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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nowflake
댓글 6건 조회 1,776회 작성일 23-03-20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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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개인 텍스보고 해보고 친절하게 잘 도와주셔서 올해도 믿고 갔는데,
많이 바빠지셔서 그런지 개인 보고자는 홀대하는 느낌은 저만 받은건지..
방문전 메일도 답장없고 전화도 몇번해서 겨우 통회되었는데,
바쁘시다고 오라는 날  오전중에 그냥 가면되냐고 물었더니 그러라고해서 좀 의아했지만..막상 가고보니.  30분 넘게 기다리고 그것도 모자라 이미 더블예약.
예약한 손님과 회계사님 완전 날 어의없이 바라보시고,,
서류만 드랍하고 가는거는 원래 예약을 안잡는다고..
아니 서류를 챙겨가도 상담을 하면서 정리를 해야하는거 아닌가요?
딱딱 정리된 서류 드랍만하는거면 터보텍스로 돌리면되지,뭐하러 상담하러가나요? 몰라서 상담하면서 서류드랍하런간건데..작년처럼..
지금 제가 부탁하러 간것도 아니고 본인이 바뻐서 메일도 전화받을 시간도 안된다고 오라는 날에 갔는데..(시간을 안잡아준건 그쪽 실수지 제가 쳐들어간게아니고요,제시간도 소중하답니다)
스케줄을 안잡은건 그쪽이 실수한거지,제가 오전중에 간다고하면 시간을 알려주시던가..
서류드랍은 원래 시간예약을 안한다고,,드랍을 해도 서로간에 정리할시간은 알려줘야하는거 아닌가요?
원래 12시 예약한 손님은 절 아래위로  어의없어하고 세무사님은 누가 먼저왔냐고하고..
제가 먼저 와서 이미 30분이나 기다렸다니까,,내가 언제 30분 기다리게 했냐고..쫓기듯이 서류정리해서 5분만에 나오고보니
이건뭔가싶기도하고..집에와서 추가로 드려야할 서류문의 이멜에 답도 없고 문자도 없고..바쁘시니 월요일 오전 몇시에 통화가능하냐고 문자줘도 답도 없고.
그다음날 아침에 전화하니 주말에 자기도 사적인 일이 있으니,,연락못한다하고..거지같이 구걸하는것같아서,,제가 의뢰한 서류 스캔한거 돌려받고
그만두고 싶다고하니,,처음엔 서류준비해놓겠다고 가져가라시더니..종이도 돈인데 상담료도 안내고 굳이 그렇게 못하겠다며,그냥 삭제하고 삭제컨펌 사진주신다고..ㅎㅎㅎ
역시 회계사라 그러지 잔돈푼에도 회계정리 잘 하시네요.
개인은 돈이 안되시나봐요?

아침부터 열받아서 속풀이 했어요.
혹시라도 여기 생각하시는 개인보고하시는 분들은 저처럼 똥물 뒤집어 쓰시지마시고 다른곳 추천합니다.
다른 사무실은 전화를 하면 직원이 받고 스케줄잡던데..본인이 혼자서 북치고 장구치고 하시느라 전혀 신경 못쓰시네요.

초심을 잃지 마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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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lvetpaw님의 댓글

velvetpaw 작성일

양쪽 의견을 들어봐야겠지만 대략 내용으로 봐서는.....글쎄요...
곧 그들이 몰려들겠네요.
맘 고생하시기 전에 자유게시판으로 옮기시던지 하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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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ngchul54님의 댓글

Youngchul54 작성일

거기상호릏얘기해줘야안갈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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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micooper님의 댓글의 댓글

Mimicooper 작성일

글 맨 위에 국민회계법인 이라 써 있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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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님의 댓글

혹시 작성일

아.. 제가 그 더블예약되어서 그 자리에 있었던 당사자입니다.
어의없이 글쓴분 아래위로 안받고요 더블 예약 된것에 대해 조금 당황은 했습니다.
먼저 오셔서 30분 이상 기다리셨다해서 저희도 20분 정도 기다리면 말씀 끝나길 기다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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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owflake님의 댓글의 댓글

snowflake 작성일

그쪽도 황당하셨겠지요...아 무 튼! 제 요지는요..회계사님이 본인이 실수하신걸..인정하지않고 서류드랍은 원래 예약안하신다고..
그래서 우리 둘다 기다리게 된 경우라는거예요.
그쪽하고는 아무 감정없어요..저도 오라고해서 그날 간거구요.좀 의아하긴 했어요.시간 약속 안잡으셔서..
전화통화할때도 주소는 아시냐고 물어서 구글에 있는 그주소냐고 물었더니,맞다고해서 구글에 국민회계 찍고 갔더니,그주소는 옛날주소였더라고요.
다시 전화해서 물었죠..아 그건 옛날주소라며 영어로 찍어야한다고..그래서 전 저랑 통화도했기에..그시간에 앞분들과 미팅중이었어도 30분 기다렸구요..그후 혹시님께서
들어온거구요..그럼 저는 낙동강 오리알된거잖아요?
입장 바꿔 생각해보시면,,제 기분 아시겠죠?
저도 의뢰하러 간거고 그쪽도 의뢰하러 간거구요..
정신없으셔서 그런건지 돈이 덜되서 그런건지..모르겠지만..
서류만 드랍하는거는 원래 예약을 안받으시니까,서로 기다리게 된거랍니다.
그럼 처음부터 저에게 설명을 제대로 해주셨어야지요.
소요시간이 얼마나 걸릴건지,서류만 드랍할건지...
무조건 오전중에 오라하고 주소도 구글에 옛날주소 바꾸지도 않고 영문으로 찍으라는 정보도 없고,
비오는 그 금요일 저도 알파레타에서 거기까지 헛수고 한거랍니다.
자기 달력에 나랑 약속잡은게 없다니..그럼 저는 누구랑 통화를 한건지요?
수요일 가도 되냐고 했을때 목요일이후 오라해서 그럼 금요일 오전중에 가겠다고..통화한건 누구였나요?

하루종일 저도 기분이 안좋았어요.

지금은 다른곳에서 깔끔히 전화로 시간약속까지 잡아서 진행하고있어요..
혹시님 하고는 상관없는일이구요,,제가 잘못한게 없기에 양해인사도 안했어요..
혹시님은 만족하며,잘 다니시면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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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프리카청춘이다님의 댓글

파프리카청춘이다 작성일

4/18 마감이라 그런지 요즘 엄청 바쁘다 그러네요
저도 예전부터 해왔던 회계사 분은 얼굴도 못보고
그밑에 직원분 한테만 상담 좀 받고 서류주고 왔습니다.

무한으로 가보세요 친절하시던데 미래에셋 증권인가
미래회계 여기는 가지 마시고요 얼마나 쌀쌀맞던지~
국민처럼 업체나 회사 상대로만 해서 돈 좀 버나봐요

개인보고 한다니까 불친절 하시던데 준비해야될 서류들 좀
알려달라니까 알았다고 하시면서 이메일 보내준다 했는데
이메일도 안보내고 무한은 칼같이 오던데 친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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