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주에서 안경 맞추러 가는데 추천 부탁 드려요. > 질문답변

109 아씨랑 같은몰에 있는 곳이요. 이름은 잊어버렸네요.

거기 안경나라 분점 임니다

둘루스 H마트몰에 있는 아이조아 가세요 믿을수있고요 친절하고요<br />항상 의사선생님이 계셔요.좋은곳으로 소문 나있어요

친절하진 않은데 이쁜 안경들 많아요<br />디자인에 신경많이 쓰는거 같은데<br />그대신에 비싸요 명작안경들뿐임

America best에 가면 99블에 두개.싸고 질좋고 시력검사도 해줍니다.

모든 답변 감사합니다.

104번 아씨마켓안에 안경마트로 가보세요.<br />
저와 저희회사분들 여러명이 이용하는데 사장님이 일단 친절하고<br />
가격도 괜찮은거 같습니다.<br />
대부분 한국 안경점들이 바가지를 많이들 씌우지요.<br />





특히 안경나라는 저를 비롯 해 몇몇분들 바가지 썼슴니다.<br />
직원분들은 좋은데 거기사장님이.좀 그래요. 요기까지만 말씀드릴께요

정학성안과로 가시면 실수 않합니다. 마음에 들지않으면 몇번이고 다시 해 주기도 하고 가격 정직하고 안경사가 친절합니다. 위에 리부진이란분 아이조아 추천했는데 작년에 그곳에서 렌즈 꼈다가 똥바가지만 썻습니다.<br />손님이 안경에 대한 전문지식이 없는듯하면 자기안경렌즈도 이걸로 꼈다고 하면서(집어던져 보이기도 하면서 &quot;이렌즈는 기스도 잘않나요.&quot;) 그러면서 마진이 제일 좋은것으로 추천해서 팔아먹습니다. 그렌즈는 먼지가 얼마나 잘안고 기스가 잘나는지 일년도 안되서 다시 정학성안과에서 다시꼇습니다. 이곳에서 낀 렌즈는 정말 깨끗하고 투명하고 좋은지 모릅니다. 렌즈를 3일에서 5일 동안 안딱고 써도 전혀 불편하지 않을 정도로 먼지가 잘 않안습니다.

104번 에이치마트에 있는 안경점에서 작년에 안경을 맞췄습니다.  살면서 그렇게 두꺼운 안경알은 첨봤습니다.  제가 안경 열살부터 서른 세살까지 쓰면서 그렇게 두꺼운 안경알을 처음 봤어요.  무슨 lcd 두께만했어요.  쓰면 코가 눌려서 무거워서 못 쓰겠더라고요.  결국 사놓고 몇번 쓰지도 못하고 그냥 버렸습니다.  안경점에 교회관련된 것도 (무엇인지 기억은 안납니다만) 커다랗게 걸어놨던데...<br /><br />그래서 올해는 104번 아씨마트 몰에 있는 안경점 가서 맞췄어요.  만족하고 잘 쓰고 있습니다.  명함 받아와서 다른 분들도 소개시켜 주고요.  그냥 아씨마트 장보러 갔다가 지나가는 길에 눈 마주치면 인사도 주고받고 합니다.<br /><br />저 그냥 조지아텍 학생입니다.  전혀 관계자 아니에요.  이글 보시는 분들 그냥 가서 그냥 사장님 두 분 얼굴만 한번 보시고 한 일이분만 대화를 나눠보세요.

저도 여기에 업체 비판 심하게 하고 하는것 별로 바람직 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정당하지 못한 서비스를 받았다고 생각하는 경우에 의견을 발언을 할 권리는 있다고 생각해서 글 씁니다.  에치마트 안경점에 이쁜 디자인 안경 많습니다.  맞아요.  그러나 과연 돈을 낸 만큼 좋은 렌즈를 받게 될지 만약에 두께가 마음이 들더라도 코팅이 제대로 되있을까요?  안경점은 믿을만한 곳에 가야합니다.

리무진님은 만족하셨다니 다행입니다.<br />제가 갔을때는 사장님 외에도 검안의, 남자직원 한분 여자직원 두분 계시던데요.  그만큼 많은 인원이 상주하는 만큼 안경한개당 상대적으로 많은 이윤을 남겨야 하지 않을까요?  게다가 104번 에치마트 몰에 그정도 규모이면 렌트도 비쌀테고요.  개인이 선택할 수 있는 문제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