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어떡해 해야 할 찌 모르겠습니다. > 질문답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질문답변

정말 어떡해 해야 할 찌 모르겠습니다.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success20
댓글 0건 조회 181회 작성일 15-02-09 19:26

본문

정말 소심한게 죄라면 죄고, 영어 못하게 죄라면 죄네요. 휴~. 이건 고객이 100% 책임을 져야 하는 건지... 억울한 면도 있습니다.


벌써 2년전 이네요. 정말 지난 2년 동안 악몽 같은 시간 이었습니다. 그까짓 돈 몇 푼 때문에.. 2년전 8월이었네요. 그날도 전 도네이션을 하려고 인터넷으로 돈을 보내려고 아버지의 부탁을 받아 돈을 보내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일요일 밤이어서 그런지 사람이 들이 많이 들어와서 그런지 인터넷 결제가 잘되지 않았습니다. 한참을 기다리다 결제창을 꺼버리고 나왔습니다. 그런데 돈은 나가고 그때부터 혼란에 빠지기 시작했습니다. 제가 원래 무지하게 소심한 성격이거든요. 잠도 못자고 왔다 갔다 하고, 휴... 제 카드로 했으면 그래도 마음이 나을텐데 아버지 카드로 하다가 그만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4,250건 740 페이지
질문답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165 nan32 3229 02-12
3164
티켓 조언 좀 주세요 인기글 댓글1
Mike! 1970 02-12
3163 blessing 2841 02-12
3162 speedgogo 2894 02-12
3161
골프 레슨 인기글
이이 1885 02-12
3160 Tmobile 2291 02-12
3159
고민 인기글 댓글1
sunnydays 2327 02-12
3158
달맞이꽃. 인기글 댓글4
꼬무신신부 2669 02-12
3157 qksWkrqksWkr 2599 02-11
3156 빨간우산 2394 02-11
3155 babysitter 2214 02-11
3154 hohohoho 2642 02-11
3153 Ryoma 2823 02-11
3152 ykks 1846 02-11
3151
마사지 인기글 댓글4
심혜진 3629 02-10

검색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 상단으로

GTKSA
회장: 김준우 president@gtksa.net
홈페이지 오류 문의: webmaster@gtksa.net
채용 문의: vicepresident@gtksa.net
광고 문의: treasury@gtksa.net
Copyright © https://gtksa.net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