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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질문 작성일 17-09-26 19:14 조회 1,921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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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어머니가 영주권 받으신지 3년정도 돼는데 어제 넘어져서 팔이 부러지셨는데 보험도 없어서 치료비용 때문에 걱정이 많은데요.혹시 메디케이드나 보험 받는 방법이 없을까요?

작년에도 넘어지셔서 팔이 삐셔서 병원비용만 3천불 넘게 나왔는데요.

요번엔 수술까지 해야 할것 같다고 하는데 가기전부터 걱정이 돼어서요.

스케쥴은 내일로 돼있는데 혹시 보험 없이 갈수 있는 저렴한 정형외과나 추천해주실 병원 없나요..

보험 없이 병원가는일이 넘 부담스럽네요.ㅠㅠ

답변좀 부탁드려볼께요.

미리 감사드립니다.

댓글목록 4

땅콩호떡님의 댓글

땅콩호떡 작성일

65세가 넘고 영주권 받으신지 5년6개월인가 지나셔야 되는걸로 알고있는데요.<br />자세한건 팬아시안 커뮤니트 센터에 전화해보세요. (770) 936-0969<br />5시까지니깐 얼른 전화해보세요.<br />자격이 되신다고 해도 메디케이드 신청해서 approve 받는데 시간도 걸릴텐데<br />미국에서 보험없이 살기 힘들죠~

밥돌이님의 댓글

밥돌이 작성일

나이가 들수록 보험이 필요한데. 앞으로 메디케이드될때까지 기독 상조회라도 고려해보세요.

yae님의 댓글

yae 작성일

소셜 워크 담당자를 만나면 여러가지 형편에 맞는 디스카운트가 있을거예요

질문님의 댓글

질문 작성일

답변들 감사해요.<br />알아봤더니 5년전에는 아무 해택도 신청불가라네요.<br />소셜 워크 담당자를 만날수 있는 자격 조건이 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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