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 학원 어디가 좋은지 추천해 주실렵니까? > 질문답변

http://gtksa.net/zbxe/gtksa/xe/index.php?mid=comm_jobs&amp;page=3&amp;document_srl=2559096<br /><br />이분이 구인/구직 란에 과외한다고 하시는데..믿음직 스러워 보이네요.<br />11학년은... 여름에 희망대학의 캠프를 신청해서 경험해봐야할것같은데요.. 모든대학이,선별한 고등학생에 한해서 대학1학년과 똑같은과목을 이수할수있는 여름프로그램이 있거든요. 학교입학심사시 유리하게 작용하고.. 또 학점으로 인정도 되고,본인이.. 정말 희망하는 학교에서 공부할수있을지를 가늠해볼수있는 좋은 기회가 되거든요.

도움주신 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하지만 추천해주신 학생은 정말 아닌거 같아요 저도 믿음직스러워서 우리애를 보내봤는데요<br />아주 형편없고 돈만 밝히는 친구고요 정말 그 학교에 다니는 친구인지 의심스러울 정도에요..그때 게시판에 올리려다가 참았는데 이렇게 올리게 될줄 몰랐네요...참 사람일은 모르는거네요...

저두 위엣분 추천은 반대입니다. 저도 여기서 광고보고 만나 얘기해보고 믿음직스러워서 아이를 맡겼었는데 별로 말이 없던 아이가 뒤늦게사 얘기해서 설마설마 하다가 그만뒀습니다 그리고 pay만 엄청 강조하고;;; 모 확실히 열성적으로 가르치면서 그러시면 당연 pay강조도 문제가 안됬을테지만요;; 친구엄마 데려와서 같이했다가 미안해서 혼났습니다 2년전 일이고 그만두면서 조심스레 시정할부분 말씀드렸는데 아직도 그러시다면 안타까운 일이군요;;;<br /><br />결국 저희아이는 여기저기 트라이하다가 소개로 콜럼비아 학원가서 마무리 했는데요 그나마 선생님들이 열심이 있으셨고 또 무엇보다 아이실력은 본인의 열심이 제일중요하고 학원은 공부에 필요한 소스를 제공하고 이끌어주는 원동력이 되었던것 같습니다.

그렇군요.. 죄송합니다. 자신을 소개하는 문구가 무척 믿음직스럽던데.. -.-<br />그럴수도 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