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추, 말티스 강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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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깝게도 기르던 시추 개가 16-1/2 년을 강아지 때부터 사랑을 듬뿍 받고 같이 살다가 생이 다 되어서 얼마전에 무지개 다리를 건넜습니다.
아들과 딸이 눈물을 흘리며 그리워해서 (저희 부부 포함) 시추나 말티스 강아지 2마리를 (암,수) 입양하려 하는데 혹시 어디서 입양을 할수 있는지 아시는분 계시면 연락 바라겠습니다.
아들이 앨러지가 있어 털이 잘않빠지는 시추나 말티스로 입양을 하려합니다.
로컬 쉴터를 다 찾아보았는데 시추나 말티스 같은 새끼 강아지는 없고 돈을 주고 입양을 해야 한다고 들었습니다.
크렉스 리스트에도 몇분을 연락했는데 다 사기 더군요.
혹시 파시는 분이나 입양을 할수 있는 곳을 아시면 연락주세요.
당현히 안에서 기르지만 잘 정돈된 큰 뒷뜰에 펜스로 쳐저 있어 뛰어놀기에도 좋습니다.
이메일 부탁 드립니다:
Kimsoo090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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