셰프 장 캐더링 어떤가요? > 질문답변

예전에는, 스와니 코엑스 빌딩(윤석준 변호사 건물) 내에서 캐더링을 담당했었고요.<br />현재는, 도라빌 스프링홀의 음식을 담당하며, 개인적으로 캐더링 사업도 하는거 같은데요..<br />한국 음식은 니맛도, 내맛도 아니고요.. 외국 음식은 그냥 보통 수준입니다.<br />한마디로 맛은 없어요. <br />조이 캐더링에 문의해 보세요. ==&gt; http://gtksa.net/zbxe/4939805<br />가격도 적당하고 무엇보다 깔끔하게 음식을 하더군요..

셰프장을 물어보는데 별로라고하고 조이캐더링을 선전하는것은<br />좀 그러네요 저도 조이캐더링에서 주문해 봤는데 거기라고 <br />특별한것 같진 않네요<br />어디든 친절하고 깨끗하면 좋은건 아닌가요?<br />그다음 맛은 별반 거기서거기. 취향이 다르니깐요

글쎄요... 딱히 뭐라고 하긴 어렵지만, <br />음식 잘하는 캐더링 회사 없다고 보면 됩니다. 한국음식이란(?) 특성 때문에 뭐라 평가하기가 어렵습니다. <br />지극히 개인적인 취향에 맞춰야지요~<br />하지만, 광고에 근사하고 그럴듯하게 어디어디에 있었다는 것 만을 믿고 맞기면 안될 것 같습니다. <br />잠시 일했던 곳의 경력도 경력이라고 광고에 이용한다면... 문제가 있을 듯 합니다... <br />알수없는 경력보다는.... 음식의 맛, 청결 그리고 가격으로 평가하심이....<br />다시한번 말하자면, 한국음식의 특성상 개인적인 취향 및 기준으로 선택하기길...<br />한번 이용해 보고, 실망했다면 다음부터는 이용안하면 됩니다.

조이 캐더링에 저도 한표요!!!<br />테이블세팅은 안되는 걸로 알고 있어요

사람들이 다들 둘루스 셰프장 드럽게 맛 없다고 욕하던데요. 사장 + 직원 세트로 불친절하다고 하고요. 뷔페 먹는 사람들한테 이래라저래라 짜증나게 한다고. 다른 좋은 케이터링 한인업체들 많으니 다른 곳들이 훨씬 낫다고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