글에 (된장 파시는 분 문제와 Stimulus Check 문제 였지요) 제 직업을 쓴것을 알기때문에 몇몇 분에게 기분이 나쁘셨을거라는것을  곰곰히 생각해보니 충분히 이해가됩니다.</p>

<p> </p>

<p>싸움도 솔직히 계급장 띠고 해야 진정한 승리겠지요. (농담입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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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byFall님의 댓글

RubyFall 작성일

<p>Top쉬리님은 좋은 정보도 주시지만<br />
이번건은 메디케어건이기 때문에 그렇다 하더라도 항상 자신이 연방 감찰 직원이라고 쓰는지 좀 보기가 그렇네요.<br />
지난번에도 전혀 관계없는 댓글에도 자신이 연방 감찰관 이라고 쓰셨는데 연방 공무원이라서 뭐가 어떻다는 것인지요.</p>

<p>So wha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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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ejee님의 댓글

jeejee 작성일

85세분이 오셔서 5년 동안 병원을 한 번도 안갈수 있을까요?<br />그리고 시민권은 15년 후에 통역관 데리고 시험 보실 수 있어요.영어가 되시면 5년 지나서 보실 수 있고요.<br />나이든신 부모님은 여기보다 한국이 살기가 더  좋아요.<br />저도 부모님 모시고 올 생각도 했지만 나이가 있으셔서 개인 건강보험 가입도 힘들고 가능하더라고 위에 언급한것처럼 비쌌어요.<br />자주 전화드리고 찾아뵙고 모시고 오시는것은 님과 부모님께 무모한 도전이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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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혜진님의 댓글

심혜진 작성일

메디케어 혜택도 받을수있는지요...미국에서 인컴도 재산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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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NsL[쉬리님의 댓글

Top]NsL[쉬리 작성일

<p>메디케어 자격조건은 A 와 B 가 각각 승인기준이 다르게 되어있습니다.<br />
<br />
PART A<br />
세금보고가 40점이나 그 이상이면 매월 $0,<br />
세금보고가 30-39점이면 매월 $252,<br />
세금 보고 29점 이하 시 매월 $458 의 보험료를 지불해야 합니다.</p>

<p> </p>

<p>그리고 중요한점은 신청자의 배우자 (spouse) 께서 40점을 넘으시면 본인이 40점이 넘지 않으셨을경우에도 혜택을 무료로 받으실수도 있습니다. </p>

<p><br />
PART B<br />
파트 B는 세금보고와 관계없이 합법적으로 5년 이상 거주한 분들이 연간 수입에 따라 개인 $87,000 (부부 $174,000) 이하 시 매월 $144.60 보다 소득이 높은 경우는 단계별로 매월 $214.60 - $518의 보험료를 지불해야 합니다.<br />
<br />
세금보고 10년이상 하신분들만 가입가능한 혜택이 절대 아님을 알려드립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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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ejee님의 댓글

jeejee 작성일

영주권 취득후 7년이 지나고 자격 조건이 맞을경우  메디케어가 아닌 메디케이드는 신청 가능할 수 도 있습니다<br />하지만  메디케어는  가입이 불가 합니다<br />세금보고 10년이상 하신분들만 가입 가능한 혜택입니다.<br />체크는 무슨 체크를 말씀하시는지요?<br />영주권 가지셔도 아무 혜택 없으며, 한국에서 모시고 오실때는 건강보험을 개인적으로 가입해주셔야 하므로  보험료가 아주 비싸다는걸 생각하시고 영주권 신청을 고려하세요.<br />참고로 70세 정도의 분의 건강보험로가$1100-$1500사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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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rfriend님의 댓글

Yourfriend 작성일

미국 영주권을 신청하려면 대부분의경우 누군가의 스폰서가 필요합니다.  원글님 어머님의 경우 85세에 영주권을 받으실 생각 이신거로 미루어 한국에서 오시는걸로 짐작됩니다.  이런경우 초청자가 모든 책임을 지고 미국 정부에 부담을주지 않겠다는 증빙이 필요합니다. 따라서 웰페어나 메디케이드등의 혜택은 못받는걸로 보시면 됩니다.  실제로 주위에  나이들어 미국에오신 여러분들이 생활능력은 되는데 의료보험문제로 한국으로 귀국하셨어요. 미국도 예전처럼 퍼주기식 헤택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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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쥐사랑님의 댓글

강쥐사랑 작성일

본인 시간 내서 정확한 정보를 드리는건데  뭐가 그리 꼬여서 비꼬시는지 ...  직업명 말씀해 주신건 그만큼 믿을 만한 정보라는 뜻인듯 한데... 쉬리님 정확한 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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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님의 댓글

타임 작성일

쉬리님 정보 감사합니다.<br />자기 자신도 당당히 밝히지 못하는 루저들이 꼭 태클을 걸지요.<br />그냥 개무시 하십시요.<br />여기서 젤 두려운게 "~카더라"라는 정보입니다.<br />아님말고식 정보에 판단을 잘못할 때가 많지요.<br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정보부탁드립니다.<br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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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성한가을님의 댓글

풍성한가을 작성일

누구도본인직업에만족하는사람없어요. 남의떡이더크게보이죠.  남이부럽다는것은 본인의직업이남이볼때 어떤생각을할까요 똑같이생각하겠죠. 신념을가지시고 일하세요 늙은부모님들 도와드리는일 좋은일입니다. 좋은직업이고요. 자부심가져도됍니다. 많이도움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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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sins님의 댓글

rasins 작성일

top쉬리님,<br />참 좋은 정보 올려주셨는데  생각없이  댓글 다는  몇사람땜에 마음상하셨겠어요.<br />우리모두 늙으면  반드시 필요한 정보인데 우리 한인들이  직접 싸이트 들어가  다 읽고 이해하기에 는  어려운 사람들도  많은데<br />이렇게  수고해주신것에 대해  감사하지는 못하고  비아냥거리는 사람들 참 이해안가네요.<br />저도 오히려  감찰관이라고 얘기해주시니까 더 신빙성이 있던데요.<br />본인  직책  말 안하고 글 쓰면  또  시비걸겠지요.  당신이 어떻게  그리 잘 아느냐고...<br />올려주신  정보에  감사하는  사람들이  더 많다는걸  아시고    힘내세요.<br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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