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복숭아 파신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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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gukis님의 댓글
gukis 작성일그할머님 이제 둘루스삼봉냉면앞에계서요 횐색미니밴에 야채 과일 김치판매
davidleeeee님의 댓글
davidleeeee 작성일그 할머니 마트에서 사다 비싸게 파는겁니다
Valpara님의 댓글의 댓글
Valpara 작성일
장사가 그런거아닌가요 할머니 생활비 벌러열심히일하시는데
도와주지는 못할망정 방해는 하지마세요
davidleeeee님의 댓글의 댓글
davidleeeee 작성일
마트에서 사다 파시면서 농사한거 가져왔다면서
봉지에 $10불에 파는건 괜찮구요?
Peter100님의 댓글의 댓글
Peter100 작성일Valpara 텍글 거는것은 아닌데요. 마트에서 사다 더 비싸게 파는것은 아니지요. 아무리 할머니지만 그렇게 비양심적으로 하면 안되지요
여유있게님의 댓글의 댓글
여유있게 작성일
물론 장사가 그렇죠
하지만 자기가 농사를 지은 채소,과일 이라고 판매하면 안되죠
yusaranggo님의 댓글
yusaranggo 작성일이젠 봉지당 $15불이에요 ㅠㅠ
Kevin1004님의 댓글
Kevin1004 작성일제가 찾는분은 그 할머니 아닙니다. 처음 뵙는 분 이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