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런색의 잔디가 꽤 있는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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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하우스에 처음 살게되면서 잔디를 직접 가꿔보는 것도 좋겠다 싶어 모어를 사서 직접 깎고 있습니다.
그리고 weed & food 를 사서 2달 전에 뿌렸지요. 그런데 여전히 누런색의 잔디들이 꽤 있어요.
어떤 집의 잔디는 모두 파랗고, 촘촘하게까지 해요.
저희집 잔디는 촘촘하지 않구요. 그래서 잔디씨를 좀더 뿌려보고 싶은데 어떤 것을 사아 하나요.
홈디포에 가서 잔디씨(seed)를 보니까 버뮤다 잔디라고 쓴 것도 있고, 그런 표시가 없는 것도 있어요.
보통의 하우스 잔디는 어떤 것인가요?
퍼틸라이저도 뿌려야 하는지요?
어떻게 괸리를 해야 잔디가 촘촘하고 모두 파란색을 띄는지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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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bluesky님의 댓글
bluesky 작성일지금 seeding이나 sodding을 하시는 것은 비추이며 늦가을에 하시는 것이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잔디는 현재 있는 잔디와 같은 종류로 하시는 것이 좋겠지만 만약 잘 모르신다면 햇빛이 잘드는 곳은 Burmuda 또는 St. Augustine으로 하시고 그늘진 곳은 Tall Fescue로 하시는 것을 권해 드립니다. 그리고 overseeding과 관련한 동영상을 몇 개 찾아 보시면 대충 감을 잡을 수 있습니다. 좀 지나 9월쯤 비료 한 번 더 주시고 가을에 overseeding을 하시면 내년 봄엔 훨씬 나은 상태의 잔디을 보실 것 같네요..
steak님의 댓글
steak 작성일감사합니다.
gentleman님의 댓글
gentleman 작성일아침저녁으로 계속해서 물 주세요. 아마 한달정도면 파릇 해질거예요. weed control은 전문회사 아니면 잘 안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