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실 공사를 맡겼는데 연락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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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실 공사를 작년 6월에 맡겼는데 돈은 받으시고 연락이 안됩니다
혹시 아래 사진 보시구 아시는 분 있으시면 연락부탁드립니다 (바비 678-칠칠구-4697)
공사를 맡으신 분은 "김유한"이구요 스와니 (트리 브릿지)에서 사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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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mkjh님의 댓글
mkjh 작성일이사람들 아직도 이러고 다니나요?<br />이집 아버지랑 형이랑 식구가 다니던데요.<br />아버지는 어느교회장로라고 본인입으로말했구요.<br />형이름은 아브라함 이라고 .<br />그후로 교회 절대 안갑니다..ㅠ
Metz314님의 댓글
Metz314 작성일이런 나쁜 사람들은 이름과 사진 공개해서 또 다른 피해자가 나오고 반복되지 않도록 해야해요.. 이런 사람이 공사 일 하는 사람들 전체를 먹칠하고 편견을 갖게 만드네요....피해자들이 여럿 같던데 Sue 해서 깜빵 보내야 하죠.
파라요님의 댓글
파라요 작성일와~~~ 아직도 아브라함 일명 디노라고도 하더라고요 .<br />아버지 사진속 형 사진속 주인공 영어권 들인데...<br />저도 당했죠
mkjh님의 댓글
mkjh 작성일다른사람들도 계속 당할텐데.....<br />말을 참 순진한척 잘하고 돈보다 이일이 참 재밌어서 한다고 하기에<br />즐거워 하는일이니 당연히 성실할거다 생각하고 믿었지요....ㅠㅠ.
Atlchils님의 댓글
Atlchils 작성일저한테 따로 연락 주신 분들도 있는데 정말 피해자가 많은 듯 싶네요.<br />Three bridge에서 누나랑 같이 살고 있고 주소/사진/교회도 제보해 주셨네요<br />법률자문 해 주시겠다는 분도 연락이 왔으니 더 많은 피해자가 생기기 전에<br />소송을 해야할 듯 싶습니다.<br />정말로 이런 사람들은 세상 무서운지 모르고 사는 사람들이네요. <br />선의의 피해자가 더 생기지 않도록<br />조만간에 제보받은 다른 사진들도 게시판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