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 회사와 계약 > 질문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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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전쯤에 Birch Communication이란 전화, 인더넷 회사와 계약을 했습니다.

처음 계약할때 3년으로 돼있더군요.

서면으로 계약은 안돼 있습니다.

그래서 처음 계약당시 저와 회사사이에 녹화 된것이 있다기에 들어 봤습니다.

이름 물어보고 전화기 키패드를 제가 누루고 생년월일 등등 하나 끝날때마다 계속 키패드를 눌렀었는데 끝부분에 

36개월 한다는 얘기후엔 제가 키패드 안누르고 그냥 지나가면서 모든 계약이 완료 된것으로 되더군요.

물론 제가 처음에 3년 (36개월)계약을 안했으면 이런 일이 없었을텐데 말입니다.

그들이 처음에 말했던 한달 사용료보다 제법 많이 나오더라구요.

dsl인터넷과 전화 , 팩스 다해서 160달러 정도 내고 있습니다.

서비스도 만족 스럽지 않고해서 다른 회사로 바꿀려고 하는데 early termination fee를 회사에서 원하는데로 다 내야 하나요? 

처음 계약은 3년으로 되어 있구요, 현제 1년반정도 사용했습니다. 

불만 사항은 인터넷이 안됐을때 회사와 연락 하기가 힘들었었구요 지역 회사라 이미 깔려있는 선을 이용하기 때문에 

어쩌다가 연결이 되면 원격으로 인터넷이 잘되고 있다고 얘기하면서  너희들 잘못이라고 얘기하고 전화를 끊거나,회사에서 사람이 가게되면 안쪽선이 잘못됐을경우 출장비 명목으로 꽤 많은 돈을 요구 하더군요. 

물론 가입자가 돈을 지불하는것은 당연한테 타 회사와 비교해서 너무나 많은 돈을 요구하더군요. 

컴캐스트 같은 경우엔 약속날짜 잡아서 와서 아무 말없이 고쳐 주고 갔었거든요.

맘 같아선 다른 회사로 바꾸고 싶거든요.

의견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