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가렛왕변호사에게 추방재판 케이스 > 질문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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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스를 맡겨본 당사자는 아닙니다만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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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개인적으로 목격한 경우가 몇 건 되는데<br />
당사자들은 지금 여기에 없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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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결되니까 걱정마라, 말만 믿고<br />
적지 않은 돈 주고 기다리고 또 기다리고<br />
세월은 가는데 당사자와 가족들은 피가 마르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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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은 추방들 되더군요, 그 분들 모두.<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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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올리시는 글들을 보면서,<br />
이제는 올 것이 올 때도 되지 않았겠나,<br />
생각도 듭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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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자격을 갖추지 못했었는데도,<br />편법이나 불법을 통 해서라도 내가 원하는 것을<br />갖추려는 의도가 있지는 않았을까요?<br /> 그 틈바구니를 비집고 들어와 나를 힘들게 만들어 버리는 행위에<br />분노하는 모습일까요?<br />먼저 나의 의도에 대해 얼마나 너그러운 지를 감안 해 봅시다....<br />애써 합리화 하지는 말아야 합니다.<br />벌써 누군가가 나의 의도를 알아 차리는 순간 난 끌려가는 신세를 면치 <br />못할 테니까요....<br />못난 인간과 못된 인간과는 차이가 분명 있겠지요.<br />아니면 맙시다!!!!

남의 일이라고 쉽게 말씀하시네요.<br />그래서 변호사를 많은 돈을 들여 고용하는 것이지요.<br />합법적인 방법을 통해서 말이죠.<br />그 틈바구니를 비집고 들어와 나를 힘들게 한 것이라면 더 나쁘지 않나요?<br />남의 약점을 이용하는 아주 더러운 행위니까요.<br />그것도 돈을 받아가면서 ......<br />변호사 덕분에 14년간 많은 경제적, 정신적 손해 본 사람으로서 변호사의 무책임에 분노하는 사람입니다.<br />하물며 영주권 인터뷰 때, 신체검사가 1년이 넘으면 다시 해야 하는 것 조차 확인 안하고 그저 인터뷰 때 동행하는 <br />비용에만 관심이 있었습니다.<br />그 덕에 바로 받을 영주권을 또 3개월 이상 늦게야 받았구요.<br />아니면 맙시다라는 가볍게 던지신 말에 개구리는 맞아 죽을 수도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