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진게 없으면 노력이라도 해야지...

남의 떡이 커보이는걸까? 최선을 다해 고생하는 생활의 전선에 있는 사람들을 가진자라 지칭하며 뭔가 헤꼬지라도 못해서 안달나서는 입만 살아가지고 남의 위합시네하면서 생각없이 내뱇은말에 책임이나 질수 있는 사람인지...

인터넷이 발달해서 지금 소매업자들이 얼마나 고충들이 많은지도 모르는 무지하기 짝이 없는 무식이들은 말한다.

남들이 잘 먹고 잘 사는 꼴은 보기 싫고 그 사람들이 얼마만큼 고생하고 노력하는지에는 관심도 없으면서 그저 뭐라도 분탕질이 하고 싶은 모양인데 가진건 없어서 뭘 해보지도 못하고...

어디서 주워들은건 있어서 전문화니 전문지식이니 연구니 하는데 이런 연구 그만하고 본인 먹고 사는 궁리나 하는게 먼저이지 않을까... 한심한 족속 같으니...

그저 한다는짓이 돈안드는 인터넷으로 타자나 몇자 적어서 본인이 얘기하는 가진자들의 속이나 긁어보시겠다...

탈무드 명언중에 이런 말이 있다.

선을 행할 때는 그것이 초래하는 어려움과 그것이 가져다 줄 행복을 함께 저울에 올려보고,
악을 행할 때는 일시적인 쾌락이 주는 즐거움과 그것에 뒤따를 불행을 함께 저울에 올려보라.

어느 쪽이 선인지 악인지도 모를라나?

소크라테스는 말했다.

니 자신을 알라고...

멍청한개 살찐개가 짖어도 새벽은 온다고...그렇지 새벽은 오지...

그 새벽이 올때까지 열심히 최선을 다해 자기일을 하는 개에게는 평화가 오겠지만 그조차도 않고 비방만하는 하는 자는 굶으리라 삶이 조췌해지리라 ...쭈~~~~~~~욱........

우리 모두 자신의 자리에서 묵묵히 열심히 최선을 다해 원하는 목표들을 이루며 살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