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심원 거부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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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히 영광스러운 시민행동 중의 하나라고 여겨지는데요, 무작위선정인지 어쩐지 모르겠지만, 제가 타주에서 유학할때, 한국에서 온지 2학기째 되는 어느 박사과정 한국남학생이 배심원요청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그 친구보고 학과 대학원주임이랑 상의해보라 했더니, 학과 디렉터 미국교수가 그 한국에서 온지 6-7개월된 박사과정 남학생은 배심원 안하는 것으로 연락을 취해줘서 학과에서 보호해준 적이 있었습니다. 어떻게 선정되신줄을 모르겠으나 수업받은 법대미국교수도 배심원은 개인적으로 안하는 주의라하니, 본인이 원하지 않으면 거부할 수 있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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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생글이님의 댓글
생글이 작성일No. It's not s choice. It's your duty as united state of citizen. Unless you are not. If you are sick and provide doctors note or something good excuse, you can excuse from it. Otherwise you have to go.
애틀랜타님의 댓글
애틀랜타 작성일배심원은 미국 시민권자만이 할수 있는 권리입니다. 통지서는 무작위로 보내기 때문에 통지서 받았다고 다 할수 있는것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