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스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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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은 커밍쪽 스와니의 안전하고 깔끔한 백인 동네에 위치한 가정집 입니다 .
저는 공립학교에서 일하고 있으며, 두 딸의 엄마입니다.
한국에서도 어학원에서 오래 일해 오면서 한국의 교육실정과 미국 교육 사이의 벌어진 차이를 잘 알고 있습니다.
여기서도 홈스테이를 5년이상 해오고 있었는데, 그동안 다녀 간 아이들의 좋은 결과도 나누고 싶습니다.
국제중, 대원외고, 탑 외국인 학교로 전학등...
아이의 상황에 맞추어 진로지도를 해 드리며,
다녀간 학생들과 부모님들께서 전부 만족하셨기에, 원하시면 그분 들과 연락도 해 보시도록 합니다.
한꺼번에 많은 아이는 받지 않습니다. 제가 우리 아이들처럼 돌보아 줄 수 있는 만큼만 받습니다.
궁금한 내용이 있으시면,
전화번호 678-575-1137( 제가 근무중엔 전화를 받을 수 없습니다. )문자 남겨 주시면, 전화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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