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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영원 내과 석원희 내과... 어느 곳이 좋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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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스무디킹 작성일 19-10-16 16:38 조회 14,727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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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창석 내과 다니고 있는데요.

이번에 병원을 바꾸고 싶습니다.

주변에서 강영원내과와 석원희 내과 추천하시는데 어느 곳으로 갈까요?
의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댓글목록 16

풍성한가을님의 댓글

풍성한가을 작성일

그사람이 그사람 별사람없드라고요.돈들어오는것보이지 환자들어오는것안보여요.일하는사람들도사람으로않보고...개도그렇게치급않할거여...

m1228님의 댓글

m1228 작성일

몇주전에 석원희 병원의사중에 키크고 젊은 의사한테 오진으로 처방받아서 개고생하고 다시 다른병원가서 회복했어요..석원희 병원 절대 추천안해요...간호사나 카운터에서 일하는사람중에 단 한번도 친절한사람 못봤구요. 의사들은 친철해요 그렇치만 성의있어보이진 않아요

nagne님의 댓글

nagne 작성일

아틀란타 아니 조지아에서 최고의 내과는 김진안 내과 <br />실력있고 친절하고 정확한 병원 입니다.

선풍기님의 댓글

선풍기 작성일

어..전 Dr 석 병원 10년이 넘는데 불많이 없는데요..맞아요.가까운 곳으로 가세요..<br />김씨 병원도 무관해요..

새해에는님의 댓글

새해에는 작성일

강영원내과추천하는데한표하겠읍니다

골뱅이님의 댓글

골뱅이 작성일

석원희는 비추합니다.  의사로서 기본 소양이 없고 의사가 환자를  위하는 마음이 없고 지기분에 따라서 행동하니 직원들도 완전 불친절 합니다, 한국의  옛날 관광서 직원같아요.

장미한송이님의 댓글

장미한송이 작성일

강영원내과 강추 합니다. 678-417-0077<br />석원희내과 비추 합니다(전에 일이 있어서 진단서카피를 부탁했는데 종이한장에 $50불을 달라고 하더군요.석원희내과를 15년이나 다녔는데..ㅠ.ㅠ)

찐키님의 댓글

찐키 작성일

김진안 내과 추천이지만 굳이 저 둘중에만 골라달라 하시면 강영원 내과가 더 나은듯요

돋보기님의 댓글

돋보기 작성일

오래 전에는 그런 병원이었지만 지금은 아닙니다.<br />두달동안 기침으로 고생시킨 병원이 김진안 내과였어요.

페인트님의 댓글

페인트 작성일

의사분들은 교민의 건강을 책임진 장기간의 교육을 받으신 엘리트들이십니다.  다들 교민의 건강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운영상의 고민을 가지신 분들입니다.  20년전 아틀란타에는 family doctor도 2-3 분밖에 없었읍니다 웹상으로 무슨 식당 비교하드시 시시콜콜 뒷다마까듯하는 것은 인터넷댓글로 여론형성하는 아주 건전하지 못한 행동입니다.

돋보기님의 댓글

돋보기 작성일

정말 교민의 건강을 위해 최선을 다할까요?<br />본인의 이익을 위해 최선을 다할까요?<br />식당 비교하는 것보다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br />생명이 오갈 수도 있는 문제이니까요.<br />개인적인 감정이 아닌 경험을 공유하는 것은  아주 건전하다 생각합니다.

38forever님의 댓글

38forever 작성일

두 병원 모두 휼륭하고 좋은 병원입니다. 원장선생님 두분 모두 환자분들에게 최선을 다해서  <br />진료상담과 치료를 해주시고<br />병원에서 일하시는 분들도 친절하고 열심히 환자들에게 도움이 되어 주시는 병원이라 생각합니다. <br /><br />두 병원중에서~ <br />먼저 본인의 집에서 가까운 위치의 병원을 방문 해 보시는 것은 어떠신지요~

돋보기님의 댓글

돋보기 작성일

석원희는 완전 비추, 실력 없음. 환자 눈이 노랗게 황달이 와도 황달인지도 모름.<br />강영원은 추천 합니다.- 타 병원에서 기침으로 두달 다녀도 좋아지지 않았는데 강영원에서 받은 처방으로<br />                                    좋아졌어요. 전화로 상담해도 항상 친절하게 답변주네요.

DeanYi님의 댓글

DeanYi 작성일

강영원  2표

thdp님의 댓글

thdp 작성일

김씨가 하는 내과들은<br />절대로 가지 마세요.<br />자주 환자들에게 실수하고<br />환자를 상대로 매상만 올리려고....ㅠㅠ

정직한사회님의 댓글

정직한사회 작성일

석 0 0 에서 오진 받아서 미국 병원가서 2차 진료까지 하고 나니 황당하더라고요. 암이라나 뭐라나? 긴장하고 조직검사까지 받았는데 아무것도 아니었습니다.<br />아니면 말고 식인 건지?? 물론 원장님은 아니었습니다. 젊은 의사분이었는데 좀 덜렁대는 것이 신뢰는 안 갔지만 그래도 무조건 의심할 수는 없어서 2차 진료까지 했는데 ..... 물론 다행이었지만!  당연히 지금은 병원을 옮겨서 다니고 있습니다. 정기검진 등등,,,, 그래도 함부로 말하기는 조심스럽고 해서....<br />팩트만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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