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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어려서 가족과함께 미국으로 이민온 Korean - American 입니다

남편과 아둘 둘 딸 하나을 둔 52세의 가정주부입니다 아이들이 성장하여 분가해 나가고 나니 집도 너무크고 마음도

너무 허전해서 홈스테이 을해보려고합니다 저의 큰아들은 Emory University 을졸업하고 지금은 의과 과정을 공부하며

Emory 대학병원 암에관한 약을 연구하는 연구소에서 일을하고있읍니다  며느리될 아이도 M.D Doctor 이구요

또 작은 아들역시 지금 의과과정을 공부하고있읍니다

그레서 지금은 남편과 딸아이 이렇게 세식구만 함께살고있는데 저희집이  방7개에 화장실 7개가 있는 7.000 sqft 이나되는

큰 집이여서 이사을할까 생각하고있는데 주위에 지인들이 아이들을 그렇게 훌륭하게 잘키웠는데 홈스테이을해서

똑똑한 아이들을 잘키워보는것도 큰보람이지 않겠냐는 말에 아이들 키울때 느껴던 성취감을 다시한번 느껴보고싶어졌읍니다

제가 사는동네가 조지아에서는 제일 고저택이많은 부촌이라고들 합니다

(Fulton County. Haynes Trail Alpharetta Ga )  그리고 저희 Subdivision 은 Gated Community 이여서 이곳에 거주하지않는사람은

주택단지 안으로 들어올수 없읍니다  방문객들은 방문하는집과 연결이 되어야만 안으로 들어올수있읍니다

미국이란 나라가 원래너무 무섭고 위험한나라인 만큼 조기유학을 보내는 많은 부모들이 걱정하는 한부분이기도하지요

그레서 저희가 사는동네는 안보 면에서는 아주 안전한 지역입니다 얼마전에 안탑깝게죽은 흑인여가수 Whitney Houston 도

이웃으로 살았읍니다

또한 한군도 좋아서 요즘에는 이쪽으로 조기유학 오는 아이들이 많아졌다고 들었읍니다

저는 조기유학을오는 Elementary.Middle. High School 을 다니는 아이들을 맡아서 가르키고 돌보아주고싶읍니다

그리고 저희집에 오는아이들은 영어을배우기위해 영어학원과 사교육으로 피아노을 따로 배우로다닐필요가없읍니다

저희딸이 집에서 영어을 직접 가르킬겁니다 집에 피아노도있으니 피아노도 집에서 배우면되구요

그리고 2.000 sqft 이나되는 basement 에 운동할수있는 gym 과 작은 영화관도 되어있읍니다

위험한밖으로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지 않아도 집에서 할수있는 것들이 많이 있읍니다

또 혹시 아이가 아프기라도하면 어쩔까 걱정 하지않으셔도 됩니다 저희집에 Doctor 가 셋이나되니까요

자식들을 훌륭하게 키우기위해 조기유학을 보내는 부모님들의 마음을 너무 잘알기에 안전하고 건강하게 

제아이들을 키울때처럼 잘가르키고 잘돌보아줄겁니다

관심이있으신 부모님들은 연락주시면 더상세한 자료을 준비해드리겠읍니다

Ps: 아이들은 2 -3 명정도로 생각하고있읍니다  여자아이들이면 더좋겠구요 

                                               Jennifer k       2015 -05-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