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조심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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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사람을 방 렌트하다 이런 얘길 써야 되나 말아야 되나
망설이다 씁니다.
아주 상냥하게 말은 하나,
결국은 알코홀맄 사실을 숨겼거나, 도벽이 있는 정신과 문제가
있는 사람인 줄 어찌 알 수 있을까요?
싸근싸근 한 척 하면서 친해진 다음에 남의 방에 살짝살짝 들어가
별 걸 다 훔치고, 딱! 잡아띠다,....이사 나갈 때는 비싼
포트메리안 그릇들까지 몇 개씩 몰래 갖고 가더이다.
이사 나간 다음에 알게 될 때의 기분이란, 욕이란 욕은 다 나오더군여.
세 여자를 겪었읍니다. 젊은 여자애랑 나이 좀 있는 아줌마들.
한 사람은 뚱뚱하면서 말은 얼마나 천사처럼 거짓말을 늘어놓는지....
정말 정말 사람들일 때 주의깊게 잘 살피셔서 저 처럼 어처구니 없는 일 들이 생기지
않길 바랍니다.
공동생활에 있어 서로서로 에게 피해주지 않도록 상식있게
행동해야함에도 불구하고 "도둑질" 을 일삼다니 ,....정신질환일지라도 겉으론 모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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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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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angelover님의 댓글
orangelover 작성일도박과 도벽은 못 고칩니다.<br />도박에 빠진 사람들은 귀신에게 홀린 듯 헤어나지 못하는 거<br />보면 뭔가가 씌우긴 씌운 거 같이,<br />정상적 판단력 상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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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기조기님의 댓글
요기조기 작성일저는 친구라도 들였더니 도박에 미쳐서 책 바운스 내고 도망 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