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귀넷플레이스
페이지 정보
본문
제가 5월말일에 BMW Gwinnett place에 가서 X6를 오더하였습니다.. 한국분이 없으셔서 외국분한테요..
일단 오더를할때 파이넨싱은 저희 아버님으로 한다고 얘기를 하였구요 디스카운터를 7%로 잗았습니다 ..
그리고 제 이름으로 $1,000.00을 디파짓을했구요...
그런데 몇칠후 세일즈분한테 메세지가 왔더군요 제가 원하는 옵션한가지가 당분간은 없다고하더군요 그러면서 내가 원하는 옵션이있는 차가있는데 그걸살거냐 아님 그 옵션을 빼고 그대로 진행을 할거냐 아님 디파짓을 돌려준다고하더군요..그래서 일단 그 옵션을빼고 진행해달라고했습니다...
그래서 기다리던중 6월29일에 차가 왔다고하거군요 그래서 2틀후 7월1일이나 2일쯤 간다고하니 내일(6/30)에 왔으면하더라고요 전 자기들 성과를 다음달로 넘기지 않고 6월로 할려고하는줄알고 6월30날 갔습니다 물론 아버님이랑요... 전날 전 파이넨싱을 한국분하고 하고싶다고했습니다.
그런데 아침에 가니 파이넨싱 매니져분이라는 써니 백이라는 한국분이 오시더라고요 그러면서 파이넨싱룸에 들어가기전에 몇가지 질문을 한다면서 몇마일정도 타냐 물어보길래 그걸 어떻게 아냐 그러거 생각해보고 타본적이없다고하니 누가 탈거냐고하더라고요 그래서 제가탈거라고 했더니 아 그래요 그러면서 그냥 일어나더니 가더라고요 그리곤 다시와서 차를 못준다고 하더군요 이유는 차를 아버님 명의로 사고 차를 제가 탄다고해서 않된다고하더라고요 그래서 아버님과 저는 같은곳에 사는데 저도 탈수있고 아버님도 탈수있는것 아니냐고하니 또 그냥일어나더니 어딜갔다오더니 자기가 일단 제가 탄다고얘길들어서 차를 못준다고하더라고요..
그러면서 썬니백이라는 사람이 하는말이 BMW 파이넨싱 법이라고하더군요
그래서 일단 나왔습니다.. 하지만 2틀후 다른 딜러에가니 더 이상은 2021년도 차를 오더할수가 없다고하더군요 그리고 제가 오더할때는 BMW 파이넨싱에서 주는 $2,500 리베이트도 있었는데 이젠 그것도 없어졌다고하더군요..
원래 그런법이라던지 스토러 팔러시는 계약하기전에 얘기해줘야하지 않나요?
그런데 아무런 얘기도없이 디파짓까지 받고는 ..
너무기가막혀서 몇일동안 잠도 못잤습니다.. 썬니백 말처럼 그게 법이라면 처음에 세일즈던지 디파짓하러 파이넨싱룸에 들어갔을떄 얘기를 해줬으면 오더를 하지않던지 했을텐데 아무 얘기도 없다가 6월 한달을 기다리다 차를받기로한날 그렇게 돼버리니 제 시간 1달 그리고 이젠 파이넨싱 리베이도 못받고 제가 오더한차가 2021년 마지막이였던갗습니다 제가 오더한차는 그날 바로 다른 사람한테 팔렸다하더라고요 ..
너무 억울하고 화가나서 이렇게 올려봅니다 여러분 어떻게 해야 보상을 받을수 았을까요?
전 그래도 같은 한국사람이라고 그 썬니하는 사람한테 할려고했었는데 이런 수모를 격었습니다..
잘못됏으면 뭐가 잘못됐는지 처음부터 얘기도 없이 말하다 그냥 일어서서 가버리고..저희 아버님이 그날 무시당했다고 너무 힘들어하시더라고요
여러분에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댓글목록
Nightstar님의 댓글
Nightstar 작성일
자동차론을 받기 위한 조건은 본인에 나이나, 크레딧 상태, 안전적인 일정한 인컴이나 현재의 재정 상태에 따라 렌더가 추가적으로 co-signer(guarantor)를 요구 하는게 일반적입니다.
계약상 자동차의 실질적인 소유권자는 엄현히 규정되어 있습니다. 렌더 입장에선 본인은 제 3자에 해당되며 새차에 추가적인 드라이버로서 보험에 조인하실 수 있습니다. 자동차론은 자동차 보험과도 간접적으로 연결 될 수도 있습니다. 아마 렌더 입장에선 아버님의 연세나 인컴을 봤을때 리스크를 고려하지 않을 수 없었을 것 입니다. 세일즈맨에게 자동차 론에 관해 손님께 세부적으로 말할 의무는 없습니다. 다만, 경험이 많은 세일즈맨이라면 그런 과정을 알아내서 세일즈맨의 시간과 본인의 시간을 허비하지 않았을 것 입니다. 집 융자처럼 자동차론도 미리 알아 보시고 자동차 구매를 하시길 권장합니다.
yktkd14님의 댓글의 댓글
yktkd14 작성일
자동차론을 받기 위한 조건은 본인에 나이나, 크레딧 상태, 안전적인 일정한 인컴이나 현재의 재정 상태에 따라 렌더가 추가적으로 co-signer(guarantor)를 요구 하는게 일반적입니다
라고 해주셨는데요..나이나 크레딧상태 또한 비지니스를 하고계십니다 아무 문제도 없죠..
만약에 파이넨싱에가서 크레딧이나 인컴에 문제가 있었다면 이렇게 억울하지도 않았겠지요..
이건 파이넨싱 문제가 아니였습니다.
물론 보험증을요구해서 보험증도 제 이름이지만 아버님이 포함이돼어있구요..보험 회사에 물어보니 그냥 차만 에드하면 된다고하였구요..
문제는 파이넨싱룸에는 들어가보지도 못하고 제가 탈거라는 말만듣고 못준다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싸인하실 저희아버님도 같이가셨구 집주소도 같고 같이살면서 가족끼리 탈수있지않냐고 싸인하실 아니 오너되실분이 그렇게 말씀까지 하셨습니다..
집을 살때 누가 그집에 살거냐 본인이 않살면 론을 않해준다 그렇게는 않하는것같은데요..
아무쪼록 신경써서 이렇게 답변 주신것 감사합니다..
greengrape님의 댓글
greengrape 작성일
저도 학생때 같은 방식으로 차 사려고 했다가 같은 이유로 안된다고 했어요..
아직 학생이셔서 아버님 크레딧으로 bmw 사시려고 하는거 같은데.. 나중에는 잘 알아보시고 구입하셔요
yktkd14님의 댓글의 댓글
yktkd14 작성일
네 전 학생은 아니구요..
아마 어느누구도 누가탈거냐 얼마나 마일리지를 뛰느냐 하는 질문을 할거라는건 아무도 모를겁니다..
전 딜러에있는차도 아니고 오더를 해서 한달을 기다렸으며
그럼 처음에 파이넨싱룸에 가서 디파짓할때 얘기를 해줘야 한다고 생각하거든요..아버님과 같은집에 살고도 있고요..
답변 감사합니다..좋은 하루되세요..
bowtiegolfer님의 댓글
bowtiegolfer 작성일딜러 입장에서 간단하게 말씀을 드리면 그 쪽 세일즈맨의 실수라고 보여 집니다.. Finance 하는 분 말도 말이 안되는 이야기 구요..
yktkd14님의 댓글의 댓글
yktkd14 작성일
일단 제가보기에는 디스카운트해준것에 후회를 해서 말도 않돼는 걸로 차를 않준것같습니다..전 그 한국 파이넨싱 매니져라는 써니라는 사람이 더 화가나구요..
일단 BMW Headquarter에 컴플래인을 걸거구요
법적으로 필요한 절차를 찾아보고 있습니다..
그래도 BMW귀넷은 한국분들이 많이 차를 사시는곳 으로 알고있는데 만약에 제가 외국 사람이였다면 그렇게 했을까 라는 생각도 드네요..너무 화가 납니다..
가을엔땅콩님의 댓글
가을엔땅콩 작성일웃기는사람참많네요..
yktkd14님의 댓글의 댓글
yktkd14 작성일그러게요 저도 이런일은 처음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