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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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심원 오라는 통지를 받았어요
영어를 못 하는데 이럴때는 어떻게 해야 할지
경험 있
댓글목록
한한님의 댓글
한한 작성일경험상 전화로 영어를 못한다고해도 그곳에서는 나오라고 합니다.일단 그날짜에 가셔야합니다.순서를 기다리고 최종 코트룸에 가신후 그곳에서 영어를 못한다고하면 다음부터는 배심원 통지를 보내지 않습니다
titan님의 댓글
titan 작성일아닙니다 먼저 전화하셔서 영어를잘못한다고하면 캔슬해줍니다 제경우에는.....
한한님의 댓글
한한 작성일한번까지는....
WangChoNim님의 댓글
WangChoNim 작성일경험상 언어 소통이 부족하다. 직업 스케쥴상 갈수 없다는 거의 대부분 안먹힙니다..<br />일단 지정된 날짜에 출석하시고, 트라이얼이 진행이 될수도 있고 취소될수도 있어요..
ssomack님의 댓글
ssomack 작성일영어가 좀 부족하더라도 일단 경험?상 한번 가보시기를 권합니다. 그리고 참석할지 안할지 결정해도 늦지 않을거에요. 미시민권자로서의 배심원 자격은 권리이자 의무입니다. 저도 영어는 별로지만 내가 안가면 다른 누군가는 내대신 가야하니 변명없는 그사람은 무슨죄일까싶어 저는 참석합니다
아름다운강산님의 댓글
아름다운강산 작성일시민권자가 영어를 못하는건 인정하지 않습니다.<br />그리고 일당 25불 받으려고 하루를?? 그렇게 생각하는 소수 민족들이 있다는것도 그들은 알고 있습니다.<br />일단 나가셔야 합니다.<br />영어가 중요한 재판에 나쁜 영향을 줄거란 확신이 서면 귀가 시킵니다.<br />그런시민들을 분류하여 대상에서 제외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또 몇년지나면 또나오고..일정 나이까지 그렇습니다.<br />참석해 보시는것도 좋은 경험이 될것입니다.
햇 살님의 댓글
햇 살 작성일여기 참 제미 있녜요 답답해서 묻는곳인데 참 답이 없어요<br />결론은 영어 할줄 아는 사람 아무나 아이도 되고 <br />COURT 에가셔서 나 영어 못합니다 하면 됩니다 그러면 빼줍니다<br />저도 같은경우를 해보아서 압니다 한번만 하시면 거의 다시는 안 나옵니다
ttoba님의 댓글
ttoba 작성일배심원으로 봉사하는건 미국 의무중에 하나입니다. 통지가 온것에 대해 자세히 설명 드리자면, 배심원으로 최종으로 선택되기 전에 양쪽 피해자와 가해자의 변호사나 검사측에서 배심원들을 뽑기전에 여러 사람들을 불러서 몇가지 물어보고 최종으로 배심원 명단을 뽑기 위해서 입니다. 일반적으로, 영어를 못하고 대답을 못하는 사람을 변호사나 검사가 자기측 변호에 유리할거라고 생각해서 뽑진 않겠죠? 하지만 일단은 가셔서 인터뷰 하시기를 추천합니다.<br /><br />영어를 못한다고 미리 캔슬 시켜준다는 생각은 일단 버리시기 바랍니다. 만약 여행이나 출장이 미리 잡혀있으면 증거자료를 보내시면 일단 미루어 주기는 하나 다시 또 나올겁니다. 어린 아이들이 있는 엄마들 경우 제외를 받을수도 있지만 물론 보충 자료를 보내셔야 합니다.<br /><br />어느 카운티에 사시는지 모르겠지만 주로 배심원 선택 바로 전날 밤에 전화를 하라는 곳에 하면 그 배심원 후보 그룹들이 나와야 되는지 아님 그 캐이스가 캔슬 됬는지 알려줍니다. 나오라고 전화 시스템에서 하면 무조건 시간 맞춰서 가세요. 그리고 인터뷰 하시고 선택 안되면 다행이겠죠. 어쩔때는 인터뷰 없이 그냥 보낼때도 있구요. 대신 가셔서 오래 기다리실건 준비 하고 가세요. 귀넷이 풀톤보다 좀 빠르긴 하더군요. 풀톤은 거의 하루 잡으셔야 할겁니다.
빈들님의 댓글
빈들 작성일ttoba님의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