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오갈때 캐나다 환승할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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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국갈때 아틀란타 출발 캐나다 토론토에서 1시간 30분, 밴쿠버에서 10시간 대기하는데 짐을 두 공항 모두에서 찾았다가 다시 드랍해야 하는지요? 미국올때 한국 출발 토론토에서 2시간30분 대기하는데 짐을 찾았다가 다시 드랍해야 하는지요?
2) 위 경우 캐나다 입국심사는 왕복 모두 해야 하는지 각각 어디에서 하는지요?
3) 아틀란타에서 출발할때와 도착할때 모두 international 터미널을 이용하게 되는지도 궁금합니다. 올때는 캐나다에서 미국입국심사를 함므로 domestic으로 들어온다는 얘기도 들은거 같아서요
경유가 처음이라 어렵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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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멀티엠님의 댓글
멀티엠 작성일보통 짐을 찾는경우는 도착지 세관 검사시에만 찾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아틀란타에서 검사를 하면 한국까지 찾을 일이 없다는거죠, 그리고 한국에서 들어올때는 아마도 갈아타는 토론토에서 캐나다 입국 심사가 아니고 미국 입국심사를 할것입니다. 캐나다 피어슨 공항부터 미국으로 되어 있어서 거기서 부터 오는 비행기는 대부분 도메스틱으로 들어옵니다 참고가 되시기를
프리야마님의 댓글
프리야마 작성일2월달에 토론토 경유로 한국에 갔다 왔습니다. <br />1. (갈때) 짐은 한국에서 찾으시면 됩니다. (올때) 벤쿠버에서 픽업하시고 세관검사 거치신 다음에 드롭 하시고 아틀란타에서 찾으시면 됩니다.<br />2. (갈때) 한국인이시라면, 무조건 전자 어행허가(eTA) 신청 하셔야 됩니다. 만약 10시간 동안 공항만 계실 예정이시라면 (비추) international 항공 연결하는 통로를 이용하시고, 캐나다 공무원에게 eTA만 확인받으면 clear 됩니다. 만약 10시간 동안 벤쿠버를 즐기시려면 캐나다 입국 심사를 거치셔야 됩니다. 미국인이시면 그냥 가셔도 됩니다. 심사만 널널하게 받으시면 되구요.(올때) 미국 입국심사만 하면 됩니다. 시간도 얼마 안걸리고 참 편리했습니다.<br />3. 저는 출발 할 때, international 터미널로 로 출발했습니다. 그리고 도착할 때는 Domestic으로 들어왔습니다. 혹시 질문 있으시면 답글 달아주시면 성심성의껏 답변 드리겠습니다. :)
쩡으니님의 댓글
쩡으니 작성일들어올때는 1회경유라 캐나다 입국심사없이 미국심사시 짐찾아 다시 붙이는건 알겠는데, 한국갈때 캐나다 2회 경유인데 중간에 짐을 한번도 찾을 필요도 없고 입국심사도 필요 없나요? 오버나잇 10시간 대기도 있는데 장시간대기인 경우 비행기 연계가 바로 안되서 짐을 필히 찾아야 한다는 얘기가 있구 2회 경유인 경우 최초 경유지에서 입국심사를 해야한다는 얘기도 있던데요. 2회경유가 첨이라 정확한 정보 아시면 부탁드립니다. 영주권자입니다.
까치님의 댓글
까치 작성일질문자님이 원하시는 답은 아니겠지만...<br />제 생각엔<br />맨처음 출국수속하면서 짐 부치실때 카운터에서 정확한 안내를 해주시리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