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란타 총영사관은 원래 전화 안받나요? > 질문답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질문답변

애틀란타 총영사관은 원래 전화 안받나요?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DodoHan
댓글 10건 조회 3,174회 작성일 22-02-23 17:06

본문

오늘 수 십번을 전화했는데 전화를 안받네요.
원래 전화를 안받나요?
온라인 예약 밖에 안되는건가요? 온라인 예약은 5월까지 예약할 수 조차 없던데 원래 그런가요?
급하게 영사관 업무를 봐야하는 상황에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급하게 일처리 해야 할 것이 있는데 걱정이네요.

댓글목록

profile_image

hosoo님의 댓글

hosoo 작성일

Korean Consulate in Atlanta is one of the worst Consulate.
They are careless, useless, hopeless Consulate.

profile_image

Sooni8님의 댓글

Sooni8 작성일

저도 여러번 전화 했었는데 안 받아서 이메일로 햇더니 일초도 안돼서 보더라구요.  필요서류도 트랙킹 되는 우편으로 보내고 이메일로 컨택해서 잘 받앗습니다.

profile_image

Minkie님의 댓글

Minkie 작성일

영사관 근무수칙
1전화을 받으면 안돼는 이유
  코로나에 걸리면 안돼니....
    (통화중에 코로나에  걸릴까봐)
2커피타임에 방해가돼니까
  커피타임에 쓸대없는 민원인
  의  민원처리...
  월급수령하는대 도움이 안돼니까?
  외무부에 영사관의 근무태만한
  민원을 어떻게해야하는
  알고계시는 분
  댓글 부탁드립다

profile_image

jeje365님의 댓글

jeje365 작성일

대한민국은 발전하는데 우리나라 재외공관 행태는 20년전이나 지금이나 똑같다....20년 넘게 이곳에 살면서 우리나라 영사관이나 대사관이 우리를 보호하고 지켜줄꺼란 믿음 갖아본적이 없다. 그들은 경력쌓고 몇년 쉬다가 가면 되는곳일지 모르지만 이곳에와서 사는 우리들은 하루하루 보이지않는 차별과 환경에서 살고 있는데 말이지....ㅠㅠ

profile_image

에스키모님의 댓글

에스키모 작성일

이곳에서 일하는 사람들 지금까지 밥먹고 사는 것이 대단하네요.  어느 누가 마음먹고 대한민국 정부기관에 신고해서 문닫아 버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profile_image

txo8님의 댓글

txo8 작성일

제가 볼땐 이건 한국 정부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미국에 사시면서 언제 정부기관에서 마음에 드시겠금 일을 처리 한적이 있으신가요? 만약 이런 일이 공공기관이 아닌 일반 기업에서 일어났다면 어떨까요? 이미 문제는 어느정도 해결됐을 겁니다. 정부 기관 사람들은 잘릴 일이 없으니까죠. 이래도 정부를 믿으시겠습니까?

profile_image

가끔씩님의 댓글

가끔씩 작성일

공감합니다. 저도 어제, 오늘 시간 날때마다 전화했는데 전화 연결 안됬어요.

profile_image

EMBRAC님의 댓글

EMBRAC 작성일

최근 영사관에 민원 업무 처리했는데 예전에 비해서 보다 많이 좋아진 것 같습니다.
일단 한국 직원들이 교체된 것 같습니다.

영사관 근무하시는 분들이 하나만 기억하면 될 것입니다.
영사 민원인은 여러분들의 '하대' 대상이 아니라는 것만 기억하면 됩니다.

profile_image

Jack형님의 댓글의 댓글

Jack형 작성일

영사관 직원이세요? 아니면 가족중에 직원계세요?
영사관중에 제일 불친절한게 아틀란타라고 LA까지 소문 났던데..ㄷㄷㄷ

profile_image

상어상어님의 댓글

상어상어 작성일

영사관 직원들 일 대충대충해요

Total 15,406건 1 페이지
질문답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webmaster 376 11-09
15405 Kaidavid 1 07:47
15404
자동차보험문의 인기글 댓글2
gilberto 453 12-22
15403
401K 인기글
Musa 308 12-19
15402 나는야꿈꾸는자 238 12-17
15401 TrueLife 1731 12-16
15400 abing 348 12-15
15399 peacocker 597 12-11
15398 aesonge 475 12-09
15397 숑이는오늘도 1419 12-08
15396 morningcoffee 789 12-05
15395 Mous1 1488 12-04
15394 Thepoint 568 12-04
15393 aesonge 558 12-04
15392
제시카 윤 목사님 인기글 댓글1
MinervaBeauty 1071 12-02

검색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 상단으로

GTKSA
회장: 김준우 president@gtksa.net
홈페이지 오류 문의: webmaster@gtksa.net
채용 문의: vicepresident@gtksa.net
광고 문의: treasury@gtksa.net
Copyright © https://gtksa.net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