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체류자들 > 질문답변

이미 챔블리/도라빌 쪽은 ice가 덮치고 있습니다
아는분이 그쪽에 윙가게 하는데 앞 뒤로 지키고 들어와서
물어보고 잡아간다네요

캐쉬 주고 싸게 일시키는 한인업체들 수두룩합니다

저도 미국에 와서 10년이상 영주권이 없었읍니다 그래서 비지니스를 2000년에 시작하고 5년지나서 대 대 적으로  불법체류자 들 단속이 있고
가계에  종업원 명단을 설치해야 한다고 까지 했읍니다
전 4명의 종업원들을 영주권없는것을 알면서 내가 경험한것을 알기에 내가 나중에 주인이 불법을 저질러도  내가 감옥에 갈 각오로 그들을 고용해주었읍니다 누구의 쇼셜번호 식구들  가져와서 사용했읍니다  지금 그들은 다 영주권이 해결 되었읍나다 20년  일입니다

신고할수있으면 신고하는게 좋죠.
최고 많이 일시키는곳이 아마도 한인마켓이나 마트들일겁니다.
마트마다 한인들 포함해서 50명의 직원이면 그중에 절반이상이 불법체류자입니다
불법인줄 알면서도 하나의 쇼셜카드에 가족들이 와서 같이 일하게 하던지, 아니면, 불체자인줄알면서 일시키고 현금으로 주던지 아니면 매주 주급마다 매니저이름으로 개인체크를 주고 세금보고할때는 1099를 집으로 보내줍니다.(1099를 받으면 남미불체자들은 세금보고를 안해요. 탈세죠 미정부로서는 세금을 못걷으니 손해죠)

아틀란타에 한인 마트가 몇군데 정도 될까요? 알고있는곳이 뷰포드에서 공항밑에까지 14군데에다가 모르는곳까지 합치면 20군데가 넘지않을까 싶네요

둘루스세탁소에서는 매주마다 전체 직원들에게 현금으로 결제하던데 이런곳 신고하면 탈세신고 보상금을 받을수도 있을겁니다

뭐... 꼭 그렇지는 않을 수도 있겠죠?
저도 2년 여 전까지 모 한인마트에서 Customer Service Manager 및 사무실에서 일하면서 여럿 면접도 보고 신입채용 서류도 담당했었습니다.
그기간에는 제가 직접 ID와 Social Security Card를 확인하고 고용하거나 하지 않거나 했었으니
 최소한 그 마트에서 제가 맡았던 그 기간 동안에는 불체자나 서류미비자들에 대한 고용은 없었다고 할 수도 있겠죠, 특히
 제가 서류작성한 것을 확인하고 신분증 등 사본을 만들어서 보관하며 고용한게 아니라
 윗선에 서류를 올려보내서 HR에서 확인을 하고 E-Verify까지 한 후에야 고용승인이 났었으니까요.
몇몇 마트들에서는 언급하신 것처럼 그랬을 수도 있습니다, 세금보고하는 데에 문제만 없으면 되지... 뭐 이렇게.
하지만 전 개인적으로, 이건 노동법, 세법, 그리고 이민법을 위반하는 것으로 보기 때문에 고용주가 알아서 하겠지... 하고 내버려 둘 듯 합니다.
불체자/서류미비자를 고용했다가 걸리면 그건 고용주도 또한 처벌을 받을 테니 알아서 하겠죠.
하지만 3D 업종에서 일을 하지 않으려 하거나, 고임금 또는 이런저런 복지 및 혜택을 요구하는 사람들이 많으니
 그런 것들을 요구하지 않는 사람들을 고용하는 것이 많이 늘어난 듯 합니다.

그렇게 Proud 하시면 미국에서 미군이라도 나오셨습니까? 미국을 위해서 한일이 있으시면 하나 얘기해주세요. 이런 미국 ㄸ아이애들도 하지않는 Non-Sense 같은 얘기 말고요. 제가 딱 보기에는 나이들어서 시민권에 집에서 놀고먹고 가끔 정치얘기하시는 우리 옆집 ㄸ아이아저씨 같은데요. 여기 Woodstock Redneck 애들도 그런 ㄸ아이같은 생각안하는데 어떻게 저런말이 중국사람처럼 생긴 미국사람입에서 나올까요?  미국 시민으로써 내가 할일이다라고 생각하는데, 그럴시간에 가끔 walmart 에 Red Cross 오면 헌혈이나 하시고, 라이센스에 Organ Donor 싸인하시고, 동네 주민중에 Korean War Vet 있으시면 방문하셔셔 고맙다고나 하세요.
어디서 생긴거는 중국사람같이 생긴 ㄸ아이 아저씨들 시민권좀 있다고 자기들이 무슨 트럼트 추종자 마냥 하시는 모습이 보기 않좋네요.
건축현장, 식당, 잔디관리, 수영장관리 Fast Food employees 등등 이친구들 있어야되고, 불체 체포는 ice 가 알아서 범죄자들 색출하게 내비두세요. 지금도 잘하고 있으니깐요.

근데 매주 1000~1500명이 뭡니까? 10년 이전에 불체인구가 1300만명이라고 했는데 지금은 얼마나 많이 늘었을까요?
ICE 지부가 전체 26개이라면 매주 10.000명 정도는 잡아야하지않을까요?
그래봐야 트럼프 임기 4년에 잡을수 있는 불체숫자가 겨우 2백만명밖에 안되는데....

말하는게 영 싸가지가 없고 무식한말만 주루룩 하시네 35 년 직장다니고 세금 꼬박꼬박 낸 사람한테 미국군대 안나왔으면 시민 자격없다?
신고 할까말까 망설였는데 너님말씀 너무 싸가지가 없어서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 한인 비지니스 몇군데 ,불법히스패닉 한 20명 너님한테 고맙게 생각할겁니다

정답입니다,아마 ice가 그사람보면 id 보자고 할겁니다

전 1979년에 왔습니다. 최근에 시민권 가지셨나봐요  축하드립니다. 제아버지는 1963년에 유학왔어요. 전 이런 기사날때 맘이 아픈데................... 니 맘대로 하세요

맘이 아프세요? 얼마전에 Athens, Ga 에서 22살 여 간호학 학생이( Laken Riley) 아침에 운동하다 불법이민자한테 살해당했는데
그 여학생 부모한테가서 불법체류자들  쫓아내는거 맘아프다고 하세요

얼마전 미국 시민권자 백인 고등학생이
알파치 고등학교에서 총기 난사 해서 4명이 죽었는데
그건 괜찮나요? ㅠㅠ

모자라세요? 비교할걸 비교해야지....
어디서 이런 답답한 분들이 톡톡 텨나오는지 도체..
내가 꼭 다른점을 설명해야됩니까?

몇번을 읽어도 님이 쓴말 도데체 이해가안되네...그말이 왜 나온건데요??
내가 언제 사고치는걸 괜찮다고했나요? 몰래들어온 놈이 여학생 죽인거 말하는데
엉뚱한.....하튼 여기 쓴글 읽다보면 골치아픈...이해를할수없게..

박 형, 지금 저 위에 Topic 으로만 얘기해요, 자기가 시민권 어제 따서 시민권 노릇하고 싶다고 하잖아요.
35년동안 미국세금도 열심히 냈다고 자랑하는데 조텍 글들 보면 윤석열 어쩌고 저쩌고 하고 아는척은 열심히 하시고.
미국 시민으로써 멋있는 차이나맨 아저씨 하고싶으시면 가끔 아시안들의 권익에 앞장좀 써주시고 저같이 Woodstock 이나 아시안들 안사는 동네에서 아시안들 이미지 좋게 좋은일들좀 해보세요. 시민권 권리로 불체자 신고했다고 자랑하는 차이나맨이 있다는 자체가 너무 부끄럽네요.

이거 완전 또라이네 할말없으니까 아예 말을 만들어서해요
시민권 어제 땄다? 시민권 노릇하고싶다? 세금낸다고 자랑한다? 차이나맨?? 누가언제???너님이 나에대해서 뭘안다고?
웃기는 놈이네  불법체류자들 신고할까말까를 조택사용자들 의견 물어보는데 흥분하면서  날 비방하고 거참
별놈 다있어요 위에 Netizen, gotFISH 님들마냥 자신들 의견 제시하면될걸 알지도못하는 나를 거짓말해서라도 왜 비방하시는데?

제가 사는 이동네는 백인이 80% 였고 고등학교때 아마 아시안이 5명정도 였답니다. 이 중에서 버티려면 either ㄸ아이 아니면 차이나맨되야지요. 저도 저의 아버지를 엄청 원망했는데 이제는 왜 그런지 이해하겠더라구요. 한국에 파견되었을때 한국문화 알고, 다시 미국와서 여기 ㄸ아이들보면서 나름대로 아시안 culture 외 한국문화 가르치려고 노력중입니다. 난 불체자 단속이나 검거는 환영하는데, 당신이 한국사람들이 운영하는곳에 신고를 한다는 ㄸ아이 생각을 한다는 자체가 제가 생각하기예는 이해가 안되는거 같습니다. 35년 세금꼬박꼬박 낸게 자랑이라고 자랑하는 우리 자랑스런 차이나맨 아저씨 열라 멋쪄버려. Thank you for your Tax.

요즘 조택을 자주(?) 드나드는 버릇같은게 생겼는데,
불철주야 조택에서 생활하다시피 하면서 누가 답글을 다는지, 어떻게 상대방을 열받게 답글을 달것인가 연구하는듯한  인생을 그렇게 살면 재벌이 되었을 녀석들을 보고있었는데… 
TessNG 님의 차분하고, 현실적인 답변에 웃으며 기분좋은 하루를 시작해 봅니다.

글쓴님 자랑스러운 미국시민만 하세요
제발 어디가셨어 자랑스러운 한국이란 말씀만 하시지 않는다면 박수까진 아니더라도 욕은 하지 않겠습니다

생각은 누구나 각자의 몫이죠 ..
저는 적어도 자랑스럽진 않을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