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변호사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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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방케이스를 맞겼읍니다..거의 칠년을 기다린끝에 패소했읍니다..그 동안 준비과정은 물론 타주에서 코트날짜에만 변호사가 그것도 코트당일 아침에 내려와서 코트에서 첨으로 얼귤보고 몇마디 물어보고 여긴 상주 변호사도 없이 가끔 아틀란타 한번싹내려와서 아무 문제 없이 진행되는것 처럼 이야기 하더니 막상패하니 어필해라...그리고 떼를 기다려라..다른변호사한테 물어보니 어필은 승소하기기 너무 힘들다는데 자기는 더이상 안맞겠다..리펀드도 안된다.....이런개같은 경우가 있습니까?..칠면전 일맞기고나서 계속 담당변호사 바뀌고 그떼마다 같은내용 묻소또묻고 코트날 몇일전에야 다급하게 이것저것 서류 준비하라하고 ..암튼 맘에 드는게 하나 없었네요..어떻할까요?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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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eeplessinseattle님의 댓글
sleeplessinseat… 작성일쪽지보내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