뭘 그리 열심히 > 질문답변

네 맞아요. 답변을 해줘도 고맙다는 말 거의 없네요.

댓글없어도 열심히 설명해 주시는 분들 존경합니다.

많은분들의 귀중한시간과 정보 상식 지식의 나눔으로 많은분들이
어려움과 상실감에서 벗어날수있게됨니다
감사인사에비할바가아닌
어려운사람에게 큰힘과 큰도움 되는일입니다

Jaks 님의 글에 절대 공감합니다. 기독교인은 아니지만 우리가 흔히 얘기하고 듣는 성경 말씀 인용해 봅니다.
"너희는 남을 도울 때에 자신이 어떻게 보일지 생각하지 마라. 그냥 소리내지 말고 은밀하게 도와주어라."

꼭 해당글을 올린 사람을 위해서 올렸다기 보다는
초창기 이민자 분들이 의지할 곳 중 하나라고 여겨지기에
다른분들 에게도 도움이 되고자
저도 그랬고 하니
요새는 예전처럼 잘 안 들어 오지만,
가끔 옛 생각을 찾고 싶을때  한번정도 방문 합니다.
요새가 그러한듯 하네요.

donation 하실 때 고맙다는 말 듣고 싶어서 하시는 거 아니잖아요. 지식 공유 하는거죠.

고맙다는 말 듣고싶어서했든 아니든 도움받으면 고맙다고 하는게 당연하죠.성의를 생각해서라도

그럼 '미리 꾸벅' 하는 사람들은 괜찮은 건가요?? 답글 달고 며칠 지나도 고맙다는 글 안올라 오면 불평하는 사람들이나 질문과 함께 미리 감사하다는 사람들이나...거기서 거기. 얼마나 급하게 알고 싶으면 조텍에 묻겠습니까. 그저 아는 대로 답변해 줍시다

궁금하고 어려운점있을때 여기들어와서 질문할 시간있으면 누가 도움줄때 고맙다.알았다 할 시간도 있습니다 .그 간단한 고마워 말한마디 성의껏 답변해준분 기분좋게 하기도하지만 계속 도와주고 싶은 마음도 생기지요. 그게 뭐 그렇게  중요하냐고 따지기전에 간단한 예의 서로서로 지키는게 좋지요

네 맞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