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잘 몰라서 여기다 젂어봅니다. > 질문답변

한 두명도 아닌데 뭘 놀라기 까지! 여긴 원래 이래요. 좀 지나면 이해 하살 꺼에요. 사람들도 별 신경 안씁니다. 누구 음해하려는 건 아니지 모르겠네요?

음해... 그냥 신문 에 걸린 사진 이름보고 놀라고 화 난건데. 제가 누굴 음해할 주제도 못되니 여기에 올려본 건데... 음해 라..

조지아를 마치 범죄  소굴처럼 표현하는 것은  부적절하다고 생각합니다.
LA는? Network? Chicago?등등은 어떨까요?
더하면 더했지 덜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그리고 이곳에 불미스러운 일들로 오르내리는 사람들 원래 조지아 사람들 아니고 타주에서 온 사람들이 절대적으로 많습니다.

이곳에 20년 이상 산 사람으로서 이런 이야기를 하고자 합니다.
20년 전에는 적은 한인 인구였지만, 식당이나 기타 장소에서 만나는 분들과 인사도 하고 그렇게 지냈고 그저 조용하고 어떻게 보면 지루한 일상의 도시였습니다.
이 후 타주에서 많은 분들이 유입되고 이곳 분위기는 사뭇 다른 분위기로 변했습니다.
모르는 분들이 더 많아졌고, 불미스러운 일도 심심치 않게 발생했습니다.

인구가 폭증하면서 세상을 만만하게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이 유입되었다고 봅니다.

어떤 분이 이런 이야기를 했는데 많이 생각해 몰만한 좋은 말씀 이었습니다.
'처음 이민 온 장소에서 죽을 때까지 한 곳에서 사는 사람은 확실한 사람이다'

결론지으면 조지아 부정적인 면보다 긍정적 부분이 더 많다고 생각합니다.

IRREFUTABLE 님 말씀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저도 다른 도시에서 20년넘게 살다 이사왔는데
애틀란타는 좋은점이 훨씬 많은 도시입니다.
가능하면 좋은것만 보시고 경험하시길…

말씀 감사한데, 제가 조지아를 범죄소굴로 표현 했나요? 그럴 의도는 없었습니다. 말씀 하신 것 처럼 제가 묘사한 사람도 뉴욕에선 온 사람입니다. 전면 광고에 팔짱끼고 사진 찍어 올린 광고보고 놀라 다른 피해자 없길 바라며, 아직도 이분한테 못 받은 돈 땜에 힘든 사람들 생각 나서 올린건데... 이런 사람은 어떻게 처벌하는 게 맞는 지, 관계당국에 어떻게 신고하라든지 등의 조언 들을 예상했는 데, 제가 조지아를 범죄소굴로 표현 했다하심엔 동의 못하겠군요.
첨에 말씀 하신 분이 맞는가 보네요. 여긴 그냥 이렇군요. 조지아 좋다딴 곳에서 온 사람들니 문제니, 조지아 욕하지마라.  네 저도 조지아 좋습니다. 근데, 파산할순 있지많, 파산하고 돈 띠어먹고  몰래 조지아로 도망와서 버젓하게 광고까지 내고 있는 건 말하면 안되고, 글올린 저는 조지아를 범죄소굴로 표현한 나쁜 놈 되는 군요.. 아깐 또 음해하지 말라는 말도 듣고...

제 표현이 다소 직설적 표현 이었다면 이해하시기 바랍니다.
님의 의도를 폄하, 비하 하고자 하는 의도는 전혀 없습니다.

제 의도는 인구가 폭증하면서 자연 발생적으로 생기는 문제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님이 올리신 글에는 누가? 무엇을? 등등에 대한 확실한 신상을 올린 것도 아닙니다.
읽는 사람에 따라서 다른 시각으로 볼  수 있는 것 또한 생각하시면 좋겠습니다.
님이 올리신 글에 대해서 정당성을 부여 받을 필요는 없겠지만, 반대로 말씀 하신 대상이 누군지에 대해서도 없습니다.
많은 분들이 게시판에 누가 어떻더라. 그렇더라.이렇더라하는 글들을 많이 올리는 것이 자유게시판을 이용하시는 분들이 거부감을
느끼는 이유입니다.
정확한 대상을 올린다면 글을 쓰신 분의 진정성이 보이겠습니다.

만일 님이 원하시면 GBI https://gbi.georgia.gov/로 신고 하시면 가장 확실하고 정확하고 신속하게 정리 됩니다.


아무튼 글이 길어 졌는데 님을 Calumny할  의도는 전혀 없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조지아가 좋은 곳이다'라고 하고 싶은 마음은 알겠습니다 하지만 현실을 직시 하셔야죠.
원글님이 쓴 "정말 조지아는 모든 사람을 의심할수 밖에 없느 건가요?" 이것때문에 이러고 있는데, 타주사람들이 생각하는 조지아는 이런거라고 생각을 해야줘,
그리고 "제 의도는 인구가 폭증하면서 자연 발생적으로 생기는 문제라는 것입니다." 라구요? 당신같은 사람들때문에 더더욱 조지아 사람들이 욕을 먹는거죠, 원글님은 문제가 이러이러 하니 해결방밥이 궁금한건데 인구가 폭증하면서 자연적으로  발생하는것이다? 그러면 해결 안해야 되는건가요?
글 마지막에 뭐 도와주는 척은 하고 비방이 아니라고 하지만, 포인트를 잘못 잡고 이상한 말을 하고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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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까운 현실입니다  사기당하는 사람들만 나타나고 원글님 사기꾼 얼굴 올리세요
또다른 희생자가 안나오도록  용기가 필여합니다

무슨 뜻인지 참....

어떤 분이 이런 이야기를 했는데 많이 생각해 몰만한 좋은 말씀 이었습니다.
'처음 이민 온 장소에서 죽을 때까지 한 곳에서 사는 사람은 확실한 사람이다'

여기 노인네들과 백수만 본다지많, 말도 안되는, 난 12년동안 3 개주 옮겨다녔소, 일자리 찾아. 그대가 내 세금 축내는 동안, 난 그리 살여고 옮뎌 다녔소. 지X작작 하시요. 어줍잖게 나이빨로 훈수드는 식으로 말하지마쇼. 역겹소. 여기 사기꾼 많은 건 사실이니 찾아내서 피해자 막자 가 맞는거지..
원글님, 신문 광고 팔짱사진 이라고요?  근데 남자에요 여자에요?

https://gbi.georgia.gov 로 가서 타주에서 사기친 사람 있으니 잡아가라 신고 하라는 말씀 이신가 보네요. 감사합니다. 그렇게 쉬운 방법을 왜 전 몰랐을 까요? 정보 감사합니다. 의견 남기신 것에 반박하는 게 아니고,  직설적이 않았으며, 저한테  조지아를 범죄소굴로 폄하하지말라는 것도 정확히 받아드렸습니다, 그 정도 무식하진 않습니다.
누구나 사업 실패 할수 있고, 다시 재기 할수 있는 게 인생인데, 이전에 잘못을 사과하고, 채무 정리 확실히 하지 않은 상태에서 뻔뻔이 있는 모습에 놀라서 올린 글이고, 아직도 신문에 그 내용들도 남아 있습니다.  그냥, 나같이 힘 없는 사람은 그런 불의 앞에 어떻게 상대 할지 몰라서 의견이 필요했는 데... website 으로 신고하라는 의견, 얼굴 공개하라는 의견 주신 분 모두 감사합니다. 여성입니다. 그리고, 다른 분들 모두를 위해 표현은 좀더 부드럽게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 글로 상처 또는 언잖아 하시는 분들이 없길 바라는 맘에선 말씀드리는 겁니다, 다른 의미는 없습니다.

Irrefutable 님 의견이 맞네요. 누군지도 말 안하면서 사기 쳤다. 피해자 있다라는 말만 있으니 음해 목적이라는 합리적 의심을 할수밖엔 없네요. 님의 글을 보면 뭘 물어보는 지 모르겠어요. 질문이 파악이 안되요. 그냥 누군가 망신 주려고 하는 것 밖엔 안보여요. 암만 얼굴 안들어나는 인터넷이라도 음해는 범죄입니다.

제 원글 곱 잃어 보았는 데, 만약 그렇게 느끼셨으면 죄송합니다. 조지아를 폄훼할려는 의도는 정말 아니였구요. 음해 는 더더욱 아니지요. 신상 공개하라는 말씀도 맞는 데... 그게 최선인가 하는 생각과 혹시 그사람이 우연히이라고 이 글을 보고 반성하며, 채무자들과 정리를 하느 바람도 있었고요. 정답을 몰라 답답함에 아침에 들올렸는 데, 왜 내가 죄진 사람 취급인지, 혼란스럽습니다. 어쩔줄 몰라 의견들 공유해주시면 좋을 듯한 맘에서 올렸는 데....

돈 빌렸다가 못 갚으면 파산신고 당연한겁니다.  시간 지나면 기록 없어져 다시 비지니스하고하는 것은 정상적 법에 보장된 경제 선순환입니다.
한국사람한테 담보없이 왜 돈 빌려줍니까? 빌려주면 떼인다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그래도 한국인들 마약안하고  강력사건 없고  다만  비지니스할때  매상 과대포장  조심해야합니다...
사기범들 믿지 마세요....어디서나....그래도 한국보다는 훨씬 낫고 미국에서는 돈 빌려도 반대로 못갚으면 그냥 못 갚는 겁니다.
돈 빌려줄때 조심하세요.

돈빌려 주거나 빌릴때 조심하는게 맞기는 하지요
조지아가 소굴이 아니고 뉴욕 엘에이서 사기치고
온 사람이 많아서 그런거 같습니다..마지막 종착역
여기라고 그러네요 참 누구를 만나기가 힘든 현실
안타깝지만 조심해야죠 그러니까 여기다가 신상을
공개부탁요 아니면 쪽지로 보내주시거나 부탁해요

요즘에는 아틀란타 다해먹었으니
달라스로 옮겨간다고하더라구요

요즘에는 아틀란타 다해먹었으니
달라스로 옮겨간다고하더라구요
달라스가 뜨고있다나요

그럼 이제는 조지아가 종착역은
아닌가요 달라스가 종착역이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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