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지인과 점심을 먹으러 둘루스에있는 허니**바베큐엘갔는데
입구부터 뭔가 심상치않은 물건이 서있길래 뭔가했더니 방역 게이트 였습니다
왠만한 다른 식당엘가면 서버하시는분들께서 온도계를 머리에대고 체온을 재면 사실 좀 기분이 그랬는데
뭐 그래도 법이니 그려려니했지만 여긴 우선 들어가서 타블렛같은데 앞에서면 자동으로 체온이 재어지고
그리고 손을 넣어 소독을하고 들어서면 사방팔방전체에서 미스트 분사가 되면서 전신을 소속하고 나서야
입장이 가능하더군요.
요즘처럼 힘든때에 그래도 이렇게 고객의 건강을 지켜주시고 또 일어서려고 안간힘을 쓰시는 모습을보니
마음이짠하네요.
애틀랜타 동포여려분 모두가 힘든이때 함께 힘을합해 이 어려운시기를 꼭 이겨내시길 응원합니다.
아래는 제가 사진을 찍어봤습니다.
1. 방역에대한 사용 안내문 같음
2. 체온을 재는 모습
3. 손을 방역하는모습(물론 사진찍고 반대편 손도 소독을 했습니다)
4. 전신방역으로 들어가기전