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쪽 관련, 지인들께 질문을 많이 받는 질문 ( 좋은 정비소는? , 잘 해주는 틴트샾은? ) > 질문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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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혹 여기 올라오는 비방의 글을 볼때 동조의 답을 달때도 가끔있고, 차값보다 더 많은 수리비를 내게 하여 정말 고발을 하고 싶은 정비소,

혹은 능력도 안되는데 영어도 못하면서 고소하라고  부추기고 선수금 몇천 내라고 하곤 아무것도 못하고 상대방 변호사가 아주 나쁜놈이라고,

유대인인인데 어쩌고 저쩌고, 본인 능력이 없는건 생각 못하고 상대방 변호사만 나쁜놈으로 몰면서 돈 더 요구하곤 깜깜 무소식으로 일관하고

그냥 포기 하게 만든 김 모 변호사, 식당 서비스와 맛이 별로라서 도저히 먹다 먹다 포기하고 뭐라고 컴플레인 이라도 할까 하다 외국식당에서는

얘기 하겠지만 한국사람들 끼리 뭐 하고 꾹꾹 눌러 참고 그래도 최소한은 줘야지 하고 그래도 10여프로 이상 주고 나오는데

쫒아나와 얼굴빨개지면서 따지는 웨이츄레스 ( 물론 팁으로 먹고 사시는 분들이지만 서비스를 제대로 못 받음 그에 맞게 주는건데.. 서비스 좋으면 30프로도

주기도 함) .... 등등 안 좋은 경험을 하고 이곳에 다른 사람들 처럼 올릴까 하다 뭘 좋은 일이라고 하고 넘어가는 날들이 수없이 많죠. 이런 점은 많은

분들이 공감을 할겁니다.



암튼 본론으로 들어가 여기 오래도 살았고 해서 지인들이 추천을 해 달라는 경우가 많은데 정비소등 추천을 하면 좋은 소리 못듣고 이젠 여긴 아직까지

좋은 정비소는 없는것 같다, 그래도 어딜가든 미국 사람들 보단 정직하고 그에 비해 가격도 저렴한것 같지만 잘 알아보고 가라고 하곤 관여하지 않으려

합니다.


얼마전, 지인이 연락을 하셔서 틴트 잘 하는 곳이 있냐고 물어서 얼마전 합리적인 가격과 젊은 사장님의 친절에 감동을 받은곳을 추천해 줬더니 오늘 아침

너무 고맙다고 연락이 와서 기분좋은 하루를 시작하고 있어 좋은 정보 쉐어 하려고 올립니다. 밥 사겠다고... 약속시간이 조금 남아 이렇게 주저리 주저리 기분좋게

오랜만에 칭찬, 추천글 올립니다.  틴트 하는곳 대부분 다 잘 하실테지만, 얼마전 인스타에서 알게된, 그래서 구글리뷰 별 다섯개를  보고 찾아간 곳에서 이런분도

장사를 하시는 구나 하는 순수 하시면서 착해 보이시는 젊은 사장님께 블랙박스와 틴트를 하고, 다른 곳에서는 왠지 속은것 같다고 생각한 적이 몇번 있는데, 이곳

에선 기분좋게 나왔던 기억에 추천을 했는데 이 정도로 감사의 인사를 받을 줄 몰랐네요. 합리적이고 너무 과잉 친절해 몸둘바를 모를 지경이긴 했어도 저도...

필요 하신분은 한번 구글 리뷰 보시고 문의해 보세요. 저도 구글 리뷰 하나 하나 보고 사는곳에서 조금 떨어져 있어서 조금 망설이긴 했지만 잘 했다하는 생각이

들었던 곳입니다.

Tintastic  이라고 구글에 치면 나옵니다. 

이곳에 referral bonus 같은게 있음 너무 좋을텐데 아쉬운 감은 있지만...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