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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가족같이 따뜻하게 지낼 학생들을 찾습니다. 

저는 수년간 홈스테이를 한 경험이 있고 이제 남편도 은퇴하고 전문적으로 홈스테이를 하려고 합니다. 

집은 스와니 지역에 위치해 있는 단독주택입니다. 

5개의 방, 2개의 화장실, 1 acre가 넘는 뜰이 있습니다. 

저는 요리사 경력도 있어서 음식 하나는 자신 있습니다. 

항상 따뜻한 밥으로 어머니의 사랑을 느끼게끔 돕겠습니다. 

남편도 은퇴해서 항상 라이드 해줄 수 있습니다. 

미국에서 차 없으면 너무 답답한데 잘 도와 줄 수 있습니다. 

요새 홈스테이 잘못만나서 고생하는 아이들이 있는 것 같은데 

저희는 절대 그런 일 없도록 책임지고 애정과 관심으로 아이들을 보살피겠습니다. 

2명정도 홈스테이를 하려고 하니 관심있으신 분들은 지체하지 마시고 연락 주십시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