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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란타 한의과대학(Atlanta University of Health Science) I-20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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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ㅊㅇㅇ
댓글 10건 조회 3,003회 작성일 17-06-27 0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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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밑 댓글 어딘가에 r 어쩌구 하는 분이 하꼬방이라 칭하셨지만 모든 일은 그 "시작은 미약하나 끝은 창대하리라"하고 믿는 마음에서 시작하는 누군가(저 포함)는 분명있을 터이니 남의 마음(제 마음도 포함)에 상처 주는 말은 입 바른 소리고 자기도 석.박사 했다는 자신의 지식을 뽐내고 싶을 지은 정 삼가부탁드립니다.

r어쩌구 하는 분 여기서의 핵심은 우릴 평가해달라가 아니고 지금 급히 학교옮기셔야 하는 분들 한 분이라도 도움이 될까이니 자신이 아는 지식은 누가 물어보면 겸손이 정보될만 한걸로 알려주세요.

아직 한방과와 마사지과(가을 학기부터 개강)만 있는데 관심있으신 분 I-20 발행됩니다.

연락처는 678-477-5275 또는 info@atlantauniv.org 로 연락드리세요. 현 병수학장님이십니다.

학장님께선 은근 원칙주의자시고 어려움을 헤쳐나갈 도움을 주실 수 있다 생각됩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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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ten_Ratten님의 댓글

Roten_Ratten 작성일

곡해하지 마세요! 지식을 뽐내자는 게 아닙니다! <br /><br />조지아 크리스쳔 대학교는 댁네보다 규모가 몇 배는 더 컸고, TRACS라는 미 전역에서 통용되는 교육 인증까지 받은 학교였습니다. 조지아주와 인근 주들을 통틀어서 한인이 운영하는 학교로는 규모면에서 가장 컸었지요. 그런 학교도 망해 나자빠지지 않았습니까! 말이 1년 정지지 저거 문 닫고 다시 차려야 합니다. 그런데 댁들은 어떻습니까? 댁들이야말로 사무실 하나 달랑 빌려서 학교랍시고 조지아 교육국 (GNPEC) 인증으로 연명해 가는 처지 아닙니까? 왜 바른 말을 하니 듣기 싫은가요? 또 정지/폐쇄 먹어서 학생들 울릴까 심히 걱정이 되어서, 노파심에 지적질을 좀 하는 겁니다. 구글 맵으로 찾아보니 그야말로 달랑 사무실 하나 빌려서 차린 학교가 맞는데 뭔 소리를 하시나요. 전 거기에 학교가 있다는 사실 자체가 금시초문입니다. 전에 집 살 때 거기에 부동산들이 밀집해 있어서 가 본 적이 있는데, 거기에 학교가 있다니 그야말로 어이상실입니다! 더구나 거기 사무실 구조가 길쭉하기만 해서 &quot;대학교&quot;로 쓰기에는 몹시 협소할 거거든요. <br /><br />바로 댁들처럼 이상하게 사람 현혹하던 한인 운영 하꼬방 인증 학교들이 잊을만하면 한번씩 정지/패쇄 먹어서 학생들이 이리저리 우왕좌왕 학교 옮기느라 난리가 아니라는 걸 알기나 하세요? 어차피 하꼬방 학교라는 게 들이는 돈이 없습니다. 정지/페쇄 먹어도 운영자는 다른데 사무실 하나 얻어서 다시 차리면 그만입니다! 그러나 신분 유지를 위해서 거기에 적을 두었던 학생들에게는 청천 병력 같은 일이지요! <br /><br />한국어로 강의 듣는다는 소릴 들었는데, 보드시험도 한국어로 치르나요? 도대체 시험 합격률은 얼마나 되나요? 이런 말까지는 안 하려 했는데, DC가 동양의학 석사학위 수여 프로그램 학장인 게 댁네들은 이해가 갑니까? 상식선에서 이해가 가냐 그런 말입니다? 강의를 할 자격이 되고 안 되고, 규정에 맞고 안 맞고는 별개의 문제입니다. <br /><br />한인 하꼬방 인증 학교들이 전부 입은 살아서 말들은 &quot;시작은 미약하나 끝은 창대하리라&quot; 하고 사람들을 현혹했었는데, 결과는 시작만 미약했던 게 아니라 과정도, 결과도 다 미약으로 끝이 나더라 그겁니다.<br /><br />댁네들은 사람들로부터 평가 받을 수준도 아직 아닌 거 같은데, 뭔 평가 운운하시나요! 달랑 사무실 하나 빌려서 “대학교”라 하면서 뭔 평가 운운 하냐고요. 그나마도 조지아 크리스쳔 대학교 정도는 돼야 평가 운운할 수 있는 겁니다.  <br /><br />조지아 교육국 (GNPEC) 인증은 &quot;하꼬방&quot; 어학원도 받는 &quot;하꼬방 인증&quot;입니다. 그거 조지아주 벋어나면 아무짝에도 쓸모없어요. 아니 조지아주에서조차도 정규학교로 트랜스퍼 하려 하면 학력 인증이 전혀 안됩니다. 전에 제 집사람과 같은 교회에 다니는 교인이 다른 한인 운영 신학 대학교에서 조지아 크리스쳔 대학교로 트렌스퍼 하려니까 조지아 크리스쳔 대학교에서 그 학교 학력을 하나도 인정해 줄 수 없다고 했답니다. 그 학교는 조지아 교육국 (GNPEC) 인증으로 운영되는 학교였거든요. 정식 대학 (학교) 인증을 받지 못한 학교에서 받는 모든 학위는 아무짝에도 쓸모가 없는 휴지 조각에 불과합니다. 쉽게 말하자면, &quot;학원 수료증&quot; 정도에 불과 한 겁니다! &quot;학원 수료증&quot;은 어디에를 가도 &quot;학위&quot;로 인정될 수가 없습니다! 한인들이 운영하는 하꼬방 대학 (학교)들은 조지아 교육국 (GNPEC)의 &quot;하꼬방 학교 인증&quot;을 마치 무슨 정규 대학 승인 인증처럼 대충 얼버무리는 경향들이 있는데, 이거 절대로 아닙니다. 누구나 달랑 사무실 하나 빌려서 조지아 교육국 (GNPEC)의 &quot;하꼬방 학교 인증&quot;을 받으면 대학교 (학교) 열 수 있습니다. <br /><br />良藥苦口 利於病 忠言逆耳 利於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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ㅊㅇㅇ님의 댓글

ㅊㅇㅇ 작성일

입에 쓴 약이 몸에 좋고 충언이 귀에 거슬리지요. 시대가 바뀌었고 요즈음은 몸에 좋은 약도 맛있게 만들고 충언도 이쁘게 하는게 더 귀에 잘 들린답니다.<br />물론 속 좋고 겉좋은게 가장 좋겠지만 덩치가 크다고 겉이 번드르 하다고 다 좋은게 아니지요. <br />모두가 시작은 미약하니 시작도 말아야 하느냐구요. 보태주시는 거 없으시면 말 공양이라도 해주시고 그러해서 대견하다 하시는 게 님의 위치에서 이 글로 인해서 한 명이라도 도움이 되는 사람이나 전부를 걸어보려는 저같은 사람에 가장 큰 도움이 되겠습니다.<br />좋은 지식 나누어 주신 것 감사합니다.<br />언제 하꼬방이 어떤 지 한 번 다녀가 주시면 좋겠습니다. 주소는 website에 있으니까요.<br />좋은 연휴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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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a님의 댓글

Joa 작성일

RR 님의 지적에 공감합니다. 한국분들이 좋은곳에서 학업을 해서 나중에 쓸모있는 학위를 받기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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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ten_Ratten님의 댓글

Roten_Ratten 작성일

모든 학교가 다 번지르르 하고, 거창하게 시작하는 건 아닙니다. 하지만 댁네들처럼 그렇게 시작하는 경우는 정상적으로는 매우 보기 드뭅니다.<br /><br />솔직히 저렇게 해서 제대로 된 의학 교육이 되겠나 싶어서, 혹시 그렇게 배워 사람이나 잡지 않을까 걱정스러워서 한마디 거든 겁니다. <br /><br />동양의학도 서양의학처럼 의학의 한 분야인데 DC가 총장이라니 이게 말이 안 되지요. 바꾸어 말하면, medical school 학장/총장이 동양의학 박사라든지, DC라면 이게 말이 되겠습니까? 저는 그 학교를 폄훼코자 하는 것이 아니라 상식선에서의 의문을 제기하는 차원인 겁니다. “상식” 말입니다! 그 상식이 통하지 않으면 누군가는 그로 인하여 피해를 보게 되니까요! 이번 조지아 크리스쳔 대학의 경우처럼요.  <br /><br />그 “하꼬방”은 꼭 가서 보지 않아도 잘 압니다. 저 조지아에서만 10년 넘게 산 사람입니다. 그 주소만 보고도 대충 거기가 어딘지, 어떨지 안다고요. 똥인지 된장인지 꼭 찍어 맛을 봐야 아는 건 아니지 않습니까? <br /><br />그 학교가 “시작은 미약하나” 꼭 그 “끝은 창대하길” 바랍니다. 물론, 현재까지 조지아에서 한인들이 조지아 교육국의 “하꼬방 인증”으로 운영하는 대학 (학교)들 가운데 정지/페쇄 먹지 않은 학교들이 매우 드문 형편이니 두고 보면 알게 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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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rgy님의 댓글

energy 작성일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라고 시간을 내어 좋은 말씀 해주신 데 대해 감사드립니다.가족의 건강 문제로 고생하다 한의학에 입문,미 전역을 내노라는 학교를 작접 찾아가 면담하고 그중에 가장 많은 한의사들을 배출한 대학원을 다니다 애틀랜타 한의대로 옮겨와 영어로 미국학생들과 수업을 받으며 인턴십을 하고 있는 학생입니다.대학애서 강의를 했었기에 무엇보다 어떤 교수에게 배우는가 가 저의 첫번째 학교 기준이었습니다.미국인.중국인.한국인 교수분들 모두 정말 실력이 높습니다.그리고 학생들 영어 잘하고 열심히 공부합니다,결코 쉽지않은 보드시험 향해 주경야독,불철주야 열정적입니다.<br />일본어로 하꼬방은 상자로 만근 판 이라는 뜻입니다.지켜보ㅓ주십시요.남은 과정 잘 채우고 이겨나가 여러분들께 좋은 학교 출신의 실력있는 모범이되는 의료인이 꼭 되겠습니다.<br />더이상 비아냥은 삼가해주시길 부턱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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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hooos님의 댓글

forhooos 작성일

아틀란타한의학대학에서 치료받아본사람으로 평가하자면 진짜 괜찮은데라고봅니다. 미국인 교수도있고 정식으로 하는것같읍니다.<br />제가 치료받을때 담당인턴말고도 여러인턴들과 교수가 같이 있으면서 가르치며 절 치료하였읍니다. 갈때마다 총장님이나 미국인교수가 있었고 무룹이 많이 아파는데 많이 나아젔고 다리도 많이 튼튼해졌읍니다. 치료비 20불 밖에 안봤읍나다.<br />전 이대학하고 전혀관계없는 식당하고 있는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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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로닥님의 댓글

카이로닥 작성일

님처럼 실제로 학교에 와서 강의를 들어보지도 않고 치료도 받아보지 않고 그냥 사사로운 느낌으로 이런 비방의 글을 올리는 건 학교와 교수진과 학생에 대한 모독입니다. 저 학교 총장님은 DC이면서 한의사로 오랫동안 임상경력을 쌓으신 분입니다. 인격수양에 더 힘을 쏟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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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ten_Ratten님의 댓글

Roten_Ratten 작성일

이거 보세요. 카이로닥님!!! 카이로닥이란 아이디를 보니 DC인 것 같은데요. 왜 제가 DC를 개무시하는 것 같아서 불쾌하신 겁니까? (제가 이 부분은 이전에 백신 논쟁을 벌일 때 이미 확신을 했었지요. 왜냐하면, DC들의 반-백신주의/주장은 너무나 익히 알려져 있으니까요. 그렇게 보자면, 님의 아이디 &quot;카이로닥&quot;과 님의 반-백신주의/주장은 딱 맞아 떨어지기 때문입니다). <br /><br />아마 아는 사람들은 다 알 겁니다. 님이 얼마나 그 &quot;알량한&quot; 백신에 대한 지식으로 장기간 억지를 부려서 조텍 이용자들을 피곤하게 했었는지를요. 통계 기본 용어도 모르는 양반이 통계 자료 들이대며 그야말로 &quot;쌩쇼&quot;를 하셨었지요! 그렇다가 &quot;진짜&quot; 의사이신 QM님께 아작났고요!!! 님은 &quot;인격수양&quot; 말고도 &quot;지식수양&quot;이 되어야 하는 분입니다. 그렇니 남의 인격수양 거론 말고 님의 인격이나 먼저 수양하세요! 자기 인격이 된 사람은 남에게 인격수양하라는 말 안 합니다. 참 어이가 없습니다. 제가 어떤 부분에서 인격수양이 덜 된 것처럼 보이나요? 그야말로 똥 묻은 x가 겨 묻은 뭐를 나무란다더니...!!!<br /><br />댁은 거기 가서 수업 들어 보셨나요? 혹시 거기 이름 올라 있는 DC 가운데 한 분이신가요? 지식에는 &quot;a priori&quot;라는 것이 있습니다. 인간은 경험에 의하지 않고도 많은 것들을 판단할 수 있습니다. <br /><br />&quot;사사로운...&quot;이라고요? 국어 실력조차 부족하신 분이 남의 댓글에 이러쿵 저러쿵 시비 걸지 마세요! 그리고 가능하면 제 댓글에 딴지 걸지도 마시고요! 님 같은 분 상대해 주기 정말이지 피곤합니다. 논쟁이라는 것이 그 논리, 근거, 객관성...이런 것들이 담보가 되어야 하는데...무슨 훈계조로 자기 주장만 일방적으로 쏟아내는 님같은 양반과는 논쟁을 사양하겠습니다! 그야말로 벽을 보고 이야기하는 것 같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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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로닥님의 댓글

카이로닥 작성일

인간은 경험에 의하지 않고 많은 것들을 판단할 수 있습니다. 다만 예외가 있지요. 어떻게 학교가 설립되었는지 잘 모르면서 학교방문해서 수업도 들어보지 않고 인턴으로 열심히 치료하며 학업에 열중하는 학생들의 얘기도 들어보지 않고 환자들 치료후기도 들어보지 않고 판단하는 경우가 바로 그 예외입니다. 인격수양은 누구나 죽을 때까지 해야 하는 겁니다. 아 그리고 참고로 이 게시판에서 욕설이나 비속어 (개박살) 쓰면 아이피 블락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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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ten_Ratten님의 댓글

Roten_Ratten 작성일

카이로닥님, 다시 님의 자기합리화가 시작이 되었군요. 부실한 주장을 하시게 되면 자꾸 그에 대한 사족을 달아서 합리화해야 하는데, 그거 피곤하지 않으세요? 차라리 인격수양은 포기하고 지식수양을 좀 더 하고 오세요.<br /><br />하바드 가는데 하바드 가서 수업 듣지 않고도 하바드가 어떤 학교인지는 다 알지요. 객관적 지표가 있으니까요. 뿐만 아니라, 어떤 것이 정상인지, 비정상인지는 경험하지 않고도 판단할 수 있는 겁니다.  칼에 찔려 봐야만 아프거나, 죽게 된다는 사실을 인지하게 되는 것은 아니지요. 공연한 억지 부리지 마세요!<br /><br />학업에 열중하는 건 개인의 윤리입니다. 환자 후기도 주관적 판단일 뿐이고요. 그게 학교를 평가하는 객관적 항목/지표는 아니지요. 조지아 크리스쳔 대학교가 학생이 열심히 하지 않아서 정지 먹은 거 아니거든요. 자부심 가지고 거기 다니던 학생들도 상당했었고, 그 학교에 대해서 호의적으로 평가하던 사람들도 꽤 있었지요! 그렇다고 그 학교가 하바드가 되는 건 아닙니다.<br /><br />인격수양은 누구나가 죽을 때까지 해야 한다고요? 님이 그런 의도로 말하지 않았다는 건 삼척동자라도 알 수 있겠는데...아닌가요? 논리/지식만 부족한 분인지 알았더니 이제 보니 진실하지조차 못한 분이시군요. 이제까지의 님의 행태로 봐서는 저보다는 님이 먼저 인격수양을 아주 많이 해야 할 것같아요. 뭔가 자격지심/피해의식으로 똘똘 뭉치신 분 같거든요. 바로 이런 부분에 인격수양이 필요한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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