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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inspection.jpg 안녕하세요, 홈 인스펙터 썬박입니다

.아침에 시작하여 보통 현장에서 인스펙션 2시간 정도, 회사에서 레포트 준비로 2시간정도 집중하면
비로서 하나의 홈 인스펙션 결과물이 나오게 됩니다.

땀과 정성이 어려있는 홈인스펙션 레포트는 크로징 막바지에 하자에 대한 네고와 수리를 통해
안전하게 입주가 될수록 하는매우 중요한 절차입니다.

그러면 이런 홈인스펙업무가 날씨하고는 어떤 관계가 있을까요?

오늘은 10년의 경험상 느낀바를 정리해 보겠습니다
.
이번주는 날씨가 많이 추었습니다.

이미 뉴욕쪽은 7피트 정도 눈이 쌓였고, 한파가 조지아까지 영향을 미쳤습니다.

그리고 겨울 비까지 왔지요.

홈 인스펙터에게는 추운 날씨와 비는 만만치 않은 도전입니다.

지붕의 상태와 다락(attic) 그리고 반지하실(crawl space)까지 문제점을 파악하기 위해

회사 유니폼만을 입고 인스펙션하면 옷을 파고 드는 겨울 바람은 결코 만만치 않기 때문입니다.

특히 주룩 주룩 내리는 비는 홈인스펙터의 옷을 이내 적시고 잘 생긴 홈 인스펙터 몸을 한번에 스타일을 구겨 놓기도 합니다.

추운날은 피부가 긴장이 되어 탄력성을 잃게 되어 조그마한 벽과의 마찰이나 못에 걸려도 잘 찢어 지거나 터지기도 하여 손과 몸에 상처가 나기도 합지요.

물론 좌우 종횡하면서 사다리에 오르내리고, 에어콘, 히터 테스트에 , 집안밖을 고도로 집중하여 인스펙션하다 보면
몸은 이내 따뜻해지고, 머리에는 구슬땀이 흐릅니다.

그래서
인스펙션을 오래하다보니,

인스펙션 예약날은 그날의 날씨와 일주간의 시간대별 온도차를 꼼꼼히 챙겨 보게 됩니다.

추운날 인스펙션을 하면 이런날은 집을 사시는 바이어분들은 영락없이 눈사람 차림의 파카를 두르고 귀마개에 목도리까지 하시고 저한테 측은한 눈짓으로 물어 보십니다.

" 춥지않아요?"

"옷이라고 입고 하시죠?"

이럴때는 자존심이 쎈 홈 인스펙터 썬박은 약간 더 자신있게 말합니다.

" 예, 업무상 홈 인스펙터는 유니폼이 편해요. 괜찮아요" 하면서 애써 밝은 표정으로 인사하며 다시 인스펙션에 집중합니다.

"비오는 날에도 홈인스펙션을 하나요? "하고 물어 보시는 분들이 적지 않습니다.

결론적으로 말하면 " 너무 좋습니다" 입니다.

물론 경험상 비오는 날은 홈 인스펙션이 몇배더 힘들지만

인스펙션 측면에서는 " 이상적"인 날씨입니다.


홈 인스펙션에서 주요 하자 (major defect) 는 " 물이 새는 것과 집안에 금이 가는 것" 인데 이부분중 물이 새는것을 관찰하기 좋기 때문입니다.


비가 내리치면, 집으로 물이 새는 모습을 선명하게 볼수 있고, 지붕부터 지하실까지 물이 배수되는 모습(drainage & flushing) 을 하나라도 더 꼼꼼히 볼수있습니다.

보통 집을 사기 위해 부동산 전문인들과 맑은 날 집을 보게 됩니다.

그런날은 집 사시는 분들도 분위기에 집하자를 보기 보단, 좋은 점만 보게 됩니다.

그래서 일반인들은 집하자를 찾기 보기가 힘든 이유입니다.

독자님들은 그렇다고 "추운날 과 비오는날"을 골라서 홈인스펙션 오더를 주시지는 않겠죠?


이번주도 진행하시는 홈인스펙션 편한히 마치시길 바라오며..


홈 인스펙션은 집매매시 가장 중요한 절차중 하나 입니다. 
홈 인스펙션 문의는 연락주시면 언제라도 친절하게 답변해 드리겠습니다.

팍스 홈인스펙션 대표 썬박
678-704-3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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