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기 제작하는 다산에 대해서 > 질문답변

상세한 설명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라도 절대로 일 안하고 싶어지는 곳이네요.
설명 정말 고맙습니다.

다산 사장아 왜 사니.....읽다보니 열 무지 받네.

12시간씩 교대면 이틀 일하고 쉬고 이틀일하고 쉬는게 보통일텐데...너무하네

3교대 하면 되는데 굳이 12시간 일하라고 하니 좀 한심합니다. 다른 사람들이 빨리 그만 두면 왜 그만 두는지 생각을 해보고 다른 방법을 찿아야 하는데 생각이 없는듯 합니다

짧게 단기간 일하고 싶다면 괜찮은 임금의 직장입니다.
8시간 3교대로 오버타임을 안해도 되면 좀 나을텐데... 이런 생각도 많이 했었습니다.
꼭 돈을 많이버는것만이 좋은것은 아닐수도 있기때문에...

와 사람을 그냥 소처럼 부리네요

노동의 댓가로 시간당 $18불씩 주는겁니다 소처럼부려먹는것이 아니라 일하는 환경이 좀 안좋을뿐이죠

이글을 남긴분과 이글을 읽는 모든분들께  글의 내용과 좀 다른점들이 있어 댓글을 남깁니다. 문의 사항이나 권의 사항을 원하시면 직통전화를 사용하시면 합니다.
연락처는 아랫부분에 남겼습니다.

1,식사 시간은 한시간 입니다.
2,, 12시간 신규채용 할 때 공지하고 본인 의사에 따라 채용된 겁니다.
3, 12시간 근무에 대하여 ...
주 40시간을 뺀 나머지 시간은 오버타임  1.5배 입니다.
야간 $18 레귤러 타임 기준 오버타임은 시간당 $27 입니다.
하루 3교대 8시간씩 일을 한다면
주 40시간이면 오버타임 적용이 안됩니다.

오버타임 적용이 되면 급여가 많아지게 됩니다.
현재 기아 현대 SK 그 외 협력사들은 주40시간에서 72시간까지 운영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다산은 보직에 따라 다르지만 점심시간을  뺀나머지 주 55시간 운영하고 있고 총수요에 따라 공급 부족할 때는 토요일 8시간 근무 할 때도 있습니다. 토요일 근무는 자율적으로 본인 의사에 따라 근무 할 수 있습니다.
4, 스태핑회사는...사업자 없는 회사는 쓸 수 없습니다.직원채용대용 회사의 소속은 W2에 의해서 급여를 지급 하므로 절대로 사업자가 아닌 회사는 쓸수가 없습니다.
5. 코로나로 인해 총수요가 증가하고 다산 사업장에 신규장비가 들어와서 직원채용을 수시로 하고 있습니다. 또한 한국계 기업에서 현재 다산보다 임금과 조건이 좋다면 다산 직원분들도 옮기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현재 조지아는 신설하는 대형 회사와 그 외 관련된 협력사로 인해 인력난에 부딪혀 있습니다.
5. 직원들의 작업중 불량에 대하여.
초보나 경험자의 불량은 상식선에서 충분히 있을수 있습니다. 작업자의 근무 수칙을 지키지 않는다면 다량의 불량이 생깁니다.지켜야할 작업 사항 준수의 권면은 스트레스로 받아 들일수도 있지만 회사는 고용을 창출하고 기업의 이윤을 극대화 하기위해 불량을 줄이기 위해 많은량의 불량이 나왔을시에 직원에 대한 조치를 한적은 있습니다.
6. 주 야간 식사는 한시간 내에서 밖으로 나가서 식사 할 수 있습니다.
7 정직원에 대하여... 현재까지는 3개월에서 6개월의 임시직으로 일하시면 회사의 TO가 있을시에 근무 성실성과 기본심사에 따라 정직원으로 발령하며 혜택으로 의료보험(치과, 안과) 회사에서 지정하는 공휴일에는 기본 8시간 임금을 지급하고 있습니다. 401k부분은 다산의 모든 직원들은 적용을 안하고 있고 당연히 직원들에게 공지한 부분 입니다.

댓글 쓰신 분께서  개인적으로 다소 섭섭한 마음이 있다면
 HR 678 430 2066 그 외 관련 678 780 1809 연락주신다면 최선의 방법으로 노력 드리겠습니다.
다산 미국 지사 생산라인을 7년 정도 운영하면서 차차 개선하고 있으며 미주 다산의 새로운 경영진이 계속적으로 올바른 개선을 통해 한인 사회에 일자리 창출로 지역사회에 서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도약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산관계자분 같은데.... 말이 좀 이상하네요.
저도 일하다가 직원혜택이 없고 힘들어서 그만뒀는데.....
피곤한데 주말 오버타임을 해야된다기에 불만이 있었어요. (자율적 본인의 의사에 따라서 하는것이 아니죠. 원래 책상에 앉아서 일하는분들은 직원들 고충은 모르는겁니다.)
또한 야간에는 보안상의 문제로 식사시간때나 쉬는시간때 바깥출입을 하면 안된다고 저도 야간팀장에게서 들었습니다. 담배피우러 가는것도 눈치보였는데...
갇쳐서 일하는것처럼 느껴져서 아주 불쾌했지요.

젊은 과장인가 뭔가하는 사람은 인사도 받지 않는 것으로 유명하지요.
조지아에 계시는 모든 한국 교민들도 이런 악성 한국에 본사를 둔 회사의 횡포에 서로의
의견을 객관적으로 교환하고 알릴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옳은 말씀입니다.
인사 안받는 싸가지 없는 젊은 과장 이름도 올려서 교민사회에서 고개를 못들게 해야겠네요!

현대 기아든 다산이든 한국계 회사들은 싫으면 관둬라 사림은 많다. 고로 우리는 개선 안 해도 넘치는 지원자들 있으니 걱정 안 한다. 이런 정신 상태 입니다.
이런경우 지원자가 없어야 정신을 차립니다. 사람이 귀해야 대우가 바뀌는 겁니다. 주재웜들은 얼마나 싸가지가 없는지...ㅉㅉ

수퍼코리안님의 말씀에 동의합니다.
주재원이 무슨 벼슬이라고... 정말로 그 젊은 사람이 연세가 60을 바라보시는 어른들에게 하는 행동을 보고
너무도 놀라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다산... 정말 반성해야 하는 회사로 알고 있습니다.
많은 교민들께서 "ICCS"님의 글 처럼 구체적이고 객관적인 경험을 이렇게 공유하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저 또한 그런 적극적인 모습으로 몇 몇 악덕 회사의 악행을 공유하도록 하겠습니다.

꼭 좀 그렇게 해주셔서 교민들이 악덕업체에서 피해를보는 일이 없도록 해나가야겠습니다.

jaru님은 다산 관계자이신것 같은데 그래도 이렇게 소통을 하려고 게시판에 글 올리신건 잘했다고 칭찬하고 싶습니다.  그런데 몇몇 불합리한 점과 그 4가지가 없는 것 같은 과장은 좀 주의를 주셔야 겠네요.  교포사회의 오래된 고질병중 하나가 원주민(이렇게 쓰고 싶지 않지만 설명을 위해) 과 주재원들과의 벽입니다.
서로의 입장은 다르겠지만 상식선에서 행동하면 좋을텐데 주재원들의 태도가 꼭 식민지에 파견나온 관리같달까....어차피 한국으로 돌아가면 그만이겠지만
그렇게 싸가지 없이 행동하면 이제 한국서도 큰 망신이나 곤욕을 당할텐데....    같은 교회에서도 알게 보르게 그런 벽을 느끼는건 저만의 착각인가요?  아직도 미국보다는 한국서 체류하는 시간이 많은 저로서는 양쪽의 입장이 보이기는 합니다만....주재원들이 좀 바뀌었으면 하는 생각이 앞서네요.  교민들도 좀 바뀌었으면 하는게 뭐냐면...  한국은 빠른 속도로 사회가 변하는데 교민사회는 아직도 7-80년대 마인드라는 겁니다.    부조리한 회사나 단체가 있다면 단결된 힘으로 조치를 취해야 하는데 계속 개인들만 당하고 있다는거죠.  그러면서 변화를 꾀하려는 사람은 오히려 욕이나 하고... 가장 진보적인 한국의 정치인이 한국과 다르게 가장 인기없는것만 봐도 제 생각이 틀리지는 않을 겁니다.  꼭 7,80년대 민주화투쟁하는 사람들을 빨갱이로 보는 느낌이랄까...  수퍼코리안, Virus님의 의견에 적극 공감하며 공론화 시킬때 본사쪽에 압력을 넣을 수 있는 화력지원을 해드리죠.  아직은 제가 한국에 머무는 시간이 많아서 ....    한국은 SNS로 이슈를 만들면 가장 빠르게 변화를 얻어낼수가 있거든요.    다산은 아직도 오버타인으로 돈 많이 가져가면 좋은거 아니냐...너희들이 들어올때 다 설명듣고 싸인한거 아니냐.,..이런 마인드인것 같군요,  안타깝네요.

다산 대표 이사 : 김병학
다산 본사 홈페이지 : http://www.da-san.co.kr/kor/intro002.asp
다산 미국 지사 홈페이지 : http://dasanusa.com/index.html
이메일 : dsjoin@da-san.co.kr, dasan@dasan-usa.com

본사 이메일은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문제가 되고 있는 조지아 지사에 위 이메일 내용을 보내면 어떨까요?
정확한 본사 이메일 주소를 알면 대표 이사에게 직접 전달하라는 이메일을 보내도록 하지요.

이쯤되면 위에 댓글 올리신 "jaru"님께서 (아마도 현재 다산에 근무 하시는 분으로 추정되는...)
또 한번의 답글을 올려 주셔야 하지 않을까요?

감사합니다.

Virus님, 아틀란타개취향님,수퍼코리안님...이슈를 만들라고 직업후기를 올린것은 아닙니다.
자제해주시면 고맙겠네요.

지나가다..

사실 관계 여부는 차치하더라도 정작 iccs님은 아닌척 하는데 내용상  요 회사 까는게 맞구만 아니래. ㅋㅋ

한마디로 퇴사자들의 반란인가요?

익명이라는 글이 얼마나 무서운지 안 당해본 사람은 모를겁니다. 특히나 이미지를 먹는 법인은.

참 그곳 회사 사람들 인사상 많이 다치겠구나 싶은 생각이 들어서 안타까워 지나가다 적어봅니다.

근데 여기서 드는 궁금증은 분명 입사할때 회사 사정 다 설명하고서  동의하에 입사를 했었을텐데. 그쵸?

그리고 사실관계가 틀리다고 회사측에 연락주면 최선의 방법으로 노력 한다고 하잖아요.(자세좋네)

이곳 회사에서 근무하는 직원들도 꽤 있다고 들었는데 그들은 뭐가 될까요?

누군가에겐 한가정의 가장으로서 책임을 지게끔 사명감을 가지고 다니는 회사인데 ㅉㅉ

댓글들도 익명이라지만 책임있는 자세로 씁시다.

angel123님. 저에 대해 뭣모르면 그냥 지나가시죠.
회사사정 들은것도 없었고 계약서 쓴것도 없습니다.
저같은 힘든일을 걲은분들이 수십명이고 새로 일하실분들에게 선택의 폭을 주고자 직업후기를 올렸습니다.
째진입이라고 함부로 주둥아리 놀리지마세요.

댓글을 책임있는 자세로 쓰라는 말에 공감합니다.
근데 여기 익명 아닙니다.
조금만 검색하면 누군지 다 알수 있습니다.
조택 게시판으로 알고 있는데 개인을 무고하게 비난했다가 고소당한 사실도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미국은 손해배상 액수가 어마어마 하죠.
저는 게시판에 실명제를 지지하는 사람입니다.    모든 글은 자신의 책임이 따른다는걸 다시 한번 저도 강조 드리고 싶네요.
그런데.....이런 글로 저 회사에 인사상 다치는 사람이 있다고요?  ㅋㅋㅋㅋㅋㅋ  한국회사를 잘 모르시네.
그런 일은 없습니다.
근무하는 사람들을 위해서라도 잘못된건 이렇게 공론화시켜서 고치는게 좋은 거니다.
항상 쉬쉬 하니까 꾸준히 이런 일이 반복되는거고
한국계회사들의 임금은 30년전이나 그대로고.....
본인의 글로 촉발된 일인데 자제해 달라는 것도 좀 우습네요.
사명감을 갖고 다니는 회사라도 뭔가 잘못되면 고치는게 더 가장으로 자랑스런 일입니다.
다산 관계자가 이글을 본다면 조금이라도 개선되는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

https://gtksa.net/bbs/board.php?bo_table=qa&wr_id=36690&sfl=wr_subject&stx=%EB%8B%A4%EC%82%B0&sop=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