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틀란타에서 살다보니...... > 질문답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질문답변

아틀란타에서 살다보니......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iccs
댓글 29건 조회 4,762회 작성일 21-08-05 08:02

본문

아틀란타에서 몇년 살다보니 직원 구한답시고 구인광고를 사기성 과대광고하는 한인회사들도 많고,...

주지도 않는 직원보험 100%제공한다는 거짓말하는 회사도 있고...

누구돈 등쳐먹을려고 하는 한인들도 수없이 많은것 같습니다.
한마디로 실망스럽습니다.

거기에다가 툭하면 큰사고 터지는곳이 아틀란타인것같고....

80년대초에 몇번 아틀란타를 방문했을때는 그렇게 좋게 보였던 지역이었는데.....

아틀란타에 한인사기꾼들이 왜 이렇게 많나요?

댓글목록

profile_image

타임님의 댓글

타임 작성일

2008년 모기지사태 이후 타주에서 사기치고 애틀란타로 온 사람들이 부자기수예요.
애틀란타에 와서 또 사기치며 물을 다 흐려놨지요.
이젠 당한 사람이 바보예요.
지금도 타주에서 엄청 몰려옵니다.

profile_image

에스키모님의 댓글

에스키모 작성일

아틀란타뿐 아니라 우리가 사는 세상이 허막한 세상인 것 같습니다.  총기 살인 사건도 많고 시간이 갈수록 세상이 험하고 악해 지는것 같네요.

profile_image

somac님의 댓글

somac 작성일

원글님, 아틀란타가 전보다 더욱 살기 안좋아 진것 충분히 동감합니다. 하지만 미국 어느 곳이 살면 살수록 점점 좋아진다는 곳이 있을까요? 그런곳 있으면 저도 당장 이사가겠습니다. 원글님이 말씀하신 문제점들은 다른 곳도 다 있습니다. 그저 이곳이 더 이상 나빠지지 않기를 바래야죠..

그리고 타임님, 2008년 이후에 타주에서 사기치고 아틀란타로 몰려온다고요? 지금도 엄청 사기꾼들이 온다고요? 확인된 사실입니까? 그런 식으로 호도하지 마세요. 본인이 살고 있는 이곳에 스스로 침뱉고 싶습니까? 아직은 좋은 사람들이 더 많습니다. 이곳이 그렇게 싫으면 왜 여기 살아요?

profile_image

타임님의 댓글의 댓글

타임 작성일

비즈니스하면서 많이 당했습니다.
그리고 당시 조텍게시판에 보면 사기친 사람들 실명이 올라오곤 했습니다.
침밷는게 아니라 조심하라는 겁니다.
수십만불 사기당해봐요. 좋다는 말이 나오겠나...
믿을 사람이 없어요.
착수금주면 그냥 내빼고 계약서 위조하고..

profile_image

somac님의 댓글의 댓글

somac 작성일

수십만불은 아니지만 저도 나름 큰돈을 사기당한적 있습니다. 그때문에 잘못된 선택을 하려고도 했지요. 그러나 비록 사람을 너무 믿어 사기는 당했지만 저는 앞으로도 사람을 믿을것입니다. 왜냐고요? 나한테 사기를 친 사람은 단 한사람이지만 저를 다시 바닥에서 꺼내준 사람들은 여러명이었기 때문입니다. 단 한명때문에 도움을 준 여러명이 사는 아틀란타를 싸잡아 살기 나쁜 도시라고 하는건 무리일테니까요.

profile_image

오팔크님의 댓글

오팔크 작성일

이 글 올리신 분은 사시면서 불행한 일만 겪으셨나 봅니다.  이세상은 아직도 많은 좋은 사람들이 말없이 열심히 살아갑니다.  세상 모두가 사깃꾼이면 이렇게 세상이 움직이겠습니까?  설령 미국에 살기 좋은 청정한 곳이 있다하면, 많은 사람들이 그곳에 모일 것이고 또 그 가운데 많은 사람들을 이용하려는 넘들도 같이 들어가게되지 않겠어요?  만약, 그렇게 나쁜 짓하는 사람이든, 업주가 있으면, 세상이 다 알게해서 이곳에서는 그런짓 못하게 해야하지 않을까요?  내가 사는 곳을 탓하기보다는 말이죠.  그리고 저는 20년넘게 아틀란타에서 살았지만, 개인적으로 그런 못된 넘 아직 못만나 봤습니다.

profile_image

somac님의 댓글의 댓글

somac 작성일

Very well said!! Thanks

profile_image

Peter100님의 댓글

Peter100 작성일

아니요 여기 조지아에는 사기꾼들이 엄청 많습니다. 왜냐하면 제 아는 지인이 여기서 부동산을 30년 넘도록 했는데 손님이 오면 사기 당한 이야기를 엄청 많이 한답니다. 그래서 조지아에 사기꾼들이 많으니 조심하라고 당부 했다고 합니다.

profile_image

오팔크님의 댓글의 댓글

오팔크 작성일

전 미국에 처음왔을때 중소도시에 정착해 몇년살다 대도시로 이사했는데, 그때 은행구좌를 정리하려 은행사람을 만나니, 그 미국사람이 도시로 가면 나쁜사람(사기꾼을 말하는 것이겠죠)들 많으니 조심하라고 하더군요.  30여년 전이니 그때만 해도 한국사람이라고는 살던 도시 전체에 어른아이 다해서 30명 남짓하던 시기였는데, 한인사회에만 나쁜넘들 있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인간의 사욕이 문제이지...  그저 조심하라고 경고하는 것.. 그리고 늘 상식적으로 납득되지 않는 것이나 조건이라면, 믿을만한 분들께 상담하는 것을 주저하지 말라고 말해주고 싶네요.

profile_image

Peter100님의 댓글의 댓글

Peter100 작성일

참 가끔보면 자기 생각을 쓰는 사람들이 많네요. 조지아에 사기꾼이 많다고 경험하는 사람들이 쓴글인데...........

profile_image

수퍼코리안님의 댓글

수퍼코리안 작성일

소문은 무성하고 조심하라는 이야기 수도 없이 들었는데 사기꾼 내 눈에는 안 보이네...

profile_image

아틀란타개취향님의 댓글의 댓글

아틀란타개취향 작성일

사기꾼이 안보이신다니 다행이네요.      블랙카드인지 뭔지 돈맡기면 불려준다는 금융다단계... 동서**이란 이름으로 유튜브하며 법인만들어 융자받고, 코비드 지원금 타먹으라는 사람,....이 양반은 법정에 가실거같은데 어찌돼셨나... 영주권 준다고 최최저저 임금으로 부려먹으려는 사람...  사기꾼이 왜 안보일까요?  이 게시판에 올린 광고만 봐도 사기가 보이는데....  그러나 제 결론은....정상적인 사고와 행동을 하면 사기는 안당한다는 것입니다.  욕심이 화근이죠.

profile_image

아틀란타개취향님의 댓글

아틀란타개취향 작성일

애틀란타에 국한된 이야기는 아니고 미국에 와서 제가 가장 듣기 싫었던 말 두가지입니다.
1. 한국사람 조심해라. (자기도 한국 사람이면서)
2. 나라 꼴이 왜 그 모양이냐?  (자기가 살았던 나라를 그렇게 비판해야 좋은지... 애정을 갖고 비판하는게 아니라 망하지 못해 안달난 사람들 처럼)

profile_image

EMBRAC님의 댓글

EMBRAC 작성일

모두들 사기 당했다고 하고,
모두들 상처 받았다고 하고,
모두들 배신 당했다고 하고,
모두들 돈을 잃었다고 하고,
모두들 곰곰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도대체 사기 친 놈, 상처 준 놈은 어디 있고
모두가 피해자라고 합니다.

LA, NEWYORK보다는 덜 심하겠지요.
아틀란타 한인 인구가 많아지면서 일어나는 현상입니다.

그리고 사기 당하는 분들 중에는 자신들의 비정상적인 욕심 때문에 사기 당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욕심이 화를 자초하는 것 같습니다.
정상 범주를 벗어나는 제안은 불행의 씨앗이 아닐까 합니다.

윗 분이 말씀 하신 '동서남북' 의 경우는 일부 피해자들이라 주장하는 사람들은 공범들이라 생각합니다.
'동서남북' 관련된 사람들 중 회사 설립 자격도 안되는 사람들이 회사를 타인 명의로 설립하고, 부당 이득을 취하려는 것 자체가 공범이 아닌가 합니다.
사기 당했다고 하는 사람들의 상당수가 피해자이면서 공범일 것입니다.
 
물론  선의의 피해자들도 많습니다.
주변에 좋은 사람과 교제하고 금전 문제에 엮이지 않는 것이 좋은 관계를 유지하는 방법일 것 같습니다.
아틀란타 아직은 살만한 곳입니다.

profile_image

번개와천둥님의 댓글

번개와천둥 작성일

남 탓 하지 말고 본인 성찰 하시길

profile_image

가을엔땅콩님의 댓글

가을엔땅콩 작성일

원글쓰신분. 생각이맞다면 조심하십시요 사람쉽게믿지마시고요. 여기별희하한사람들많이있읍니다. 하여든조심하세요...

profile_image

young2882님의 댓글

young2882 작성일

나무만 보지 말고
나무 옆에 뭐도 있는지 자세히 보세요.

다들 착하신분이니깐 사기 당하겠죠!!
돈 야그 나오면
바로 경계부터 하면 됩니다..
제가 아는 상식선에서 한마디..



한사람의 영혼을 송두리채 앗아가는 사끼꾼넘들...

안당하면 되는데요!!

일단 돈거래 안하면  안하면 100프로 성공

사기는 늘
제일 가까운곳
제일 믿는 인간들한테 당하는 겁니다...

일닼 돈거래 안하면 됩니다..

한달에 얼마  줄테니 얼마 투자해라!!
한달에 얼마 벌게 해줄께 돈내봐라!!!1

애틀란타에 사기꾼이 많은게 아니구요!!!

자기 주변에 사기꾼이 있는지 늘 조심 하면 됩니다..

전 15년동안 살면서  시끼치려는 넘을 본적도
만난적도 없는데요!!!


살수록 정이드는 애틀란타 입니다...

profile_image

아틀란타개취향님의 댓글의 댓글

아틀란타개취향 작성일

지혜로운 글입니다.

profile_image

착한Clean님의 댓글

착한Clean 작성일

아틀란타로 유입되는 인구가 많아지다보니 인간의 죄성중 하나인 사기성도 같이들어오는 거겠죠. 그렇다고 한두마리 구더기 때문에 장을 못담굴순 없으니 "좋은 사람들이 더 많다" 란 견해에 무게를 실고싶습니다.

하지만 당한 입장에선 얼마나 큰 스트래스가 되겠어요 (친정부모님과 시부모님도 여기아닌 곳에서 당하셨음). 이런 치명타가 가해지면 영혼의 일부분이 떨어져 나가듯 정신과 심적손실이 극심해지지요.

이곳에 사기가 늘어간다면, 아니다! 라고만 할게 아니라 묘책이 필요하겠는데, 먼저 누굴 만나든 돈과 연루되는 만남엔 조심하세요 (상대가 부모/형제든, 부부간이든, 친척이든, 친구이든, 지인이든, 어떤모임의 사람들이나 직장상사든 무론하고).

사실 돈을 잃는것보다 관계가 깨지고 인간사이에 신뢰가 깨진다는게 더 가슴 아픈일이지요. 게다가 심약한 분들은 트라우마가 되거나 심지어 극단적 선택으로 이어지기도 해서요.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그분의 법도안에서 살아가는 신앙인이나 태생적으로 도덕적 양심이 굳건한 사람이 아니라면 누구나 돈앞에 탐욕으로 인해 흔들릴수 있다는걸 상기하셔야 합니다 (이성관계와도 비슷함). 그래서 성경에도 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아 나중엔 사망에 이른다고 하는거구요...

모쪼록 아틀란타에 사기성있는 사람들이 앞으로 더 많아지더라도 인간의 본 죄성을 감안하여 섣불리 믿지마시고 (어차피 돈거래는 아는 지인들 사이에 이루어지며 거기서부터 문제가 발생되기에, 또한 거래시 "이돈은 그냥 준다" 라고 생각하시거나 못받더라도 잊고 살수있을 만큼의 액수범주에서 시작할것) 조심스레 거래하셔서 손실을 막으시고 관계도 유지하시기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사람안에는 선함과 악함의 조절개인 양심이란 법이 있지만, 그법을 유지할 힘이 없으니 범죄할수 밖에요. 그러니 선한마음과 동기가 있는 분들과 가까이 하시되 단시일에 목돈을 마련하고자 하는 요행을 바라는 마음에서 돌이키세요.

세상에 쉬운돈은 없습니다. 그런돈이 있다면 모두가 몰려가 다 써서 이미 바닥나지 않겠습니까? 모두가 희생의 댓가를 치루지 않고 얻으려만드니 상대가 그 심리를 이용하는 것일겁니다.

profile_image

오팔크님의 댓글의 댓글

오팔크 작성일

Concur!

profile_image

에스키모님의 댓글

에스키모 작성일

계속 반복되는 얘기지만 제일 좋은 방법은 한국 사람들 상대하지 않는 것입니다.
타지에 살면서 한국 사람들끼리 서로 헐뜯고 사기치고 도둑질 하고 이런 모습을 볼때마다 마음이 아프네요.
제발 부탁인테 한번 사는 인생 열심히 노력하면서 맏은 일에 최선을 다해 살아 갔으면 합니다.

profile_image

아틀란타개취향님의 댓글의 댓글

아틀란타개취향 작성일

헐....  지금 한국말로 한국어 게시판에 글쓰시면서 한국 사람 상대하지 않는 것이 최선이라니요....제 짧은 상식으론 이해가 안가네요.  웃자고 쓰신 글에 제가 너무 심각한가요??

profile_image

lehgo님의 댓글

lehgo 작성일

9살에 온가족이 미국으로 이민와, 이제 28살 이민 온지 19년이 되어가네요. 감사하게도 저와 저의 가족은 지금까지 너무나도 좋으신 분들만 만난거 같습니다. 19년의 이민생활을 Atlanta, Georgia에서 하면서 1.5 generation 청년으로써 이 글을 보고, 댓글들을 보고, 감히 주제넘게 몇마디 안할수가 없을거 같습니다. 저두 주위분들이 항상 하시는 말들이.. 한국사람 상대하기 싫다. 한국사람들이 더 한다. 한국사람들이 사기꾼들이 더 많다.. 등등 다 자기 자신과 같은 인종사람들을 비하하는 말들입니다.

"사람" 에게 당하신거지 꼭 구체적으로 "한국사람" 에게 당하신게 아니라는걸 아셨으면 좋겠습니다. Unfortunately 당하신건 정말 유감입니다... 근데 제가 당하지 않았다고 이런말을 하는게 아니라..까놓고 말하면 사기를 당할 분이셨으면 꼭 조지아 애틀란타에서만이 아니라 어딜가나 당하셨을거고 한국사람이 아니라 그 누구에게나 당하셨을거에요. If its too good to be true? It probably is.

이제는 제 또래들을 넘어서 저보다 어린 친구들 2nd generation 친구들도 그냥 하는 말이 아 한국 아저씨들 아줌마들 상대하기 싫다 입니다. 전 이게 정말 슬픈 현실이라 생각합니다. 미국에 살면서 어쩔수 없이 discrimination 을 당하면서 살 우리 Asian American들 인데... 어른들부터도 이렇게 같은 인종들을 까내리기 바쁘니.. 저희가, 어린친구들이 어른들한테 보고 듣고 배우는게 이런말들입니다 미국 살면서.

저는 이 세상이 아직까지는 살만한 세상이라고 생각하고, 그렇지 않다 하더라도 그렇게 생각해야만 그런 세상이 올거라 믿습니다. 안좋은 일 당하신 분들은 정말 죄송합니다. 하지만 앞으론 좋은일만 가득하길 빌고 바랄께요. 하지만 그러기 위해선 본인, 어른들, 우리들, 이 세상사는 사람들 모두가 마인드 부터 바뀌고 살아야 합니다. 하루아침에 바뀌진 않겠죠. 하지만 본인이 바뀌고, 이 글을 보시는 분들, 또 우리의 친구들, 애틀란타 사람들, 이렇게 한명 한명 바뀐다면 모두가 원하시는 그런 살만 한 세상이 더 빠르게 오지 않을까 합니다. 아직 우리가 사는 이 세상.. 정말 아직은 살기 좋은 세상입니다. 허나 나부터 바뀌지 않으면 정말 살고 싶지 않는 세상이 될것입니다.

profile_image

조신애님의 댓글의 댓글

조신애 작성일

Lehgo 님의 글을 읽으면서 감탄의 연발~ 9살때 오셨는데 글을 너무 잘 쓰시고 문법이며 한글 어휘력이며..와~ 대단합니다. 2중언어를 이렇게 매우 완벽하게 구사하다니!!! 처음봐요~ 정말 대단하세요.

profile_image

오팔크님의 댓글의 댓글

오팔크 작성일

albertrich2009님이 그렇게 아틀란타 삶의 질과 환경이 50개주 가운데 최하위권이라고 말씀하셨는데, 전 그런걸 찾지 못했는데 그렇게 언급하신 검색 URL도 같이 달아주세요.    그리고 개인적으로 이 곳에서 불행하시면 자신을 위해서라도 더좋다고 믿는 곳으로 가셔야지 이 곳에서 불만 토로하시는 것으로 위로가 되겠습니까?  저도 꽤 많은 주들을 다녀보았는데 아틀란타가 최하위권이라는 말에는 동감이 안가네요.

profile_image

스캇님의 댓글

스캇 작성일

조텍 구인글만 보더라도 회사이름 밝히지 않고 구인한다고만 올리는데ㅋㅋㅋ누가봐도 구리죠? 회사이름과 위치 알수있냐고 메일을 보내봐도 묵묵부답인 회사도 많고 Resume collecting 하는 회사들도 너무 많고ㅋㅋㅋ 단적인걸로 최근 둘루스 H마트 상가에서 영업하던 PPS회사가 그렇게 직원들과 손님들에게 갑질을 했다는데 알사람은 다 알죠.

profile_image

오팔크님의 댓글의 댓글

오팔크 작성일

그런 엉터리 구직 광고에 관심갖지말고 좋은 회사 많은데.. 다른 회사 알아보시면 되죠.

profile_image

스캇님의 댓글의 댓글

스캇 작성일

안타까워서 그래요 안타까워서.. 언어장벽이 있으신 분들은 조텍게시판에 많이 의존하시는데 속여먹으려는 고용주가 너무 많잖아요

profile_image

Peter100님의 댓글

Peter100 작성일

네 맞습니다. 진실을 말씀 하셨습니다

Total 14,199건 14 페이지
질문답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4004 emily ^^ 4830 02-28
14003 플라잉칼맨 4797 03-17
14002 과수원 4796 09-16
14001 venus272 4788 01-21
14000 MarineBlue 4787 12-19
13999
아니 왜 이런일이 !!! 인기글 댓글6
4everArt 4786 09-14
13998 jjangg 4785 01-31
13997 좋은 하루 4782 12-17
13996 어미입니다 4776 10-15
13995 dmdpdpr 4772 03-08
열람중 iccs 4763 08-05
13993 nathan 4719 05-13
13992 스카이패스 4716 08-07
13991 Gardenia 4696 07-30
13990 미르코 4694 07-03

검색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 상단으로

GTKSA
회장: 김준우 president@gtksa.net
홈페이지 오류 문의: webmaster@gtksa.net
채용 문의: vicepresident@gtksa.net
광고 문의: treasury@gtksa.net
Copyright © https://gtksa.net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