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다 서비스 센터에 차 맡겻다가 데미지를 입혓어요 방법이 없을까요? 너무 억울해요 ㅠㅠ > 질문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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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퀴 문제때문에 혼다 서비스 센터 들럿다가 금방 해결되고 차 가지구 가라해서

키를 받고 파킹되어잇는 제 차로 갓는데....

왼쪽뒷바퀴 위 body가 움푹 들어가잇고 페인트칠이 벗겨진겁니다.

매니저가 보더니, 자기네들이 해준 서비스가 애초에 간단한 타이어 압력 문제여서 

압력 맞춰준뒤 빙 돌아나와서 파킹만 햇을뿐이다, 

자기네들이 데미지 입히지 않앗다 라고 하는겁니다. 

아마도 파킹돼있는동안 누가 차 빼다가 박고는 그냥 간거같다 라고 하더라구요...

근데 파킹장이 멀리 잇는것도 아니고 service part 센터 바로 코앞이엇거든요

진짜 누가 빽하다가 박앗으면 퍽 소리가 낫을테고 그걸 못들엇을리도 없고...

그리고 아마도 파킹하고 바로 저에게 와서 차 가져가라고 왓을텐데 guest area 가 바로 앞이거든요. 

5분도 안걸렷을거예요. 그 사이에 누가 차 박고 갓다고요???

하나더...파킹장 모양이 들어오는 차가 파킹하게끔 되어있어요. 제 왼쪽차는 flat tire 이라 들어왓다 나갓다 할 수가 없고요.

제일 끝이라 제 오른쪽은 아무도 없고요. 맞은편은 parallel 이라 뒤로 뺄때 그쪽에 부딪힐 이유가 없고요.

만약에 백보 양보해서 진짜 누가 그랫다고 칩시다...

그렇다한들 제 생각에는 제가 거기다 파킹한것도 아니고 자기네들이 운전해서 거기다 파킹햇으며

left it unattended, 그러니까 제 책임은 아니라고 생각하는데요.

매니저는 자꾸, 이것은 마치 Kroger에서 파킹해놧다가 누가 데미지를 입히고 도망가면 그건 Kroger에서 물어줄수 없는것처럼

이것도 마찬가지인 상황이다 라고 하는거예요...

근데 그거랑은 시나리오가 다르다고 저는 생각하거든요. 애초에 '그자리에' '제가' 파킹한게 아니니깐요.

어쩌지 하다가 보니까 카메라가 잇더라구요... 

그래서 그거 검사해보자 라니깐 알겟다더니 카메라에 access 권한이 잇는 사람이 지금 없고 

수요일날 돌아오면 확인해보자 하더라구요.. 근데 그게 무슨 소용일까요. 

카메라에 technician 이 운전하다 박은게 안나오더라도 다른 손님이 박고 갓다고 우기면 장땡이니..

제가 자꾸 화내니깐 움푹 들어간거는 펴줫는데요.

애초에 제가 화난 이유는, 카메라가 잇는데도 제가 요구하기 전엔 나몰라라 내 책임 아니다라는 무책임한 태도와

제 차가 5천마일도 안뛴 새차라는 점이에요..

그런 차를 타이어 압력때매 들럿다가 (못박힌건줄알고) 데미지를 입고 돌아가려니 울화통이 터지더라고요.ㅠㅠ

고쳐진다해도 어쨋든 전문가가 보면 제 차 페인트 한거 알테고 차를 팔때 value 떨어지는건 당연하고...

그냥 넘 화가 나고 속상하네요. 지금 상황에서는 페인트도 안해줄거같고요.

어쨋든 수요일날 찾아가서 카메라 확인해보긴할건데 

이런 일 겪으신 분 잇나요? 어떻게 대처해야 좋을까요?

아시는 분 조언 부탁드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