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권 따려는데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 질문답변

댓글 달아주신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많은 참고가 되었습니다.

우선 통역 안됩니다 <br />그리고 본인이 95년 생 이면 서류는 충분히 작성 하실수 있으십니다 <br />윗분 말씀 처럼  한인회 에서 하는 시민권 반에 엄마랑 같이  가셔서 들으시면  서류 작성도 되고  시험도  가능 할 것이라 봅니다 <br />시험은  저도 정말 걱정 많이 했는데  .. 케바케  입니다 <br />저는 일주일 전에 시험 봤습니다 <br />저도 영어 잘 안되는데  변호사님 없이  온라인으로  서류 접수 했습니다 <br />그리고 혹시  도움이 될지 모르지만  엄마 같은 경우는 우선 100문제 에  집중 해서  무조건  외우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br />100문제 에서 흔들리면  개인 인포 하고 N400에서 어려워 질 수 있습니다 <br />그리고 저는 주변 말 듣고  400  겁나 외웠는데  한문제도 물어보지 않았습니다 ㅎㅎ<br />아무튼 서류는 직접해 보세요 <br /> 가능 할 겁니다  돈이 너무 많이 들어가서요..<br />꼭 합격하세요

Selective  service에 대해 정확하게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봉사센타에문의해보세요

저는 좀 복잡하긴 했지만, 온라인으로 직접 신청했어요.  <br />요즘은 유투브에도 정보가 많아서 혼자 하실 수 있을 거에요.<br />제 지인은 2년전에 김운용변호사께 1인당 600불씩 내고 했대요. 이민국 수수료 750불은 별도구요.  18세~26세 사이의 남자분은 병무청같은 곳에서, 전쟁나면 참전한다는 서약을 하고 verification number를 받아 시민권신청서에 입력하셔야 해요.  그 분 아드님이 26세가 넘어서 변호사가 그 과정을 돕고 추가 수수료를 받았답니다. <br />저도 팬아시안 커뮤니티센타의 시민권 담당 변종의 선생님과 통화한 적이 있는 데, 거기선 시민권 신청과 시험 대비반을 운영하시는 것 같아요. 연락처는 구글에 검색해 보세요. <br />어머니가 영어에 자신이 없고, 굳이 시민권이 당장 필요치 않으시면 , 65세까지 기다리세요. 시험 면제됩니다.<br />그럼 GOOD LUCK~~

<p>저는 제가 온라인으로 직접 접수했는데 그렇게 어렵지는 않았어요. 기본 증명서, 혼인증명서, 가족관계증명서 같은 한국 서류를 번역하는게 조금 번거럽긴 하지만, 네이버에도 샘플 번역들이 있기도 하고... 윗분 말씀처럼 봉사센터들도 괜찮고, 펜아시아센터인가 시민권 수업도 있고, 선생님이 많이 도와주세요.<br />
저는 코로나 이전에 남편과 몇 번 갔었는데, 학생으로 오시는 분들이 대부분 1940~50년대 어르신들이 많으세요. 나이가 65세인가? 많으시고 이민온지 20년인가 넘어야 통역서비스를 받으실 수 있는걸로 알고 있어요.<br />
어머님이 젊으셔서 통역 서비스는 힘드실꺼에요.<br />
40년대 분들도 영어공부하시고 시험패스 많이 하시는데 70년생이시면 젊으시니 공부하실만 할꺼에요.<br />
가르치시는 선생님도 나이가 80정도 되신걸로 알고 있어요.<br />
경험도 많으시고, 도움이 되실 것 같아요.<br />
그리고 시민권 공부하는 앱도 좋은거 많아요.</p>

cpacs.org

쪽지 보시기 바랍니다

시민권신청에 무슨 전쟁나면 참전한다는 서약이 있읍니까?  그냥 유사시 대비해  징병연령의 남자들의 데이터베이스를 작성하는  selective service에 등록할 따름입니다.

지미 카덜 대통령시절  시민권을 받었는데<br />한국과 전쟁나면 누구를 도울것인지 질문<br />미국을 도우겠다고 선서 했습니다<br />Selective Ser. 에 대한 설명은 없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