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4 번 HMART FOOD COURT > 질문답변

전. 아씨 스와니 중국집 아주머니 너무 불친절해서 다시는 가지 않습니다. 정말로 친절한 얼굴로 맞이해주면 즐겁게 밥먹고 나중에 또 가고싶은데. 정말 그집은 내가 돈 주고 먹고 내가 미안한 마음 드는집.

아씨 스와니 푸드코트는 셀프인데, 중국집카드결제하는 아주머니 인상이 좀 그래서 그렇지, 화내는거는 아닌에요. <br />팁도 안내잖아요. 그러면 됬지. 반찬더달라면 주고, 투고박스달라면주고 그러던데.<br />거기 요리 맛있잖아. 나는 나름 친절하게 느꼈는데. 같은서비스를 받아도 좋다는 사람있고 싫다는 사람있고 지극히 주관적 입니다.

맛아요 109번 아씨 중국집 계산하는 아주머니 주인인지 뭕는 모르지만<br />좀 웃는 얼굴로 손님 대하는걸 좀 가르쳐 드리게요<br />손님이 오면 기본적으로 어서오세요 하셔야지<br />인상은 있는데로 찌그러 져서 누가 거기서 싸먹겠습니까<br />좀 반성하세요. 거기 일하는게 싫으시면 그만 둬야줘

나는 아틀란타 푸드코트에서 계산대에서 웃으면서 손님 맞이하는 사람 못봤슴.<br />하물며, 일반 식당에서 웃으면서 주문받는사람을 못봣슴. <br />멕도널드나 스타벅스에서 웃으면서 주문받는사람 못봤슴.<br />일본갔을때도 웃으면서 주문받는사람 못봤슴<br />왜 웃어야 하지? 가짜웃음이 좋아요? 왜웃어야하지? 고객이 요구하는 주문잘받고, 반찬 더달라고 해면, 더 갔다주면 그것으로 된거지.

웃는것은좋은거란다. 아가야그것도모르다야.ㅋㅋㅋ

친절하라는 말이지요

다음엔  food court  가지 마시고. 풍미 경미 그리고 코앞에 삼원각도있고.아<br /> 또 있다 왕서방    서비스는 좀 날 거예요.

그중에 쵴오는.......<br />남대문입니다....<br />불친절을 넘어서 돈주고 눈치보며 먹는..... 돈없는 내가 죄인...

104 번은.....ㅋㅋㅋ

서비스업이 달리 서비스업이겠습니까.  서비스업에 종사하려면 고객에게 친절이 기본입니다.  퉁명스럽고 대꾸도 하기 싫고 인간들 면상 보기 싫으면 자택근무나 골방에 앉아 혼자 할 수 있는 찾으세요.  그리고 에이치마트 푸드 코트건 마튼 직원들이건 고객을 참 귀찮게 여긴다는 느낌 받습니다.  이건 메니지먼트의 문제 입니다,  여기서 백날 떠들어봐야 메니저들이 들은 척도 안하니 직원들 태도 논란이 계속 올라오지요.  그 분들 보면 돈 벌기 참~ 쉬운 거 같습니다.

비글엄마님 셀프서비스인 푸드코트에서 어떤면에서 고객을 귀찮게 여긴다는 느낌입니까?<br />구체적으로 말해보실래요? 언제 어느푸트코트에서, 어떤가게가 어떻게 했는지요. 이유없이 함부로 싸잡아 말하시면 안됩니다.<br />제가 봤을때는 Hmart든 아씨든 어떤 푸드코트에서도 그런걸 본적이 없어서요. 근거없이 함부로 말하시면 안됩니다.<br />셀프 서비스는 말그대로 셀프로, 서비스받는것이 아니고요, 팁안주는 대신 본인이 서비스를 하는겁니다. 셀프서비스는 본인의 서비스에 어느정도 만족해야 합니다. 제가 음식을 사먹으면서 봤을때 푸트코트 문제가 아니라 음식사먹는 사람들이 문제에요. 음식을 쳐먹었으면 그릇을 반납을 해야지, 음식먹고 그릇을 식탁위에 두고 가거나, 음식을 식탁에 흘렸으면 다음사람 이용하게 알아서 적당히 딱고 가야지. 음식을 사 쳐먹는 메너들이 너무 없어요. 서비스 징징대지 마시고 본인이 알아서 서비스하세요. 서비스를 원하신다면  서비스 받고 팁주는 식당으로 가시던가요.

저 생각에 대부분 친절 하시던데요!  아씨 푸드코트가 손님 본체만체 하긴하죠....

ㅋㅋㅋ 말이않나오네요.댓글을달아도좀생각하시고달면좋으려만.원글님의뜻잘이해하시고.원글님의포인트가무엇인지인지하시고 쓰세요....

하루종일 사람맞으며 하는 일이다보니 나름 피곤하고 힘들겠지만 주인이면 그리 않하죠.<br />둘르스, 쟌스크릭 한아름 푸드코트 일반적으로 미소없는 서비스에 늘 돈주고도 얻어먹으러 가는 느낌.

저도 아씨 푸드코트 중국집 가서 주문할때 좀 그랬는데...역시 손님은 다 비슷한가보네요. 그래도 단무지랑 짜장 좀 더 달라고 하니 주셨음. 그냥 웃음이 없는 분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