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기한 딱 보름 남기고 세일하네요 > 질문답변

하는 짓이 딱 도요다구만

한인마트들 어디를 막론하고 싹 다 매니저, 직원들 수시로 물갈이시키며 정신 제대로 차리게 해야 합니다. 더 똑똑하고 일 잘할 사람들 널렸습니다. 그리고 매니저직급의 직원은 미국에서 학교나오고 문화를 완전히 습득한 사람을 앉혀서 한국마트들끼리만의 경쟁이 아니라, 미국마트들의 좋은점은 바로바로 배워서 적용시키는점이 필요합니다. 매니저가 무능력에 일 안하고 썪었기 때문에 밑에 직원들이 개차반이고 화장실은 냄새에 더러워 못갈정도가 되도 몇년째 개선이 되지 않는거라고 생각합니다.

현재 서너군데가 들어와 하는데도 이렇게 저질스럽게들 장사하는데, 제 바램으로는 어서빨리 강력한 경쟁업체가 더더욱 많이 쏟아져 들어와 빨리빨리 망할곳은 망해나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의 이마트를 휘하로, 기타 대기업들이 빨리 미주시장에 어떤식으로든 더욱 적극적으로 들어와서 발전하길 바랍니다

근데 크로거가도 유통기한 얼마 안 남은 거 메니저 스페설로 세일 하지 않음요??

그러니 1.99 로 싸게 파는 거겠죠.<br />상품입고 한지 얼마 안되면 그렇게 안 팔죠. <br />인건비며 쉬핑차지 해서 손해 일텐데<br />흠이 있으니 싸게 파는거고 <br />그래서 싼게 비지떡 이라는 옛날 속담도 있고<br />윗분 말씀처럼 크로거도 그렇고 퍼블릭스 애서도 얼마 안 남은거 싸게 팔아요.<br />메지져 스페셜 세일 문구로<br />요새는 쌤스도 자주 해요.<br />최근에 새우를 한달 남은걸 싸게 팔아서 사왔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