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와 먹사의 차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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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 - 목회(목양)를 하기 위해 사는 사람
먹사 - 먹고 살기 위해 목회를 하는 사람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반말, 저속한 표현, 근거 없는 비난은 자제하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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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Burt님의 댓글
Burt 작성일안타깝게도 먹사가 너무 많습니다. 말씀하신 대로 pastoring은 매우 힘든 직업입니다. 희생과 헌신을 기꺼이 받아들일 수 있는 사람만 이 직업에 뛰어들어야 합니다.

Kadias님의 댓글의 댓글
Kadias 작성일
네, 많이 안타까운 현실이죠!!
"희생과 헌신" 아름다운 단어들입니다.
희생과 헌신으로 무장된 목사님들이 많으면
참 좋을 텐데요.
매우 안타깝습니다

Winnie님의 댓글의 댓글
Winnie 작성일kadies : 본인은 어디에 속하십니까? 겉과속이다른 본인은 자기얼굴을 함 자세히 보세요...ㅉㅉㅉ

Kadias님의 댓글의 댓글
Kadias 작성일
Winnie:
그러는 본인은 어디에 속합니까?
분명히 근거 없는 비난은 자제해달라고
했는데 혹시 난독증 있습니까?
왜 마음이 이렇게 삐딱하죠???
머가 그렇게 찔렸어요?
먹사신가요?
발끈하는걸 보니
아니면
남편이 혹시 먹사 인가요?
염소인가요?
아니면 둘 다인가요?
혹시 마음이 많이 아프면 의사를 만나 보든지
아니면 진실된 진짜 목사님 만나서 상담좀 받아보세요!

Winnie님의 댓글
Winnie 작성일이해을못하겠네요. 요점이머에요?

bluesky2000님의 댓글의 댓글
bluesky2000 작성일
그러게요 사역자는 목사와 먹사로 나누도 교인은 양떼와 이리떼로 나누고 뭐 그래서 뭐 하자는 거지요 ?? 도대체 이해가 않감.
바쁜 세상에 한가롭게 앉아서 목사는 뭐네 먹사는 뭐네 ... 교회안에서 도전적으로 해야 할 말들을 조텍에 글 올려가며 어그로끄는 이유는 뭔지..참.

Kadias님의 댓글의 댓글
Kadias 작성일
Winnie:
선한 목자
(희생, 헌신, 사랑 yes) .
Vs.
삯군 목자
(돈 & 명애 yes,
희생 & 헌신 no,
사랑하는 척 yes)
목사 vs. 먹사.
양 vs. 염소
요점입니다! 이해가 가능한가요?

Kadias님의 댓글의 댓글
Kadias 작성일
Winnie: 중.고생들도 이해할만한 수준으로 썻는데
이해를 못하신다고요?
하긴 뛰어 쓰기가 안돼는거 보니 이해를 못할수도 있겠어요. ㅋ ㅋ ㅋ ㅇ ㄴ ㄴ ㅋ

Tk27님의 댓글
Tk27 작성일혹시 신천지 이단이세요? 이런 근본없는 논제를 여기에서 푸시나요?

Kadias님의 댓글의 댓글
Kadias 작성일
Tk27:
갑자기 난데없이 이단이라뇨?
이단으로 간주됄만한 내용이 털끗만치도 없는데...
마음에 안들면 자세히 알아보지도 않고 이단으로 몰아부치는가봐요?
본인의 지성수준을 알아볼만해요.
혹시 이단이 뭘 뜻하는지 알고는 있으실까요???

Kadias님의 댓글
Kadias 작성일
복음주의, 성경주의, 은혜주의 입니다.
혹시 가까운 분(남편, 아내, 본인) 중에 먹사 & 염소가(???) 있어서 많이 불편한건 아닌지요?
아니겠죠?

bluesky2000님의 댓글의 댓글
bluesky2000 작성일
Kadias 님은 댓글 요지를 이해하지 못하시는 것 같습니다.
TK27님이 말한 것 처럼 이런 근본없는 논제를 왜 ' 여기서' 푸느냐는 말입니다.
님이 만약 님의 말대로 복음주의, 성경주의, 은혜주의 자 라면 이런 세상 공간에다가 목사니 먹사니 등등으로 어그러 끌지 않을 것입니다.
님이 공간개념이 없다는 말입니다.

Kadias님의 댓글의 댓글
Kadias 작성일
bluesky2000: 교회는 세상속에 존재하고
우리도 세상속에서 많은 시간을 보냅니다.
바쁘시다며 긴 댓글 달 시간이 있나봐요?
시간개념은 어디에다 두고???
"근본" 없는 논제라고요?
근본이 성경에 있어요.
무례한 표현을 함부로 쓰네요.
불편하지만 매우가치가 있는
현실적인 논제죠!!!
세상 사람들도 너무나 잘 알고 있고 그래서 숨길수 없는. 우리들도 알지만 말하기 힘든 불편한 현실을 예기했을뿐이죠.
교회가 칭찬도 받지만 욕 먹는 이유중의 하나라서. 개선을 하기위한 대화의 장을 열었을 뿐인데 왜 태클을 걸까요?
혹시 숨겨진 죄가 드러날까봐 두려운걸까요?
혹시 먹사나 염소는 아니죠? 아니길 바라지만
막 들이 받는게 웬지 느낌이 쎄 하네요.

Kadias님의 댓글의 댓글
Kadias 작성일
Tk27:
"근본"없는 논제라는 표현은 무례하다는 생각 안드나봐요???
분명히 성경에 근본이 있는데요.
성경을 전혀 안보나봐요.

Winnie님의 댓글
Winnie 작성일이런분만나시면 인생종칩니다.세상돌아가는 말길도못알아듣는분이.. 아 골땡겨. Kadias.약드시고 정신차리십시요...

Kadias님의 댓글
Kadias 작성일
Winnie:
마음에 심각한 병이 있는거 같아요!!!
사랑과 지혜가 넘치는 진~짜 목사님 만나서 상담 받고 먹사와 염소의 길에서 꼭~ 해방돼세요. 숨겨진 죄에서 자유함도 얻으시고.
혹시 마음이 많이 아파서 진실을 마주하기 두려우면 도움받을 좋은 크리스챤 정신과 의사분들이나 심리상담사도 많이 있습니다.
막 근거없이 무논리로 들이 받는게 딱 염소같네요.
거대한 뿔을 가지고 수틀리면 아무데나 들이 받는 염소.
메세지를 반박할수 없으니 메신저를 공격하는
아주 진부한 효과없는 전술. 안통합니다.
그동안 숨겨진 꼭꼭 감춰둔 본 모습(정체, 이중성,죄)이 들어날까봐 많이 두려운가봐요???
말을 못하게 막는걸 보니.
그러개 진실된 삶을 살아야죠.
이제라도 안늦었어요.
두려워 말아요.
아직도 회개의 기회는 있으니까요.
진심으로 겸손하게 회개하면
주님께서 받아 주실꺼라 믿어요.
도저히 회개가 불가능한 영적으로
강팍한 상태까지 간게 아니라면.
어두움에서 밝은 빛으로 인도 받기를...
ㄱ ㅅ ㅈ. ㅎ. ㅈ. ㅅ. ㅇ ㄴ ㄴ ㅋ
매우 안타까운 마음으로...
Grace to you!!!

접니다님의 댓글
접니다 작성일
사람은 다 먹고 삽니다. 목사도 사람인지라 먹고 삽니다.
완벽한 사람은 없습니다. 목사도 사람인지라 완벽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먹사라 불리기도 합니다.
선한 목자는 예수님 밖에 없습니다.

Kadias님의 댓글의 댓글
Kadias 작성일
네, 완벽한 사람도 없고 완벽한 목사도 없습니다.
오직 주님만이 완벽한 선한 목자십니다.
논제에 부합한 진솔한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의 은혜와 사랑이 항상 차고 넘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Grace and love to you and to your ministry!!!

Kadias님의 댓글
Kadias 작성일
네, 좋습니다!! S.R.Kim 님
좋거나 싫거나 우리 크리스챤들은 목사와 먹사의 영향권 안에서 신앙생활을 합니다.
그리고 여기는 토론의 장이지 목회의 장이 아닙니다.
신학교도 아니고요.
또한 먹사가 아주 부정적인 뜻만 있는거는 아닙니다.
좋은 뜻도 있다는걸 혹시 들어보셧나요?
부정적이고 근거없는 인신공격성 논리를 무례하게 펼치는 사람들로 인해 거기까지 대화를 나눌 기회가 없었을 뿐입니다. (근거 없는 비난은 자제해달라고 분명히 notice 를 줬는네도 본인들이 찔리는게 많아서죠)
왜 먹사라는 단어에 그렇게 부정적으로 예민하게들 반응을 했을까요? 경기 일으키듯이 발작하는 이유가 뭘까요?
먹사는 두가지 의미로 보통 사용됩니다.
매우 부정적인 뜻과 휴머러스한 긍정적인 의미로요.
s.r.kim님 어디 가셨어요?
산책 갔나요?
한번 맟춰 보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