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니 한, 토니 한 목수일 시키고 일당을 안 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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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년 2월23일 목수헬퍼 구인광고를 조텍게시판에서 보고 그 다음날 7:30 부터 6:40까지 일을 해주었습니다. 그리고 집 주소를 텍스트로 보냈는데 첵크도 안 보내고 전화도 계속 받지 않네요. 미국에 35년 살았지만 이런 일은 처음입니다. 큰 돈은 아니지만 하루 벌어 사는 저는몹씨 답답하네요. 어찌해야 되나요? 여러분들 좋은 의견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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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인호엄마님의 댓글
인호엄마 작성일조텍광고에 일당달라구 이사람 전화번호 계속 올려보세요 <br />.그러면 아마 돈 주지않을까요 <br />말씀데로라면 아주 몹쓸사람이네여 <br />저도 알아야 이런사람한테는 일을 안맡기죠
어떡해님의 댓글
어떡해 작성일관심 가져 주시니 고맙습니다. 구인광고를 낸 사람은 써니 H, 현장에 있던 사람은 토니 H 입니다.
티그레님의 댓글
티그레 작성일전화번호하고 본명 주소 올리세요 선불받고 도망가는목수들은 많이 당해보았어도 <br />일시키고 돈안준사람은 처음이네 사진도 있으면 올리세요 <br />어린아이 입속에사탕 빼먹을 인간이네요
어떡해님의 댓글
어떡해 작성일써니 한 404 428 4514, 토니 한 678 462 2514 인데 업체이름은 모릅니다.<br />저는 John Kim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