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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이삿짐을 통운에서 빼돌렸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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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소중한
댓글 4건 조회 2,198회 작성일 14-12-30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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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이삿짐을 통운에서 빼돌렸다면......

얼마 전에 아틀란타에 있는 통운 회사를 통하여 보낸 이삿짐을 받고 나중에 살펴보니 통운 업체에서 물건을돌려 일부가 분실되었습니다.


통운 회사에 어렵게 연락이 되어 물건을 다시 돌려 보내줄 것을 차례 요청하였고

분실 사실을 알리는 글을 올린 지도 시간이 지났음에도 아직 제가 물건을 받지 못하였습니다.

통운 업체에서 이 글을 읽었다면 시간이 지날수록 문제의 심각성이 점점 커질 것이라는 사실을 알았을 것이나

그렇지 못한 것으로 사료되어 다시 글을 올립니다.


이전 글에서 많은 분들이 업체 이름을 알려달라고 하시었으나

없어진 이삿짐을 찾는 것이 중요하여 일일히 답장에서 업체의 이름을 알려드리지 못하여 매우 죄송하게 생각하오며

다른 분들이 믿을 수 없는 업체를 이용하지 않도록 하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되어 물건을 받을 때 까지 계속 글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미국에서는 수도 수도 수도 없고 다른 분들에게는 별로 필요 없는 물건들이지만

제게는 매우 소중하고 필요한 것들이라 시간이 얼마가 걸리더라도 끝까지 반드시 찾을 겁니다.

통운에서 의도적으로 빼돌린 이삿짐을 어떻게 해야 찾을 있을까요 ?

물건을 찾을 있도록 신고를 하는 방법을 알고 계신 분은 댓글을 남겨주시거나 쪽지를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댓글을 남기실 때는 특정업체의 비방 글이 되지 않도록 회사의 실명을 언급하지 않는 것이 좋겠습니다.

이삿짐을 보내다 분실한 경험이 있으신 분이나

앞으로 이사를 하실 물건을 분실하지 않고 저렴하게 보내기 위하여 주의할 점과

믿을 통운 업체를 알고 싶으신 분들께서도

제게 쪽지를 주시거나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여러 방법으로 공동 대응하면 이삿짐을 찾거나 문제를 해결할 있는 가능성이 높아지고

물건을 분실하지 않고 저렴하게 보낼 있는 좋은 방법이 찾아질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제가 이삿짐을 찾게 되거나

아틀란타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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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san1166님의 댓글

pusan1166 작성일

"살 수도 쓸 수도 팔 수도 없고 다른 분들에게는 별로 필요 없는 물건들"을  운송 회사가 왜 "빼 돌렸을"까요.  안타까운 마음은 이해하나 "분실되었다"라고 하는 것이 낫지 않을까요.  운송회사가 실수한 것이지 도둑질한 것은 아니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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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님의 댓글

소중한 작성일

통운에서 물건을 보내준다면 모두 덮고 제 글을 모두 지울 생각입니다. 만일 물건을 못 찾게 된다면 다른 분들에게 같은 일이 일어나면 안되므로 진실을 밝히면서 글의 수위를 높여가며 계속 올릴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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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san1166님의 댓글

pusan1166 작성일

본인도 운송회사의 실수인지 의도적으로 훔쳤는지 모르면서<br />운송회사가 물건을 빼돌렸다고 몰아 세우는군요.<br />단지 그렇게 해야만 돌려 받을 수 있는 확률이 많을 거라고 믿으니까요.<br />자신이 손해를 입으면 합리적이지도 않은 주장을 무작정 해대는 사람들.<br />피해자이기때문에 편들어 주고 싶어도 그럴 마음이 안생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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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님의 댓글

소중한 작성일

먼저 제 글에 관심을 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br />그럼 제가 물건을 찾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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