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 고관절 노인 해택에 관하여 여쭤 볼께요.. > 질문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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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가 연세가 83세 이신데요.

2달전에 넘어지시면서 응급실에 실려가셔서 일주일 치료 받고 집에서 계시는데요.엉덩이뼈가  골절 돼면서 치매가 심해지셨어요.

미국에서 영주권 받은지 4년째라 아무런 해택을 못받으셔서 5년이 돼야 합법으로 신청 할수 있다 하더라고요.

저희가 병원비니 간병인 요양원을 보낼수 잇는 형편이 아니라  일하면서 간병을 식구들이 하고 있는데 요번에 또 일어서서 넘어지셔서 팔까지 골절을 입으셔서 정말 서로 넘 힘든 상황이라 어찌할바를 모르겠는데 이렇게 심한 노인를 도와주거나 해택 받을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medicaid 는 5년후에나 신청 가능하다 하고 병원에도 입원해두 당이나 혈압만 치료 해주고 골절은 정형외과로 퇴원해서 예약 하라 하더라고요..정형외과는 보험없이 가는게 비용이 넘 부담이 돼서 다니면서두 걱정이 많이 돼요

정말 집애서 일하는 식구들이 케어 해드리기엔 넘 힘든 상황인데 방법이 없을까요?

간병인 회사는 보험없이 비용이 어느정도인지 경험이 있으시거나 정보있으심 공유 부탁드릴께요.

한국엔 식구가 없어서 갈수가 없는 형편이에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