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ublin,GA 때문에? > 질문답변

어려운 경기에 소자본으로 내 사업을 희망하시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아래와 같이 이곳에 처음 글을 올렸더니 마치 금방 어떤 피해가 발생된 것처럼 인신공격을 하고 비방에 지적질에....

그 지역 뷰티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의 호들갑과 지나친 거부가 대단하다. 

영리 목적이 없음을 밝히고 특정인 또는 특정 가게에 대한 사감은 없음을 알리는 바라고 

여러차례 밝혔음에도 한 상인의 거부는 멈출줄을 모르고 거품을 물고 달려든다. 자칭 ㅁ친개란다.

또한 가진자란다. 마구 비방을하고 독설과 저주의 글로 도배를 한다. 

자신이 내뱉는 독설과 저주의 말들은 후일 자신에게 되돌아 가는 세상 이치를 그는 모르는 것같다. 

지역 손님 인구에 비례하지 않고 경쟁적으로 과잉투자하여 매장의 규모는 커지고 아이템은 늘어나고 

코너마다 써비스를 해야 할 전문인은 부족하고 종업원 인력난에 인벤토리는 늘어나서 재고는 쌓여가고 

재고 때문에 쉽게 가게를 팔 수도 없는 뷰티업계 현실은 뒤로하고 

그저 누가 들어 올까 지역을 방어하기에 급하기만 하다. 

그런데 재미있는 것은 그런 어려움이 있는 중에도 돈은 잘 벌어간다는 것이다. 

여러 매장을 열고 전문인이 아닌 일반인들에 맡겨 운영을 하여도 그들은 돈을 잘 번다. 왜 그럴까? 

그만큼 마진이 좋고 아직까지는 운영이 쉽다는 얘기다. 

그걸 알기에 주변에 누가 들어올까봐 기를 쓰고 거부하며 막는것이다.

사실상 위의 문제들이 대형매장의 틈새라고 본다. 그래서 체계적인 전문화가 필요하다고 보는 것이다.

그들의 논리대로라면 소자본으론 들어 와 봐야 망하니까 오지 말라는 식이다.

언제부터 뷰티서플라이 매장이 사업을 시작 할 때 대규모 자본이 투입되고 대형화되어 시작을 했나? 

초창기로 돌아가서 보면 작은 가발가게 아니 작은 뷰티매장으로도 지역 손님들과 소통하며 장사해서 

애들 공부시키고 온 가족이 먹고 살던 때가 불과 얼마전인데 말이다. 

물론 뷰티매장이 오래 전부터 대형화 되어가는 추세인 것은 안다.

하지만 대도시와 소도시는 여러가지 면에서 조금 차이가 있다고 생각한다.

작은 뷰티매장이라도 체계적으로 전문화하여 전문지식을 습득하고 공부를 하고 

많은 연구를 하면 충분하게 경쟁력이 있다고 본인은 생각하는 바이다.

여러 개의 매장을 운영하며 살고 있는 그들의 거부가 너무 황당하다.

작은 자본으로 자기 사업체를 운영하고 싶은 사람들은 꿈도 꾸지 말라고 거부하고 별짓을 다해 막으려 한다.

하지만   "동네 개가 짖어도 이웃집 개가 짖어도 새벽은 온다." 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