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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화가 납니다. 죽고 싶은 심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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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uccess20
댓글 0건 조회 172회 작성일 15-02-19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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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계 은행, 항인 은행은 아니니 오해 마시길 은 자만 들어도 카드에 카 자만들어도 경기를 일으키고 분노와 화가 치밉니다.어떻해 보면 한국인 무시하것처럼 보이기도하고... 지금도 통장은 열어놓고 죄없는 사람 감시하는 것 같아 화가 치밉니다. 쓰지도 못하는 통장, 되지도 않는 카드 열어놓고 사람 감시하는 것 같네요.나름 성실하게 살아왔는데. 이런 취급 받으면서 이 땅에서 살아야 하나 생각도 듭니다. 돈 많이 벌 땐 다 해줄것 같더니 돈 없으니깐 엄청 무시하고, 으름장 놓고, 설명해 달라고 해도 보안상이라고만 하고...왜 약관 안 읽어봤냐고 하고.. 어떤 사람이 바쁜데 그 콩알만한 글씨 다 읽고 앉아 있나요? 그럼 처음 부터 오픈 할 때 부터 설명해 주던지..아직도 넋놓고 있다 닫지 않으게 후회되네요.되지도 않는 영어 용기 내어 전화했더니 아주 친절하게 하면서 다른 의도가 있었는 것인줄도 모르고,놀림 당하고 우롱당한 것 같아 정말 살고 싶지도 않습니다. 당장이라도 쫓아가 따지고 싶지만 상대도 않되구요...이런 피해 안당하시려면 1년 이상 통장 쓰실 일 없고 한국에 귀국 할 일이 있으시다면 꼭 은행 지점에 방문해서 확실하게 꼭 닫으세요. 확인 서류 꼭 받으세요. 그리고 혼자 해결하려고 하지 마시고 영어 잘 하시는 분에게 도움을 청하세요. 요즘은 말 안하고, 편지 안보내고 닫아버립니다. 그리고 지네 마음대로 다시 열어놓고 수수료 내라고 합니다.그리고 소셜은 은행에서 요구하지 않으면 가르쳐 주지 마세요. 그리고 기부나 공과금은 온라인으로 특히 카드로 하지 마시고 수고스러워도 우체국 안에 편지함에 넣으세요. 데빗카드로 결제하다가 실수하면 진짜 골치아픔니다. 그리고 인터넷으로만 은행 거래하시는 분들은 수수료 없다고 가만 있지 마시고, 지겨울 정도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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